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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중년의 마음에 가을이
샤론의향기 추천 9 조회 1,890 22.09.02 02: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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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2 05:57

    첫댓글 좋은글 고맙습니다 비가 오늘 아침 입니다 마음만은 상쾌 하게 출발 하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2.09.02 06:25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2.09.02 06:34

    가을을 중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원지 그래야할 거 같은게 익어가는 모습과 약간의 쓸쓸함과 깊은 그리움을 품고 있는....닮은꼴 같아서요. 가을과 함께 행복한 오늘 보내셔요^^

  • 22.09.02 06:46

    시원한 아침공기 마시고 좋은글보며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2.09.02 06:55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2.09.02 06:57

    감사합니다...

  • 22.09.02 07:1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09.02 07:15

    비가 내리는 가을은 지난날의 추억을
    요래조래 많이도 안겨줍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회상속에 머뭇거리며 잠시 그때로 돌아가 봅니다

  • 22.09.02 07:31

    가을이 오기에 인생도 중년넘어 가을로 접어 드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건 나이가 들었고 나를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황홀하지는 않아도 쓸만한 인생 가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9월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하세요.

  • 22.09.02 08:07

    오~호 샤론님!
    오늘 메일방 글이 꼭 내 마음과
    같은 글입니다
    가을에게 허허로운 마음 뺏기지
    않고.... 이 얼마나 좋은 시 같은
    에세이 글 .. 아름다운 중년이 되고 싶어요 ㅎㅎ
    슈퍼 급 태풍 힌남노가 그냥저냥
    피해없이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샤론님 태풍 피해없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 22.09.02 08:31

    재밌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 22.09.02 09:07

    아름답다고 느끼는 글 너무나 공감이 되는 글 고개 끄덕이면서 눈을 감고 음미하면서 감사드리고 갑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생각도 납니다.

  • 22.09.02 09:22

    샤론의 향기님! 오늘도 기분 좋은 산보를 마치고 향기 방에 들렀습니다.
    산보 중에 주위 나무들 천변에 보이는 오리 무리, 두루미, 억새, 갈대, 산새들, 물속에서 물고기
    자신들의 삶이 아름답다고 과시라도 하는 느낌에 상쾌한 기분 맞는 시간이었지요.
    오늘은 샤론님이 선물한 향 글 '중년의 마음에 가을이'읽으며 같이 공감되며 나의
    마음을 글로 표한 것 같은 감 들었습니다. 저녁노을의 빛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중년에
    마음 아쉬움도 이제는 그리움과 아름다운 잊지 못할 사랑으로 어느 시구보다 아름다운
    글로 형용 할 수 없는 이 마음~~선물한 좋은 글 제공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을과 중년 그리고 저녁노을 우리네 인생길과 자연의 섭리가 우리에게 깨우치게 하는
    명상도 각자 가져봄도 좋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 취사선택하여 향기 방 빛내시는 운영자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이제는 제법 활동하기 좋은 가을 공기로 서로가 바쁜 일상 누리며 기쁨 나누리라 생각합니다.
    환절기엔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 방역도 철저히 하여 내 몸을 가뜬하게 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얼굴엔 밝고 환한 미소 간직하며 감사의 하루 보냅시다.
    멋진 행복한 하루 화이팅!!!

  • 22.09.02 14:54

    멋진 가을 하늘이 무척
    높아 보입니다
    상쾌하고 즐거운 오후시간
    고운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22.09.02 16:43

    귀밑머리 마주풀고 만난 인연이 백년 친구라고 미운정 고운정 어쩔수 없이 자식들 처다보고 애비라고 마음을 내려
    놓아도 미완성의 중년이 애달픈 사연들에 좋은말로 중년의 사랑 이라고 말은 좋아도 그좋은 말이 상처가 될때 있드라
    자식들이 순수하게 공부 잘하고 말성 부리지 않아도 아침에 나가면 저녁에 집에 들어와야 잠을 잘수있고 편안한
    하루가 되지만 세상이 무섭고 남자아이는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지만 딸아이는 버스 정유소 전철역에 기다리고
    딸이 집에 들어와야 걱정이 없드라구요 요즘 엄마들이 딸아이들 키우느라 힘들겠지요 알만하네요
    딸아이 키울대는 여름이고 가을이고 학교갔다 와야 마음이 편안했네요 그딸이 효녀입니다 딸이있어 행복해요

  • 22.09.02 22:46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09.03 10:48

    멋지게 표현이 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공감하며 마음에 담아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22.09.03 15:03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22.09.04 16:2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9.04 17:59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편안하게 하네요^^

  • 22.09.04 18:27

    좋은 글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06 12:54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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