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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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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식물키우기
safehaven 추천 2 조회 750 12.05.24 02: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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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4 05:13

    첫댓글 와우~~~ 이 아이들이었군요... 마지막 장미꽃 너무 탐스럽고 이쁘네요....^^
    다알리아... 어릴 적 저희 아버지가 참으로 사랑하시던 화초 중 하나인데. 마당에 다알리아들로 넘쳐났었죠~
    지금은 추억이 돼버린, 온갖 나무와 화초들로 가득했던 울 집 마당... 그립네요..ㅜㅜ

  • 작성자 12.05.24 12:29

    장미꽃은 첫해보다 이듬해 큰 꽃이 핀다고하네요

  • 12.05.24 06:55

    수고 하셨네요
    상추위에 밥 얹어 놓고 먹으면 금방 밥이 없어져요
    다알리아.데이지.예뼈요,바라보면 내자식 같이뿌듯한 기분이 드는 식물.우유와 물을 섞여 장미잎하나하나 정성껏정성껏
    닦아 주셨군요.마지막 로-즈 ,비유티블----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2.05.24 12:34

    감사합니다....화경님 그런데 화초는 이쁜데 정작 고마운건 물안줘도 잘크고 아무때나 찬거리가 되어주는 쑥인것 같아요 쑥전 쑥떡 쑥무침..그래서 안뽑고 그냥 뒀어요

  • 12.05.24 07:21

    짝짝~~~수고 많으셨네요. 멋진 꽃들과 채소가 있는 뜰이네요^^이만큼 하실라면 그동안 노력이
    꽤나 많이 들으셨을듯....

  • 작성자 12.05.24 12:36

    감사합니다 텃밭님 상추는 이동네에서 제일 잘 키운거 같아요 ! ㅎㅎ

  • 12.05.24 07:32

    어제 시장에서 연씨 사왔어요 ㅋ 연을 보니 반갑네요

  • 작성자 12.05.24 12:37

    연씨 칼로 갈아내셔야겠네요 아니면 갈아낸거 사셨나요? 언젠가 연 잘 키워서 연잎밥도 만들어 보고싶네요

  • 12.05.24 13:05

    펜치로 좀 뜯어내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ㅋㅋ 주말에 해보려구요 ^^

  • 12.05.24 12:07

    정원이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봄되면 각종 꽃씨사와서 심는데 나중에 보면 어머니께서 잡초인줄알고 다 뽑아서 멩붕했던 기억이 ㅎㅎ

  • 작성자 12.05.24 12:41

    감사합니다 코난님 싹 나기도 어려운데... 뽑혔다니 가슴이 아픔이 상상되네요 ㅋ 저도 도라지 씨뿌리고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잡초인줄알고 뽑고나서 인터넷으로 사진보고 멍.......

  • 12.05.24 13:19

    다알리아는 겨울엔 뿌리를 캐서 집안에 보관후 다음해 봄에 다시 심어야 합니다..^^
    땅이 얼지 않는 따뜻한 남부 지방은 괜찮습니다..
    우리집은 덕유산 산자락 해발 500미터쯤 됩니다..ㅠㅠ

  • 작성자 12.05.24 17:18

    여기도 상당히 추운편인데요 이것참 가을쯤에 캘 뿌리가 너무 많네요 ㅋ

  • 12.05.24 13:35

    와..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정원이예요. 기와가 여러모로 이쁘게 이용되네요. ^^

  • 작성자 12.05.24 17:19

    기왓장이 수분을 잘 유지해주고 화분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25 22:15

    제 생각에는 집안에서는 3개의 화분을 키우면 잘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저세상으로 보내드린 화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ㅋㅋ

  • 12.05.25 14:32

    와~부럽습니다~
    저는 화초 잘가꾸시는분들보면 존경스러워요~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2.05.25 22:16

    감사합니다 옥여사님, 오늘은 저걸 연못으로 아는지 새끼 개구리 두마리가 튀어나와서 식겁하고..... 개구리 두꺼비 진짜 무서워하거든요 ㅜㅜ

  • 12.05.25 22:31

    ~ 개구리까지~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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