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329092251517?rcmd=rn
국방부에 전화를 걸어 “집에서 수류탄을 보관하고 있다”는 내용의 거짓 신고를 한 철없는 2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상 거짓신고 혐의로 유튜버(다양한 소재로 개인방송을 하는 사람) ㄱ씨(2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28분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해 “수류탄을 습득해 갖고 있다”고 거짓으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자신의 방송 시청자로부터 “군대와 관련해 어떤 것이라도 해봐라”는 요청을 받고 장난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ㄱ씨의 장난전화로 군 폭발물처리반(EOD)과 경찰관, 소방관 등 50여명이 ㄱ씨의 집으로 출동해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첫댓글 등신
어휴 ㅉ 한심
그성별좀적자
으이구 띨빡아
성별 따로 없는 거 보니까 남자네 ㅋㅋ
으이구 화상아
역시 그성별 ,,
군대보내
ㅉㅉ 몸속에 수류탄 있는거 아니야? 부검해보자~~~
저거 돈 받아야되는 거 아녀??? 미국은 돈 다 받아내잖아
에라이 그 성별
딱봐도 남자짓
누군진 몰라도 그 성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