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ceived the following from 김창수. I am posting it here so
that some may benefit from read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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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永 燮 선생은 경복 24회 선배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출생으로 인천서 중학교
재학 시 경복중으로 전학하셨고 서울대 음대
졸업후 오스트리아에 유학하시고 귀
국 후 오늘 날까지 우리나라 음악에 많은 공을 남기신 선배이십니다.
인천에서는 특히 이경성 미술평론가 선생님과 함께 문화발전에도 힘을
쓰십니다.
강화 온수리 출신 우리 김완수 동기의 형님(전 육사 교수)께서 강화에서는 드믈게 경복에 함
께
입학하셨지요.
제가 동아일보사 인연 등 여러 가지로 자주 뵙기 때문에 또 우리에게 인연이
있기 에 이 명곡을 더 친숙히
아시도록 적었습니다. 작사자 한상억임도 강화친한
친우 로 로래 전 미국 이미 가셨지요. 현재는 서대문에 사시며 음악
활동을
계속하십니 다.
가사 때문에 북한당국이현대아산 금강산 관광 첫 방문 때 최선배님을 관광거부
인물로 취급하였다가 그리운
금강산이 국민의 애창곡이라는 그리고 금강산에 대
한 국민의 관심으로 결국 뒤 늦게 다녀 오셨습니다.
임상환 동기가 보내준 재생
음으로 못 듣던 것을 접하게 됐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 임동문도 처음 보게되니 34회 동창회 일꾼들에게 감사합니다.
김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