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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묻고 답하기(Q&A) 학원관련 서울법학원의 GS반에 대해서..
해서니 추천 0 조회 1,363 06.03.04 22: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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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5 16:57

    첫댓글 1개월 수강료 18만원이지만 과목당 4만5천원입니다. 중요내용 강의에 답안 작성 후 교정과 강평, 개별적 지도 및 문의응답까지 따지면 노무사강사로서는 무지 싸지요. 간단한 소견서 한장에 10만원인데 --- 아마 타자격증 대비 가장 헐값이지만 앞으로는 현재보다 2배이상 올라야 할 것 같네요.

  • 06.03.05 22:01

    저는 인사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교노무사입니다. 저는 제 서브를 작성하고 강의를 위해 대략 30권의 인사경영서적을 독파했고 매주 2권 정도의 관련서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노무사 강사를 모독하는 발언은 지나치네요. 제 강의를 듣고도 강의료가 비싸다고 주장하면 사과할 용의가 있습니다.

  • 06.03.05 22:21

    비싼데...

  • 06.03.06 09:00

    위에 행정법강의가 나와서요,, 예전 행정소송법 강의한 사람으로 한 말씀드립니다.. 사시와는 달리 노무사 시험은 행정법 전반이 아닌 소송법만 시험 대상이다 보니 강의할 때 너무 어렵습니다(수강자입장), 제가 강의했을 때에는 거의 1/3이상을 행정소송이 아닌 행정법 기초부분을 강의 했었는데..다들 의아해 하더군요

  • 06.03.06 09:05

    시험범위도 아닌데라면서요.. 제한된 시간과 범위로 인해 결국 단문위주의 암기중심으로 강의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과의 타협이 바로 작동될려고 하더군요.. 다른 법과목(민소, 형소 등)과는 달리 행정법은 비교적 쉬운 법이라서 강사의 지적 수준과 전달력은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06.03.06 17:19

    강사님 탓할게 아니라 학원 잘못이 더크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노무사 학원도 서울 세종 2군데밖에 없다보니 더하겠죠. 강의 값만 비싼것이 아닙니다. 그에 들어가는 부수비용도 많많치않더군요. 교재값만 해도 안사도될 책을 사라고 하고 교재도 겨우 250페이지 밖에안하는게 25000원이라는..

  • 06.03.06 17:23

    실강의 못본거 대신해서 동강을 듣게 해준다고 해서 가봤더니 6000원내고서 봐야 한다는 --;; 솔직히 말해서 돈아까운생각히 많이들더군요~~ 흠... 쓸게 많은데 여기서 그만쓸렵니다 더 쓰면 괜히 학원욕만 해서 아무튼 가격대가 비싼건 사실입니다. 가격을 올린다는건 말도안돼는 소리

  • 06.03.06 21:35

    드림이님..제가 님 강의 듣다가 시간 아까워서(돈보다 시간이죠) 그만 들었습니다. 실력이 좋으신지는 모르겠으나 강의력이나 전달력은 (죄송하지만)부족하시다고 생각됩니다. 발음도 좀 더 명확하게 하세요~정상으로 들으면 큰 지장은 없지만 입에서 웅얼거리는 말투라 배속높여 들으면 잘 못알아듣습니다.

  • 06.03.06 21:38

    드림이님께서 광고게시판에 본인 광고 하시면서 본인의 강의에 대해 비판을 받는다고 하셔서 망설이다가 이번 기회를 드려 말씀드립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인사관리를 포함하여 경영학 관련 서적을 많이 읽으신 듯 하여 설명하시다가 삼천포로 많이 빠지던데 그때문에 강의가 굉장히 산만합니다.

  • 06.03.06 22:36

    물론 강의 내용중 관련부분을 설명하시느라 그러실 수도 있지만 '누가쓴책을 보니 어떻더라'는 식의 설명은 순간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재미를 더할 수는 있지만 정작 시험장에서 답안에 쓸 수 있는 내용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법학을 전공해서 인사관리에 대한 실력이 미천하여 님의 강의를

  • 06.03.06 21:42

    근데. 학원비 비싸다고 강사들 난장하는건 좀 문제아닌가요? 싼 가격에 들으면 좋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방적으로 저가만 강요하는건 좀 거스기 하구요 주방의 전설님 말씀은 나쁘게 이야기 해서 그렇게 잘났으면 혼자 공부해라....하고 싶은 맘이 거스기 해지네요.

  • 06.03.06 21:47

    소화하지 못하는지도 모르겠으나, 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강의를 다 듣지도 않고 무슨 평을 하느냐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으나 절반까지 듣는동안 인내력의 한계를 느껴서 그랬음을 이해바랍니다.

