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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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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저(여행, 등산, 골프,기타) 스크랩 재경39봄철야유회 참관기
玄岩 강원조 추천 0 조회 305 15.04.10 18: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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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1 06:48

    첫댓글 현암, 이번 행사에 부득히 참가하지 못했지만 자세한 현황을 전해주어 고맙소. 홍주보회장이 애쓴 보람으로
    삼구노동들 함께 한.모교방문은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대 현암이 보도관으로 고생이 많않소이다..

  • 작성자 15.04.12 10:37

    우초 불참으로 섭섭하기도 하고.이리 저리 갑절로 힘들었으나,편안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소주회장의 부지런함에 보람도 있었고,힘도 들었읍니다 격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15.04.11 06:54

    현암인형! 예정되었던 전시회 행사는 잘 마치셨겠지요? 이번 행사에 가장 바쁜 걸음으로 왔다 돌아 간 분이 현암인형이었지요? 노령에 큰 사진기 가방 메시고 ---.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77년 만에 한 방에서 하룻 밤을 같이 지냈다는 것이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다음 또 다른 행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사진도 남달리 명화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4.12 10:50

    청암과 함께한 정겨운 하롯밤 좋은 추억으로 爲爲更爲 할것입니다. 경주,대전행사 관여하느라 다리통으로 다음날 하루 쉬었습니다.부디 우리들 오래 오래 건승비옵니다. 감사합니다.

  • 15.04.11 11:13

    이번에 우리부부가 꼭같이 갈려고 제일착으로 참가신청을하였으나 갑작이 일이 생겨 함께하지 못해 무척아쉬었습니다.
    현암형의 사진을 즐겨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4.12 10:57

    경주의 화사한 봄날 경산부부의 다정한 영상를 담지못해 섭섭합니다. 다음 뵈올때까지 건승을 비옵니다. 감사합니다.

  • 15.04.11 23:03

    玄岩의 렌즈를 통해 남녘의 봄 풍경이 현란하게 펼쳐졋네요. 그 많은 동문들의 추억에 남을 모습들을 골고루
    배려해서 카메라에 담아주셨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5.04.12 11:08

    어느친구의 합부인 인지? 찍었는지 글쎄? 이러다보니 보도엔 차질이 있을수 밖에. 溪山의 염려덕에 그런대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4.13 11:34

    현암 고맙습니다. 우리부부사진을 본지가 까마득한데 사진을 보아하니 아직 안늙은것같아 기분만점이네요. 보문정 봄꽃연못배경은 더 일품이고...내사진하고 멋진사진 다 가져가서 동영상하나 만들어 볼께요.

  • 작성자 15.04.16 01:32

    꼿꼿한 늙은이 어디있소,현직에 충실한 장년,지금도 골프를 즐기는 東江내외분,보문정사진 근사합니다. 좋아하시니 고맙습니다.

  • 15.04.13 22:40

    玄岩 형. 친구들 흔적을 담아두려고 연신 샷터를 누르는 봉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딜 가도 남는 건 사진뿐이니 모두들에게 고마운 추억거리일 것이려니.. 수고 많았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내것도 정리해서 곧 올려놓을게요.

  • 작성자 15.04.16 01:39

    그때 그시절 아름다움을 잡는 그런 재미,사진 잘찍는 정호형의 모습이 아련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4.16 10:14

    좋은 말씀 모두 모두의 얼굴 그림(사진)에 감사 감사합니다. 전시회 참석 못해 미안합니다.

  • 작성자 15.04.16 01:45

    그 옛날이 다시 그리워 친구를 위한 애쓴 보람 추억으로 쌓여갑니다.小周회장 이번에 수고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4.16 10:12

    누구지 내내 손잡고 떨어질 줄 모르는 부부가? 답 요망--

  • 15.04.21 10:37


    좋은 날씨에 더우기 부드럽고 꽃다운 봄의 계절에 반가운 얼굴들과 화사한 벚꽃을 배경 삼아 전문가 다운 솜씨를 유감 없이 발휘하시는 현암의 그 봉사와 친화적인 마음씨와 언변과 글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3 13:57

    학연의 과분한 찬사 듣고보니 어쩔줄 모르곘나이다.늦게 배운 사진취미 많은 것의 선택중 자랑으로 여깁니다. 이것 아니면 무었으로 학연으로 부터 이런 찬사를 듣겠습니까..무거운것 건강만 허락 한다면 계속 하렵니다.격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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