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퇴근 후 19시에 출발
비로산장에 도착하니 20시 30분경
우리는 분주하게 저녁을 먹고,
- 참고사항 -
숙박비는 6만원
주문하면 아침도 가능하다고 함.
방은 온돌판넬로 따뜻하게 잘 잤음.
침구도 깨끗한 편임.
비로산장을 출발해서 상고암 갈림길...
금강대피소....
경업대 가는 방향...
줌으로 입석대를 댕겨서....
능선에 올라서 입석대를 바라보며...
입석대에서 바라 본 문장대 능선들...
천왕봉을 바라보며 가는 데..
바람이 체감 온도를 떨어드리고....
귀면암이라 이름을 명명하면 어떨지?.....
석문을 지나며
첫 산꾼들을 만난다..
천왕봉에서
폼을 잡구서...
천왕봉
소나무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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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운날에 속리산에서(12.5-6)
쌍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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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8 09: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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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워겠다/ 산이 그리 좋은가. 허기사 맑은공기 마시고 좋오치. 행복한 하루 보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