  • 06.03.06 21:52

    드림이님에 대한 강의평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 분 강의듣고 정말 도움 많이 됐다. 정말 주옥같은 강의다. 인사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강의다. 뭐 이런 평을 하시는 분들이 한분 두분 생기면 그분의 강의력은 그렇게 증명되는 것이겠지요..

  • 06.03.06 21:57

    글쎄요. 어차피 주방의 전설님의 평때문에 이 게시판에선 드림이님 강의 들으실 분은 완전히 없어지는거지 대단한 개인강평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2차 강평이 몇강의 빼고 돈아까운것도 새롭게 알게되는 진실이네요.

  • 06.03.06 21:58

    신림동 사시 시장이든 행정고시 시장이든 강사가 카페에 자기 실명을 공개하며 활동하여 좋은 결과 맺는 것을 거의 못보았습니다. 강사는 강의준비에만 전념하여 강의에서 그 열정을 쏟아부으면 강의실은 수강생으로 저절로 넘쳐난다는 단순한 진리(?)를 잊지마시길..묵묵히 나아가세요..수험생들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 06.03.06 21:58

    저야..뭐 1차도 통과 못했지만, 이상하게 여기는 제가 틀린건지 어린 비판들이 너무 많아요. 혼자말로 그치면 좋은 그런 비난이요. 물론, 주방의 전설님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어법이 비슷했나요?

  • 06.03.06 22:02

    너무 단순해서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냥...애들 장난같아서...그냥. 한대 때리고 도망가고..한대 때리고 혓바닥 내밀고 아찌 좋아서 그런거야..하는 애들 장난...귀엽기 해도...이해관계 없을땐 돌아버리는거죠...때릴 수도 없고...뭐 그런거죠

  • 06.03.06 22:04

    잠이나 자야...죠.....후벼팔때까지 파면, 속이야 시원하지만, 인간사...너무 너저분하다는 생각도 들고...그래서요. 물론, 주방의 전설님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06.03.06 22:09

    저도 혼자말로 하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니다만, 드림이님께서 "제 강의를 듣고도 강의료가 비싸다고 주장하면 사과할 용의가 있습니다"라고 너무 본인강의에 자신감을 가지시길래 일부 수험생의 시각을 전달하여 드리고자 함이었으니 궁금쟁이님도 너무 노여워마시고, 드림이님도 제 글로 인해 너무 노여워하지 않으셨음.

  • 06.03.06 22:13

    합니다. 저는 정말 저를 욕하면서 드림이님 강의를 옹호하시는 분이 많이 나오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하여 이 카페가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우리들 모두에게 좀더 발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 06.03.06 22:41

    근데 궁금쟁이님, 닉네임처럼 님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네요~ㅋ . 어린비판들이 너무 많다..너무 단순해서 이해하기 어렵다. 애들 장난같아서..뭐 제게 하고싶은 말씀 다 하셔놓고 ..님 두고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이라구요?^^

  • 06.03.06 22:44

    본문쓰신 분에게는 죄송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군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고, 강의료가 비싸다는 푸념 한마디에만 매달려서 여러명이 논쟁을 벌이고, 거기서 또 논점 일탈하여 또다른 논쟁하고..정말 죄송합니다. (__)

  • 06.03.07 04:03

    음...리플놀이는 언제 해도 후회밖에 안남는 군요...그런 의미에서 리플금지선 하나 긋고 끝냅시다. ----------------------------------------리플금지선--------------------------------------------------

  • 06.03.07 17:32

    제가 보기에 주방의 전설님은 맞는 비판을 하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이런 비판은 드림이님꼐도 도움이 되고 강의를 들으실 님께도 도움이 되는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궁금쟁이님 리플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 06.03.07 18:26

    어린 비판이라,, - -; 얘기의 요지가 무엇인지.. 참 말씀하면서도 무엇을 얘기할려고 글을 쓴건지 본인 스스로 중심을 못잡는것 같군요.. 마무리는 리플선 하나로 위의 모든 통일안되고 정리불가능한 말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버리셨어요.. 재밌습니다..^^:

  • 06.03.07 19:15

    우아... 리플 대박이다.. ㅡoㅡ;; 조회수도 엄청나고... 이 카페 회원 모두가 이 글 주시하고 있는 듯한... 덜덜덜;;;

  • 06.03.07 19:41

    이글이 결정적으로 리플수가 많아지고 서로 피판이 가해진 결정적인 실수가 이상교 노무사님의 실명거론인것 같습니다. 그냥 이게시판은 질문 게시판이고 서로 토론하는 게시판일뿐. 실명을 밝히시면서 감정을 드러내시는것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 작성자 06.03.20 19:16

    답글 볼려고 왔더니 이게 왠일이랍니까?;;;; 제 기분이 이상하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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