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성난 국민들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한지도 이제 2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는데 그 동안 각종 언론이 문재인에 대한 뉴스를 많이 보도했는데 문재인이 정치를 잘했다는 기사를 단 한 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읽은 적도 없다. 촛불광란으로 국민을 선전 선동하여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어준 민주당에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언론이 기사에서도 문재인의 치적(治績)을 언급하거나 보도한 기사를 본적이 없다. 그래서 대한민국 건국 후 대통령을 역임한 13명 중에서 문재인이 제일 무식·무능·무례·무도한 인물이었다고 국민이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다가 한 건 해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소위 회고록 근방에도 못갈 글을 책이라고 발행하면서 제목을 ‘변방에서 중심으로’라고 근사하게 붙였는데 그 내용 중에 택도 없는 헛소리인 자기 부인 김정숙의 인도의 옛 왕비 무덤인 타지마할 관광을 위해 인도에 간 것을 김정숙이 자기 부인이라고 비겁하게 미화하여 ‘최초의 영부인 단독 외교’라고 말도 안 되는 미사여구를 쓰며 나불거리자 시중에는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를 한다’며 비판하는 말이 회자되면서 문재인은 완전히 개차반이 되었다.
문재인의 행위가 오죽이나 개차반이고 아니꼬웠으면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문재인 회고록에 대한 10가지 반박’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조선일보 정치면(5월 22일자)에 올렸는데 남성욱 교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미화하고 북한의 핵 개발과 대남정책을 속칭 내재적 입장에서 지나치게 옹호하고 대변하여 일반 국민들이 향후 김정은의 의도와 대남정책을 오판할 가능성이 큰 만큼 세부적인 지적과 반박은 불가피하다. 통상적으로 과거 북한 최고 지도자의 행태나 관행, 평양의 선전과 실제 행동 등에서 평가할 때 문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김정은에 대해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판단하거나 감성적으로 해석하여 사실관계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김정은의 녹취파일이 없는 만큼 사실관계 확인은 한계가 있다. 주로 김정은 관련 발언이나 북핵 정책을 중심으로 열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회고록에 나온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고 이를 반박하고자 한다.”며 다음 10가지를 반박하며 하나하나 근거를 제시하였는데 지면관계로 기사 전체를 인용하지 않고 10가지 반박문만 소개한다. (상세한 내용을 알고자하는 독자는 앞에 언급한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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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이 직접 연평도 포격전으로 고통 받은 주민을 위로하고 싶다고 했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말이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놀라웠다.
2. 정상 간의 소통은 이메일로 하자고 했다.
3.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여러 번 당부했다.
4. 트럼프는 북한과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 비핵화를 하려고 해도 프로세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노하우가 없으니 한국이 그 방안을 강구해서 알려주면 좋겠다고 했다. 외교부 국정원 최고전문가들이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로드맵을 작성해서 트럼프에게 전달했다.
5. 트럼프는 평화프로세스의 내용과 로드맵을 전화로 설명하면 페이퍼로 정리해서 보내 줄 수 없느냐고 부탁하기도 했다.
6. 김정은은 예의 발랐다. 김정은은 남북 공동 정상회담에 대해 자신에게 상의해왔다. 김정은이 기자회견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어떻게 하면 되는 거냐고 내게 물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와서도 자기가 잘했냐고, 이렇게 하면 되는 거냐고 내게 물었다.
7. 김정은이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1년만인 2021년 5월 친서를 보내왔다. 김정은이 그 일(연락사무소 폭파)이 미안했던지 연락사무소를 군사분계선 일대에 다시 건설하는 문제를 협의해보자고 제안했다.
8. 2019년 2월 하노이 노딜 당시 트럼프와 미국 협상 팀은 북한의 제안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트럼프도 나중에 내게 후회한다는 말을 하며 미안해했다.
9. 하노이 노딜은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존 볼턴 등 미국 대통령 참모들 때문이다.
