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첨단영상장비 활용을 통한 "대국민 생명 지킴이" 실현

[근선사랑]

제목 첨단영상장비 활용을 통한 "대국민 생명 지킴이" 실현

소방방재청 사회안전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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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영상장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무선송신기기 미보급

  - 중앙119구조대의 경우 2010년내, 국제출동용 U-전송기기 도입 예정

  ○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재난 구조용 무선송신주파수가 없음

  - 2010년 6월 현재, 소방방재청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수요 제기 요청

  ○ 원격지 응급의료기관의 지도의사, 보호자, 관계자 스마트폰/핸드

  폰에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없음

  - 2010년 6월 현재, 소방방재청에서 해외 출장시 재난 대비 문자메세지 송신서비스 실시중

  ○ 도시에서는 교통체증, 군소도시 및 농어촌지역에서는 장거리 이송 으로 신속성과 연결성 유지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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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용 U-전송장치를 활용한 재난 현장 동영상 전송서비스

  - 첨단장비에 휴대용 U-전송장치를 연결하여 동영상 전송(현장)

  - Wibro/3G망을 활용한 재전송시스템(지휘차량)

  ○ 휴대용 U-전송장치의 재난 구조용에 한하여 무선송신주파수 확보

  - 동영상 전송을 위한 주파수대역 확보 필요

  - 대형건물마다 설치된 무선기기 접속단자에 영상 무선기기 접속단자 추가

  설치 시 세계적 안전강국 실현

  ○ 지도의사, 재난대상 보호자, 관계자의 스마트폰/핸드폰(컴퓨터) 및 동영상 전송 어플리케이션 추가

  - 기 구축된 시도 긴급구조 시스템 및 의료정보시스템 연계

  - 동영상 정보를 원격지 지도의사/보호자에게 전송하여 신속 응급처치
  

  기 존(AS-IS)		제 안(TO-BE)
  국 민 (대상자)	?의료기관 응급실 이송처치 ?재난현장/대상자 인지 불가 ?U-119 브랜드 인지 불가 ?재난현장 생존률 약화	?재난현장내 응급처치 서비스 ?재난현장/대상자 인지 ?U-119 브랜드 인지 - "국민 생명 지킴이" 강화 ?재난현장 생존률 향상
  재난현장 (소방관)	?현장 지휘자의 경험에 의한 단순 판단 및 지휘 ?무선 음성 체계 의존 ?응급처치 불가	?실시간 재난 영상을 통한 신속한 판단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적재적소에 차량 및 인력배치로 피해 최소화 ?무선 영상체계 상황 지휘 ?지도의사 지령의 응급처치 가능
  응급의료 기관	?응급처치 시간 지속에 따른 생존률 저하 ?전문 지도의사 항시 대기	?원격 응급처치 지령 ?전문 지도의사의 정확한 조치 ?전문 지도의사의 피로도 경감
  소방 방재청	?전용 무선주파수 없음	?전용 재난 동영상 무선주파수 확보 필요

  
  

  ○ 정량적 효과

  - 응급처치 서비스로 연간 사망률10%를 낮추면 연간 7천8백억원의

  사회적 손실비용 절감

  - 2차 사망률이 39.6%에 달하는 응급처치체계를 선진국 수준인 20%로 개선하여 연 평균 3조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 응급환자의 현장 전문응급처치 제공으로 상태 악화 방지효과

  ○ 정성적 효과

  - 전 국민 80%이상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핸드폰이 "국민 안전지킴이"

  로 활용되어 세계적인 IT강국으로 재 도약

  - 병원전 응급처치 개선으로 국민의 U-119브랜드 역량 강화

  - 실시간 동영상 전송에 따른 현장 의료지도 및 소생률 제고

  - 현장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국민 신뢰도 향상

  ※ 현장 내부 영상전송에 의한 소방관 위치추적 및 안전 확보 구축

  (현 보급된 소방관 위치추적기의 실효성 논란에 대한 대안 → 공사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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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체적 실행계획은 별도자료에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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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