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onday, November 18, 2013 3:08 PM, Maura Ferguson
<mfergus246@yahoo.com> wrote:
This little one is amazing
9-year-old Amira Willighagen blows away the judges and audience of Holland's Got Talent by singing Puccini's 'O mio babbino caro' (Oh My Beloved Father).
출처 : 받은 메일. 보낸이 : 류태영
첫댓글 9살 소녀가 부르는 이곡은 '푸치니'의 오페라 '자니스끼기'중에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바지'입니다.
이 곡은 성인 쏘프라노도 부르기가 쉽지않은 어려운 곡인데 어린 소녀가 잘 소화했군요. 하지만 아직 목소리가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고음을 내면 자칫 성대에 무리가 갈 수도 있지요.이곡은 유명한 쏘프라노라면 대게 한 번 쯤은 녹은을 한 오페라 원곡보다 아리아가 유명한 곡입니다. 우리나라 출신의 세계적인 쏘프라노 신영옥 조수미 등이 녹음을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입니다.
!!!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