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친 사람을 정신병자(정신장애자)라고 한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국회의원 추미애(경기 하남시갑)를 미친 사람(정신병자) 취급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국회의원 6선에, 민주당 대표를 지냈고,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정치적 경력이 다양한 여자가 하는 짓거리를 보면 완전히 정신장애자의 짓거리를 찾아서 한다는 것이다. 의리를 중시하는 경상도 출생의 여자가 그쪽 사람과 결혼을 하더니 완전히 ‘까보전’이요 ‘알보칠’이 되어버린 모양새다.
추미애의 저질 3류 정치 행태를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 탄핵을 위한 삼보일배,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후계자인 김경수를 드루킹 관련 특검으로 묶어 감옥행,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어 문재인의 인정을 받기 위한 추악한 저질의 3류 정치 쇼.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이하 이재명)을 방탄하고 대통령 만들기 위한 6행시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주도,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과유불급이라며 스스로 종북좌파임을 증명한 행태 등은 모든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여인이다.
추미애는 6선으로 이재명으로부터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낙점까지 받았는데 의외의 복병인 우원식에게 일격을 당하여 결선 투표는커녕 초장에 나가떨어진 것은 추미애의 과거와 현재의 행위를 볼 때 국회의장의 재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친명계로부터 비토를 당하여 낙마를 했는데 추미애는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고 이재명의 시녀가 되고파 6행시를 지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과거 ‘추다르크’라는 칭찬의 말은 까마귀가 시베리아로 물고 가버렸고 이제는 좀비의 신세가 된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추미애의 행위 중에서 어느 것이 국회의장의 역할을 할 수가 있었는가. 부귀영화에 눈이 먼 추미애는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계속 국민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 5일 추미애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 : 탄성이 쏟아질 줄 알고 핵 : 핵폭탄급 발표를 몸소했건만 만 : 만만한 백성들아! 답 : 답답한 궁상들아! 이 : 이 나러 석유노다지라고해도 다 : 다 돌아서네, 여보 밖에 없어」라는 6행시를 올렸는데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만 답이다’리고 하자 추미애보다 한참 위인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인 김민전 의원이 대뜸 세계 최고의 해학과 풍자 시인이신 김삿갓의 시를 즉각 불러와 추미애의 6행시를 짓밟아 버렸으니 초선인 김민전 의원이 6선인 추미애보다 한참 위임을 증명했다. 문재인의 시녀로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은 추미애가 한창 끗발을 피우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찍어내기 위해 비이성적이고 반 상식적인 추태를 보일 때 등장한 한시를 김민전 수석대변인이 다시 불러와 추미애의 추잡한 추태를 국민에게 고발한 것이다.
秋美哀歌 靜晨竝(추미애가 정신병)→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雅霧來到 迷親然(아무래도 미친년)→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우고 멀고 가까움이 매 한가지
凱發小發 皆雙然(개발소발 개쌍년)→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愛悲哀美 竹一然(애비애미 죽일년)→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연연함이 하나다
이 한시는 김삿갓이 운무가 가득 낀 어느 가을날을 노래한 것으로 전해지는 칠언율시(七言律詩)인데 훈에 맞춰 번역하지 않고 한자 독음(讀音) 그대로 읽으면 분명히 추미애를 욕하는 말로 들린다. 시의 시작인 첫 구의 추미애는 현재의 국회의원·민주당 대표·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정치인 秋美愛가 아니고 秋美哀인데 사람들이 추미애가 하도 같잖은 짓거리를 무지막지하게 해대니까 ‘아름다우면서도 애잔한 가을을 표현한 秋美哀의 슬플 애(哀)자를 사랑 애(愛)자로 슬쩍 바꾼 것으로 명색 국회의원을 6선까지 한 인간이 경솔하고 무식한 짓거리를 해대니까 추미애를 비판하고 비난하기 위한 하나의 풍자요 해학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시 자체는 아주 미적이고 감상적이며 애수가 흐르는데 노래인데 추미애가 인간답지 않게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해대니까 김삿갓의 아름다운 칠언율시가 추미애의 같잖은 짓거리 때문에 오염이 되고 형해화되는 아픔을 겪게 되었다. 추미애는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리는 것’이 아니고 조상이 남기면 빛나는 유산을 욕되게 하는 추악한 후배가 되어버렸다. 원망과 질시의 대상인 이재명을 위한 추미애의 빗나간 일편단심이 자신을 옥죄는 올무가 되고 멍에가 되어버렸으니 종북좌파 1세 대통령인 김대중에 의하여 정계에 입문하여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국민적 손가락질을 받는 단군 이래 최고의 사기꾼인 이재명의 충견이 되었으니 지하에 있는 김대중도 기가 찰 것이다.
이쯤에서 추미애의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가 끝이 났으면 그런대로 어물쩍 넘어갔을 텐데 ‘이래도 밉소’하는 행태로 북한의 김정은 일당이 세계에서 5손가락 안에 드는 잘사는 대한민국을 쓰레기징으로 만들려는 북한의 추태를 방지기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데 대하여 종북좌파의 수괴급인 추미애가 "전단 살포에 대응하는 북의 신경질적 오물 도발도 약을 올리려는 조롱이다. 그렇다고 오물 투입에 단호하게 대응한다며 대북 확성기 방송을 금지한 '남북관계발전법'을 정부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전문과 박정희의 '7.4남북공동성명'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남북관계를 법적으로 명확하게 한 것이 '남북관계발전법'"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전단 살포권"을 지키기 위해 정녕 이 모두를 부정하려는 것인가“라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한 다음 "이러다 평화안보가 파탄난다. 누가 뭐래도 평화가 전쟁보다 살길이며. 약 올린다고 있는 대로 약 올라하며 마구 던지면 지는 것"이라고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편드는 미친개 ××의 참담한 짓거리를 했다.
7.4남북공동성명'은 남북이 호혜평등의 원칙을 지키자는 기본적인 성명이었고 민족반역자 문재인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과 맺은 4·27판문점 공동선언과 9·19군사합의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김정은에게 오롯이 갖다 바치는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 문재인이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김정은에게 제공한 유에스비는 맹탕이라 하더라도 상상도 할 수 없는 매국노의 짓거리요 척화비에 문재인의 이름이 새겨질 정도였다! 이런 추악한 매국노 같은 인간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철저하게 치죄를 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가 결과적으로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22대 총선에사 참패하는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추미애는 9일 우리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하여 "대북 확성기 재개는 과유불급이며 약 오르면 지는 것"이라고 개소리를 했는데 세계 5위에 이른 대한민국을 북한의 쓰레기 처리장으로 만들려는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만행에 고스란히 당하고 있으란 말인가! 그러니 추미애가 정신병 환자니 미친년이니 하는 욕을 얻어먹는 것이다. 추미에의 이런 언행은 ‘까보전’이니 ‘알보칠’보다 더 저질이요 추악한 종북좌파인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중국에 굽실거리고 김정은에 예속된 니라로 만들려는 것이니 어찌 국민이 분노하지 않겠는가!
첫댓글 무식한 추미애가 저 한시의 의미를 알기나 할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듯이 무식한 추미애의 막가파식 행태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추미애는 인간성 저체가 까보넞보더 저 저질이어서 정치적 행로는 이번이 마지막이 되고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