•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노야세노야
 
 
 
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하부차(결명자 차)
그리고 추천 0 조회 81 08.02.18 09: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19 16:19

    첫댓글 유년으로 통하는 그리움을 가끔씩 되새김질 해 놓고 사시는 그리고님의 추억이 바로 우리 세대의 같은 추억이기에 가슴 절절이 그립고 정겹습니다. 저도 하부차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그 옛날에 먹던 옥수수죽, 옥수수빵의 맛은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 08.02.20 14:08

    그 아련한 추억을 하나씩 끄집어낼줄아는 님의 감성은 그래서 지금도 유년의 모습을 간직학 있는듯 합니다,다꽝은 지금도 입맛이 없으때 물말아서 하나씩 아삭아삭 십어먹으면 일품 아니던가요 참 그립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