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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안재환, 최진실, 그리고.....
해드림 추천 0 조회 166 08.10.30 20: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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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0 21:46

    첫댓글 몇년전 천안의 초등학교 4학년생이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읽기장에 써놓고 이세상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그 아이의 나이도 10세에서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살인교육을 두고 교사나 학부모를 비난하는 글들을 보면 열불이 납니다.

  • 08.11.02 15:28

    백의민족의 정갈한 기상은 어디로 가고... 이건 어느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 타락한 국민성의 한 열매입니다. 울화통을 넘어 서글퍼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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