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た人に 会った
別れた渋谷で 会った
別れたときと 同じ雨の夜だった
傘もささずに 原宿
思い出語って 赤坂
恋人同志に 帰って グラス 傾けた
やっぱり 忘れられない
変わらぬ やさしい言葉で
私を つつんでしまう
駄目よ 弱いから
別れても 好きな人
別れても 好きな人。
步きたいのよ 高輪
灯りがゆれてる タワー
思いがけない 一夜の
恋の いたずらね
ちょぴり寂しい 乃木坂
いつもの一ツ木通り
ここで さよなら するわ
雨の夜 だから
やっぱり 忘れられない
変わらぬ やさしい言葉で
私を つつんでしまう
駄目よ 弱いから
別れても 好きな人
別れても 好きな人。
[내사랑등려군] |
헤어졌던 사람을 만났네요
헤어졌던 시부야에서 만났네요
헤어졌던 때처럼 밤비가 내렸네요
우산도 받치지 않고 하라주쿠
추억을 말하던 아카사카
연인 시절로 돌아가 글라스를 기울였네요
역시나 잊을 수 없는
변함없는 상냥한 말씨로
나를 감싸 버리네요
안 돼요,연약하니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걷고 싶은 거예요,다카나와
등불이 흔들리고 있는 타워
뜻밖에 일어난 하룻밤
사랑의 장난이네요
약간 쓸쓸한 노기 언덕
언제나의 히토츠키 도오리
여기서 이별 인사할 게요
비오는 밤이니까요
역시나 잊을 수 없는
변함없는 상냥한 말씨로
나를 감싸 버리네요
안 돼요,연약하니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번역:金康顯·진캉시앤] |
첫댓글 別れた 人に 会った 헤어졌던 사람을 만났네요 別れた 渋谷で 会った 헤어졌던 시부야에서 만났네요 別れた 時と同じ 雨の夜だった 헤어졌던 때 처럼 밤 비가 내렸네요
傘もささずに 原宿 우산도 받치지 않고 하라쥬쿠 思い出 語って 赤坂 추억을 말하던 아카사카 恋人同士に帰って グラス 傾けた 연인시절로 돌아가 그라스를 기울였네요 やっぱり 忘れられない 역시나 잊을 수 없는
変わらぬ やさしい 言葉で 변함없는 상냥한 말씨로 私をつつんでしまう 나를 감싸 버리네요 駄目よ 弱いから 안돼요 연약하니까 別れても 好きな 人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別れても 好きな 人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歩きたいのよ 高輪 걷고 싶은 거에요 다카나와 灯りが揺れてるタワ? 등불이 흔들리고 있는 타워 思いがけない 뜻밖에 일어난 一夜の 恋のいたずらね 하룻밤 사랑의 장난이네 요
ちょっぴり 寂しい 乃木坂 약간 쓸쓸한 노기언덕 いつもの 一ツ本通り 항상 그 히또쯔 기도오리 ここで さよならするわ 여기서 이별 인사 할께요雨の夜だから 비오는 밤이니까 요
ちょっぴり;;;;군데군데 보이는 간체를 번체로;;;;로 수정바랍니다 밑에서 6행임
変わらぬ やさしい 言葉で 변함없는 상냥한 말씨로 私をつつんでしまう 나를 감싸 버리네요 駄目よ 弱いから 안돼요 연약하니까 別れても 好きな 人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別れても 好きな 人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누락부분을 채워주세요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제목
제목수정, 번역문 올렸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또나 개나죠, 병설음에 따라 표기하다 보니 그런데 꼬집긴요, 부끄럽구러~;;
저의가 다분히 있어뵈는데 발뺌하시긴..ㅎㅎ/
2연 7행 '인사할께요' 를 '인사할게요' 로 수정해주세요..
예~,^^
일어판으로 들어도 경쾌하면서도 즐거운 느낌입니다.
いつもの 一ツ本通り..........언제나 같은 혼도오리(중심가) ;;;;;;;;;;수정바랍니다
수정했습니다.. !!
가사를 수정바랍니다
一ツ木通り로 ;
언제나의 히토츠기 도오리; 수정바랍니다
東京都港区赤坂にある通り
外堀通りと並行し、青山通りと赤坂通りを結ぶ。
通りの両側には飲食店や物販店が連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