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눅17:20-37
2026년3월17일(화)
기동찬
20.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24.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31.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롯의 처를 기억하라
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36(없음)
37.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궁금한 나머지 주님께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합니까?”(20절)라고 질문했습니다.
이 질문에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20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21절)고 했습니다.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의 탐심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 말씀의 통치를 받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 자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21절)고 했습니다. 이 나라가 심령에 임한 사람의 특징은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이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또 주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와 인자의 날(재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22.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23.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거짓된 가르침에 현혹되지 말라하시며, 24.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25.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주님, 죄인을 위하여 주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실 재림의 날에는 마치 그 때가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26절)고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제 안에 임하였으나 아직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는 않았는데, 그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완성이 되는데,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분위기는 마치 “노아의 때”와 같은 분위기가 되니, 바리새인들처럼 탐욕을 따라 행하지 말고, 내가 불러 세운 제자들아, 너희들은 비전을 따라(마28:19-20) 행하라고 말씀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쯤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27.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주님의 재림이 임박할 때 쯤 되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하나님이 두고 보시기에 마치 바리새인들처럼 이 땅에만 소망을 두고 ‘먹기나 하고 장가나 가고 시집이나 가고...사고 팔고 심고 집 짓고’(27,28), 이러한 것을 감당하기 위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처럼 바리새인들처럼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너희들의 사명은 바리새인들처럼 ‘먹기나 하고 장가나 가고 시집이나 가고...사고 팔고 심고 집이나 짓고’(27,28), 하는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태어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을 따라 비전을 따라(마28:19-20) 행하며, 이 비전을 더 잘 감당하기 위하여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을 짓고 사고팔고’해야 하는데, 말세에 타락한 사람들의 모습은 바리새인들처럼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살게 되는데, 너희들 만큼은 내가 명한대로 살아야 한다고 일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인자의 날 재림의 때는 마치 26.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30.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이미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함으로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너희(제자)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느니라.”(21절). 너희들은 현재 바리새인들만큼 돈이 많지 않고, 주택의 수가 저들만큼 많지 않아 부요하지 못한 것 같지만, 말씀의 통치 아래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너희 안에는 이미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임하였느니라. 실상은 말씀을 따라 비전을 행하며 살아가는 너희들이 가장 부요한 자이며, 주님이 다시 이 세상에 올(재림할) 때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주인공은 현재 말씀의 통치 아래 비전을 행하며 살아낸 이들이 온전히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친히 선택하여 세우신 제자들을 사랑하심으로 덧붙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32.롯의 처를 기억하라
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3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맷돌을 갈고 있는 일터에 있든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쉼을 쉬는 잠자리에 있든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주님의 주신 비전을 향하겠습니다.
37.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제자들은 그 심판의 장소가 궁금했지만 주님께서는 독수리가 먹잇감을 정확하게 찾아내듯이, 하나님의 심판 역시 죄와 타락이 있는 곳(주검)에 반드시, 임할 것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이듯 심판은 엄중하고 확실하겠지만, 깨어 주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명령인 비전을 행하는 제자가 되어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바리새인들처럼 탐심을 따라 행하지 않고, 제 안에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제자의 비전으로 살아가며, 깨어 준비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Instead of following greed like the Pharisees, I will live by the vision of a disciple in whom God's kingdom has already come, staying awake to welcome the Lord's return as a protagonist of His blessings.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