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이유는 사람에게는 사리를 정당하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이성과 감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개와 같은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이하 이화영)이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시작한지 20개월 만에 실형선고가 내려지기까지 과정을 보면 이화영이 재판을 질질 끌기위해 얼마나 치졸한 짓거리를 한 인간이고 사기협잡의 고수이며 이재명을 방탄하기 위해 추악한 흉계를 꾸몄는지 모르는 국민이 없으니 사법부는 검찰이 이화영에게 징역 15년형과 벌금 10억원, 추징금 3억3400여만원을 구형했는데 그 절반이 조금 넘는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는데 일반 국민의 정서에는 맞지 않는 판결이지만 문재인의 충견인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명한 판사들이 수두룩한데 이화영의 불법 행위가 인정되고 유죄를 선고했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는 7일 쌍방울 그룹의 800만 달러 불법 대북 송금에 관여하고, 쌍방울로부터 수억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에게 징역 9년6월형과 벌금 2억5000만원, 추징금 3억2595만원을 선고한 것은 검찰이 구형한 징역 15년형과 벌금 10억원, 추징금 3억3400여만원에 한참 못 미치는 선고를 했는데도 이화영을 변호했던 김현철과 김광민 두 변호인이 기자회견에서 “편파적 판단”이라고 헛소리를 한 것은 지나가던 소가 하도 참담하고 어이가 없어 배를 잡고 웃을 치졸한 3류의 저질 쇼를 벌렸는데 동영상을 보면 김현철이 눈물을 억지로 짜내며 질질 짜는 모습을 보이는데 역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이화영의 변호인인 김현철이 가식적(假飾的)인 눈물을 질질 찌면서 헛소리를 한 것은 자신은 이화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변호를 했는데 이화영이 중형을 받으니까 책임을 면하기 위해 기자회견에서 “재판부가 편파적으로 증거를 취사선택했다. 재판부가 ‘이화영 때문에 쌍방울이 대북사업을 하게 됐고, 이화영이 쌍방울 대북사업에 영향력을 미쳤다’고 판단했는데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쌍방울 계열사 나노스는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으로 주가가 폭등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북사업을 하겠다는 의도로 이 사건이 시작된 것”이라며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주식담보 대출 여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대북사업을 시도했던 것인데, 재판부는 이런 정황을 모두 외면하고 검찰 의견서를 취사선택했다. 이화영이 쌍방울 대북사업에 관여했다면 국정원이 이를 놓쳤을 리 없다”고 하고는 “너무 긴 시간 동안 고생하는 이화영 선배님께 가슴이 아프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는 추태를 연출했다.
이화영에게 중형을 내린 1심 선고를 편파적 판단이라며 추악한 속내가 보이는
눈물을 질질 짠 김현철(왼쪽)과 ‘ㅆㅂ’ 문자를 남긴 김광민(오른쪽) 이화영 변호인
같은 이화영의 변호인 인 김광민은 기자회견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인정할 수 없다. 재판부는 ‘쌍방울 정도 되는 규모에서 CEO가 오로지 주가 상승을 위해 무모한 일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는데 귀를 의심했다”고 소리치며 “김성태는 정직하고 이화영은 거짓말쟁이라는 전제를 깔고 재판했다. 이 판결은 전제 사실 자체가 잘못됐다. 이 재판이 어떻게 정당하고 정의로운 재판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면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ㅆㅂ’의 문자를 남겼는데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지만 대체적인 생각은 쌍욕인 ‘씨발“이라고 해석을 하지만 이화영과 같은 부류인 민주당원과 종북좌파들은 이를 ’쌍방울‘ 그룹의 김성태 회장을 원망하며 쓴 글이라고 우길 가능성이 있는데 만일 그렇게 주장한다면 이는 추악한 시기협잡이요 권모술수일 수밖에 없는 것이 만일 ’쌍방울‘을 지칭한 것이라면 ’ㅆㅂㅇ’이라고 표기해야 했었기 때문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화영에게 중형을 구형하고 선고한 검사와 판사를 욕하기 위해 김광민은 ‘ㅆㅂ’이 아니고 ‘ㅆㅂㄴㄷ(씨발놈들)’이라고 쓰고 싶었을 텐데 노골적으로 욕하는 속내가 훤히 드러나니까 ‘ㄴㄷ’은 생략한 것아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김현철과 김광민이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에 대해 이화영 지지자들은 변호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호응하며, “맞습니다” “검찰이 짜고 쳤다” “정치검찰 해체하라”고 종북좌파다운 소리를 쳤으며, 김광민 변호사가 선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ㅆㅂ”이라는 욕설로 추정되는 자음을 게시하자 이에 누리꾼들은 “XX(욕설)맞나” “하는 짓거리 보니 한심하다” “죄값을 받으라”는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화영의 재판은 1심의 선고로 끝날 것이 아니고 항고할 것은 불 보듯 뻔하고, 문제는 이재명에게 또 하나의 죄가 추가되었다는 것인데 이재명은 이화영에 대한 1심의 선고를 묻는 가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고 하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상 몸통은 자신임을 이재명은 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이재명과 이재명 패거리들을 변호하는 변호사들은 변호사가 아니라 양아치 보다 더 악랄한 법치 파괴자들과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다워야 사람이지'하는 망니 이들 저질 변호사들에게 꼭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변호사면 모두 변호사인가 변호사 다은 변호를 해야 변호사지"라는 말은 두 저질 변호사에게 들려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