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환깁을 맞이하는 해 이다
하여 한가지 제안 하려고 한다
여러멍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환갑기념으로 해외 마라톤 참가하자는 이야기가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여 신작로는 일복국 대마도를 추천한다
이유는 주말을 이용한 1박2일이나 2박3일 일정으로짜면 시간내기가 좀 거시기한 친구들도
편하고 혹 경재적으로 좀 그런친구들도 서울기준 한 50십만원정도 들어가니...ㅠㅠ
참고로 대마도는 일본에서 배타고 한시간 거리고
대회는 7월 첫주에 개최가 되더구나.
편하게 의견을 피력하여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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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10에 완주함
제한시간 3시간이니 별 어려움 없을걸
마감일이 언제?
내년 모집공고 아직 안올라옴
좀 초라해 보이네ㅋ
기념인데 ㅎ
다른 좋은의견?
좋은 의견인디...
내년 운영진이 구성된 다음에 추진하는것도 좋을것 같네...
그렇기는 한데 연말까지 마감하는 행사도 있으니까 그 부분은 이번 운영진에서 해야 할것같은데
몽골쪽 어뗘?
적어도 1주일이상은 놀아야지 ㅎ
4박5일 트래킹 좋아..
직장다니는친구생각해야지...
@돈키 그건도 좋네
몽골 쪽 울트라(스테이지 런)은 최소 10일 정도 소요...경험상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부산정모때 몽골 고비로 제안이 있었는데 호응이 좋았거든
6월 22일부터9일간 참가비 1700불 회갑잔치 이벤트와 다큐
아직 공지는 안했지만 제안있었어
이안 저안 올려서
제일 좋은쪽으로 멍 하면
어떨까?
좋은 생각이다 함께 뛰어보자
환갑기념 치고는 초라한거 같다 거기 보다는 얼마전 아이언맨이 제안한 제주도가 나을거 같다는 구름에 달가듯 생각^^
차라리 환갑기념으로 몇년전에 해본 국토종단 이어 달리기를 기간을 좀더 잡고 구간을 조금씩 뛰더라도 환갑기념 으로 했으면 좋겠다
내년 쥔장 할일 많네 ㅋ
새턴도 글을 올리고 아이언맨도 글을 올려서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하던지 해외는 시간과 뜻이 맞는 친구들끼리 진행하면 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