10. 김정은이 그런 표현을 썼다. 핵은 철저히 자기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 우리가 핵 없이도 살 수 있다면 뭣 때문에 많은 제재를 받으면서까지 힘들게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겠는가. 딸 세대한테 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는 것 아니냐. 핵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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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중국 국가부석 시진핑의 초청으로 중국을 3박4일 국빈방문하면서 중국을 큰 산이고 한국은 큰 산 밑의 작은 나라라며 중국몽(夢)을 지껄여 중국에게 굽실거리고 중국의 홀대를 받아 비참하게 혼밥을 하면서 국민 보기에 민망하니까 중국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대중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또 한 번 미친개가 짓는 짓거리를 했고, 자기의 중국 국빈방문을 동행하며 취재하는 우리 언론사의 기자들이 중국 공안원에게 폭행을 당해도 한마디의 책임 추궁이나 항의를 하지 못하는 맹추였다.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에게 국가의 비밀이 내장된 유에스비(USB)를 제공하는 매국노 짓을 했는가 하면 ‘9·19 남북 군사합의’를 통하여 우리 국군(육·해·공·해병대) 이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하게 하여 국방을 완전히 초토화하였고 김정은의 배만 실컷 불려주고도 ×대 주고 뺨 맞는 여편네‘보다 더 참담한 급기야는 김정은 일당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막말까지 듣고도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무슨 죄를 짓고 약점을 잡혔는지 꿀 먹은 벙어리 짓거리만 했는데도 윤석열 정부가 가만두어 미친개처럼 짖어대니까 어찌 국민이 울화통이 터지지 않겠는가!
문재인을 반드시 치죄를 해야 할 죄는 셀 수도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국민을 기만하고 기망한 것은 통계를 조작하녀 국민을 속인 것이다. 30여회의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지만 모두 실패하여 집값·전세·월세 등을 천정부지로 올려 서민을 망하게 하고도 모자라 부동산 통계를 조작하도록 압박하였고, 표퓰리즘 정책으로 국고를 마구 탕진하고도 국민을 속이기 위해 국가채무비율이 반 토막으로 줄여 왜곡하는 짓거리까지 펼친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이런 중죄인을 법적으로 치죄하지 않으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추락하지 않고 배기겠는가!
조선일보는 4일자 정치면에 「文주재 회의서 "관리하라"… 그 말 뒤 국가채무비율 반 토막 왜곡」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기획재정부가 2060년에 국가가 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빚의 크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153%에서 81.1%로 절반 가까이 축소 왜곡한 것으로 4일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런 왜곡이 문재인 전 대통령 주재 청와대 회의에서 “(국가채무비율에 관해) 불필요한 논란이 커지지 않게 잘 관리하라”는 이야기를 들은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다. 홍 전 부총리의 지시를 받은 기재부 공무원들은 국가채무비율 전망치를 인위적으로 낮추면서도, 이것이 사실상 ‘조작’에 해당한다며 반발했던 것으로도 조사됐다.”리고 보도를 했는가 하면,
오늘(5일)자 사설 「나랏빚 폭증시키며 그 실태는 숫자 조작으로 속였다니」에서 “문재인 정부 때 재정 씀씀이 확대를 정당화하기 위해 홍남기 당시 경제부총리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전망치를 절반 수준으로 축소 발표하도록 지시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집값과 소득 통계를 왜곡·분식한 데 이어 나랏빚 전망까지 축소해 실정(失政)을 가리려 했다는 것이다…… 문 정부는 나랏빚 내서 돈 푸느라 5년간 국가부채를 400조원 가까이 늘렸다. 2016년 말 627조원이었던 국가채무는 2021년 말 971조원으로 늘어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불렸다. 빚은 폭증시키면서 그 실태는 숫자 조작으로 눈가림한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결과벅으로 문재인은 통계조작 지시하고 기재부장관은 홍남기는 지시네 따라 실천하는 짓거리를 했으니 참으로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