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올해 각팀별로 u22이하 선수들 많이 터져서</p><p>내년에정말 기대가 됩니다</p><p>키퍼는 딱히 모르겟는데 (이건 와카써야될듯..)</p><p>k리그선수들중에 이미 주전뛰는 선수들 전포지션에있고</p><p>유럽파선수들도 숫자 꽤 되고(풀백 박투박 공미 윙어 스트)</p><p>내년에도 금메달 기대해도 될거같아요 </p><p>골든에이지 시스템이 드디어 빛을 보는거같은데 </p><p>빨리 군면제들 받아서 k리그 활약후 유럽으로 갔으면하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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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달못딴 97년생 와일드카드 경쟁도 박터질듯ㅋㅋㅋ
갠적으로 이동준 이동경중에 하나
키퍼 센백 이정도 가면 좋을거같네요
현재 기준으론 이 세대 취약 포지션이 수미 수비 키퍼라서.
미필 중엔 원두재 박지수 강현무로 많이 예상. 박지수는 그때면 병장이겠네요.
@Quaresma 이동준 이동경은 힘들겁니다. 어제 보니 엄지성도 개잘하던데 이세대 2선은 포화라서. 유럽파 이강인 정우영도 있고. 송민규 엄원상 엄지성에 김민준도 눈여겨봐야 하고.
원톱 전술 쓴다면 조영욱 정상빈도 2선에서 경쟁해야 할텐데 ㄷㄷ 조영욱은 잘못하면 불려만 다니다 또 탈락;;;
@데얀골 2선은 정말많네요 99년생이면 오세훈도있죠
3선에서 누가 주전을 차지할지 궁금하네요
강인이 한자리는 확정일듯요 ㅋㅋㅋ
왼쪽 수비도 최준 외에 의외로 박진성이 떠오르고있어서..
최준 부산 가서는 다시 오른쪽입니다. 부산에서도 왼쪽은 박민규 없을 때 대체 옵션 정도로만 쓰이는 중이죠.
ㅡㅡㅡㅡㅡ오세훈ㅡㅡㅡㅡㅡ
송민규ㅡㅡ이강인ㅡㅡ엄원상
ㅡㅡㅡ이수빈 ㅡ 와카 ㅡㅡㅡ
설영우- 와카 - 와카 - 김태환
이렇게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