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과 피자의 유래
우리나라는 고구려시대에 서양세계에 알려졌다는 설도 있지만,고려시대에 알려졌다는
설이 더 유력하다.그래서 사람들은 중국은 진시황(秦始皇)시대에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지나라 부르고, 대한민국을 ‘코리아’ 라고 부른다.
고려말 조선초 시대에 포르투칼, 에스파니아(스페인),네델란드 해적들이 '해적선’
조상들은 모양이 이상하다고 이양선(異樣船)이라 불렀다.서양의 해적들은 그 ‘이양선’을
타고서 오대양 육대주를 누볐다.콜럼버스, 마젤란, 마르코폴로, 바스코다가마도 말이
탐험가이지 해적이나 다름 없었다.
그 포르투칼 사람들이 이양선을 타고서 베트남, 남중국 해안선을 따라 북상하다보니,
자연히 일본열도보다 먼저 한반도 남쪽 남해안에 이르게 되었다.
상륙하여 교역하는 척 하다가 약탈을 감행할려고 시도하였다 갓 쓴 우리 할아버지들은
활 쏘고, 북, 징, 괭과리를 치면서 난리를 쳤다.아이들은 돌팔매를 던지고, 할머니, 아주
머니들은 가마솥 솥뚜껑을 두드리면서 가진 악을 다 쓰면서 쫒아버렸다.
할아버지 헐머니들은 저편으로 가라,저편으로 가라 라고 외쳐대면서 오랑캐들을 상륙도
못하게 하였다. 이양선 선장은 기수를 돌려서 저편으로 항해하였다. 드디어 나타난 것이
지금의 일본 열도이다.이양선 선장은 항해일지에다가 섬의 이름을"Japan"(저편)으로 기재
하였다.그로부터 일본의 이름이 저편이 되었다.
그래서,일본사람들은 지금도 저편 Japan 이라는 이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니폰 Nippon(일본 日本)을 즐겨 사용한다. 2002년 월드컵 당시에도 거국적으로
응원단을 꾸리면서 Ultra Nippon 이라고 이름하였다.
그 저편 놈들이 얼마 후에 포르투칼 해적들로부터 조총을 수입하여서, 1592년 임진년에
포르투갈 용병들과 같이서 부산항에 상륙하였다.
임진왜란 도중에 선량한 우리 백성들을 잡아다가 용병 용역에 대한 댓가로 포르투갈 해적
상인들에게 넘겼다.조선 8도중에서 전라도는 이순신 장군의 눈부신 활약으로 인하여,
강원도는 산악지대라서, 그 윗 지역은 너무 멀어서 포로로 잡혀가는 피해를 면하였다.
잡혀간 백성들은 거의다 경상도 백성들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이역만리 말도 다르고, 풍토
도 낯설고,음식도 다른 코쟁이들의 세계로 팔려갔다.
그중 이탈리아로 팔려간 조상들은 지금도 안토니오 코리아 라고 불리는 후손을 두고 있다
고 한다. 미켈란젤로의 그림 가운데에도 한복입은 우리 조상 코리안을 그린 그림이 있다
이탈리아 주방에서 일하면서,같이 일하는 여러 우리 동포들이 나누어 끼니를 때워야 하는
데, 쌀은 없고, 먹을 밀가루는 적고,그래서 후라이판에 밀가루를 반죽하여 전을 굽는 나무
판으로 턱턱 치면서 넓게 더 넓게 폈다. 여러 사람들이 나누어 먹을려면 넓게 펴야만 했다.
또한 우리민족은 밀가루 음식은 가마솥 솥뚜껑을 뒤집어 놓고 전을 구워먹는 것이 일반적
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밀가루를 반죽하여 넓게 펴게 되었다.
조국을 떠나 포로로 팔려온 설움을 달래면서 처자식과 헤어진 가슴아픈 사연을 달래면서
후라이팬에 밀가루 반죽을 넓게 펴면서 "피자 피자 넓게 피자" 라고 노래 장단에 맞추어
구슬프게 노래 불렀다. 펴자의 경상도 사투리는 피자이다.
그 위에다가 코쟁이들이 주로 먹는 온갖 재료들을 붙여 놓고는 8조각으로 잘라서 나누어
먹었다. 코쟁이들이 어쩌다가 그 모습을 보고서 맛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 보라고 하여서
그들도 먹어 보았다. 그 맛은 자신들이 주로 먹는 요리 Main Dish 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그래서,
피자가 탄생된 것이다.그 가슴 아픈 사연, 고향 잃은 서러움이 한이 되었는지,요즘 우리 아
이들은 김치보다도, 보리밥, 파전, 호박전보다도, 피자를 더 찾는다.피자 하면 사족을 못쓴다.
이탈리아에서 피자가 정식 요리종목으로 탄생된 이후로 넓게, 더 넓게 편(핀) 피자는 넓음
을 뜻하였다.그래서 이탈리아에서는 넓은 광장을 ‘피아자’라고 한다.영어로는 ‘Plaza 플라자’
라고 한다. 피자, 피아자,플라자 이 모두 우리 조상들의 경상도 사투리 ‘피자 피자 넓게 피자’
에서 나온 것이라 한다. ㅎㅎ
첫댓글 아직 한여름이 남았지만 요즈음 아침 저녁으로는 에어컨 없이 지내고 있어 다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장마가 예보 되었지만 틈틈히 내리는 탓으로 걷기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