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팝송ノ샹송명곡방 Any dream will do/Jason Donoban
정의와 평화 추천 8 조회 528 15.02.11 16: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11 18:51

    첫댓글 멋진 노래에 힐링하고 갑니다 저녁 맛나게 드셔요 ^^

  • 작성자 15.02.11 22:29


    안녕하세요. 아고라님!!!
    잘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종잡을 수 없죠.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운 밤 되시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5.02.11 21:08

    잘지내셨어요..ㅎ
    올만에 고운 작품 담으셨군요.
    운치있는호수도 멋지고.예쁜 꽃과 흐르는
    멋진 곡 감사히 들어요..

    늘.건강 하시구~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 작성자 15.02.11 22:36

    우리 인동초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잠깐의 틈에 들렀었지요.^^
    언제나 마음 고우신 우리 인동초님!!!
    올 겨울은 다행스럽게도 건강하게
    보내시는 것 같지요?

    알고보면 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복 중에
    건강이 최고의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며 하도 보고프면
    이렇게 한 번씩 까페엘 방문할게욤.^^

    항상 건강하시고
    이 밤도 고운 시간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15.02.11 23:27

    @정의와 평화 네..염려해주신 덕분에
    잘지내요..
    하도 보고프면
    팝방에 놀러 오세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 15.02.11 22:13

    안녕 하세요?
    정의와 평화님!
    멋진곡 함께 즐감 합니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게하는 이 노래!
    함께 공유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정의와 평화님...........사랑1

  • 작성자 15.02.11 22:47

    아이쿠나! 우리 지기님!!!
    안녕하셨어요.^^

    그리운 분들 보고픈 맘에
    잠깐 틈에 한 번 들렀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반가운 분들 뵙게 되는군요.^^

    우리 지기님!!!
    정말 반갑습니다.
    뵙지못한 동안도 잘 계셨지요.

    까페엘 방문하지 못한 동안에도
    몇몇분들의 익숙해진 닉들이
    맑은 시냇물 흐르듯
    곱디고운 마음속 기억들로 흐르고 있지요.^^

    환절기 감기라도 조심하시고
    주어진 일들도 늘 순풍처럼
    수월하게 이어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셔요.

  • 15.02.11 23:43

    참 아름답고
    상징적 음악인것같습니다.

    "날 돌아가게 하소서 처음으로
    빛은 희미하고 꿈도 그러하네
    세상과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지
    여전히 머뭇거리는 동안에
    모든 꿈은 이루어질 거야"

    "인간의 불운과
    극복을
    노래한 것입니다."

    화사한 봄영상과함께
    "멋"진음악!!...
    매우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2 00:08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30분쯤 일과가 일찍 끝나서
    까페에 들어와 답글을 달아드리고
    막 컴을 껐는데요.

    휴대폰에서 다시
    다음 까페 댓글 알림이 오네요.^^
    그래서
    몰랐으면 몰라도
    댓글 알림 신호를 듣고 알고서
    그냥 있을 수는 없지요.^^

    다시 컴을 켜고 들어와보니
    반가우신 에리자님이셨군요.^^
    항상 정성스런 댓글을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는 감성에 촉촉히 적셔오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런 연유로
    오늘 그리 여유롭지 못한 시간에
    올리게 된 음악입니다.
    고운 꿈 꾸시는 고운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