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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컬럼 오닐과 개솔 영입: 그건 너~ 바로 너~ 그건 너~ 너 덩컨때문이야~
Doctor J 추천 0 조회 277 08.02.09 17: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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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9 18:01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서부 플옵이..더욱더 빡세질 듯하네요..

  • 08.02.09 18:35

    잘 읽었습니다ㅋㅋ선즈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네요ㅋㅋ

  • 08.02.09 19:09

    잘 읽었습니다. 샌왕은 여전히 끝판왕의 포스가...ㄷㄷㄷ

  • 08.02.09 21:25

    감사합니다... 샌왕은 샌왕이죠. 그나저나 선즈가 어떻게될지..? 오닐이 어떤활약을 펼쳐줄지가 정말이지 기대됩니다!

  • 08.02.09 22:09

    ㅎㅎ. 닥터제이님도 역시 이거 보셨군요..아무래도 그렇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제목을 정말 잘 붙이신 거 같아요. ㅎㅎ. 이거 무슨 노래 이럴때 나오지 않았나요? 누구 누구 때문이야...들어본거 같은데요? 하하. 너무 한국식으로 번역도 잘하세요.

  • 작성자 08.02.09 22:30

    예, 과거 70년대의 유명한 가수 이장희씨가 부른 노래입니다. "그건 너~ 바로 너~ 그건 너~ 너 때문이야~~~" 당시에 초등학생들도 부르고 다녔던 가요입니다.^^

  • 08.02.09 23:02

    하하. 예. 들어본 거 같아요. 손가락 가리키면서 막 부르고 하지 않나요? ㅎㅎ. 너무 딱 맞는 제목인거 같습니다. 닥터제이님 센스 끝내주십니다. ㅎㅎ.

  • 08.02.09 23:35

    이게 70년대 노래군요..-_-; 80년대에 태어난 저도 불렀던 기억이..어렸을때. -ㅂ-;;

  • 08.02.09 23:39

    예 그렇게 옛날 건지 몰랐어요. ㅎㅎ. 열심히 글과 상관없는 노래 얘기만 함. ㅎㅎ.

  • 작성자 08.02.09 23:55

    이장희씨가 제 아파트 같은 층 바로 옆 호에 사셨습니다. 서울 세검정에 있는 신영 APT였습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였는데... 워낙에 이상한 분이라 제대로 말은 나눈 적이 없지만 저를 볼 때마다 빙긋이 웃어주곤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사라지셨죠. 대마초건으로 잡혀 들어가신 겁니다. -_-;;

  • 08.02.10 00:04

    와하하. 대박 정보입니다. ㅋㅋ. 정말 이런 일이. 닥터제이님은 그 노래 귀 따갑게 들어셨겠네요? ㅎㅎ. 대마초라니...~~

  • 08.02.10 08:45

    아... 어빙님이 이장희 씨 옆집에 사셨었군요. 그 분 미국으로 이민가신 걸로 아는데...

  • 08.02.10 08:07

    대마초는 정말 급반전이군요 ^^; "압박감때문에 해야만 하는 트레이드는 훗날 쥐약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정말 이 컬럼을 요약하는 '스퍼스다운' 따까운 일침이군요. "우리가 안보이는가? 우린 여전히 스퍼스여~" 덜덜덜..

  • 08.02.10 11:18

    감사히 읽었습니다. 닥터제이님. 무사히 돌아오실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돌아오시자마자 바쁘실텐데 또 이렇게 컬럼 번역해 주시고...^^; 정말 모든 서부 팀들이 이렇게 너나없이 각축을 벌이는 상황에서, 레이커스팀이나 선즈팀의 트레이드가 다른 팀들과의 전력싸움에서 또 어떻게 영향을 끼치게 될지 모르겠네요. 리그의 탑 팀 자리를 오래 지켜온 스퍼스와 팀 덩컨을 견제하고 행해진 부분들에 대해서도 아무래도 공감이 가고요.

  • 작성자 08.02.10 12:27

    오랜만입니다, 킴벌리님.^^ 이 글을 알럽에도 올렸는데, 레이커스 팬이나 선즈 팬들에게는 글내용이 그리 좋지않게 들린 모양입니다. 심지어 선데이서울 잡지에나 실릴만한 찌라시성 글이라고 언성들을 높이더군요. 졸지에 번역한 저도 수준이 낮아져 버렸습니다.-_-;;)

  • 08.02.10 22:19

    흠. 이 글을 찌라리성으로 보는건 좀 상당히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건 위자드 인사이더서 나온 얘긴데요. 팀 덩컨이나 샌안이 그만큼 리그서 respect 받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거고. 그것도 그렇지만....일단 레이커스와 선즈가 빅맨 보강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고. 원래부터. 예전부터 레이커스는 저메인 오닐이나 칼로스 부저, 케빈 가넷 데려오려고 한 이유가. 선즈도 플?서 팀 덩컨 더블팀 한것때문에 수비 로테이션 하느라 문제 있었고...그거야 또 원래 강팀이 있으면, 풀? 매치업등등 생각해서 원래 자기 팀의 부족한 점 보강하는 것도 있지만, 상대 강팀도 생각해야 하는건 당연한 거고.

  • 08.02.10 22:18

    그리고 선즈도 이번 오프시즌에 케빈 가넷 데려오려고 한 이유가 수비 문제가 가장 크게 있었죠. 아마레가 그 부분서 약하고, 또 맨날 파울 트러블에. 선즈 빅맨들은 아무래도 잘 뛰지만 언더사이즈들에. 아무래도 일대일 티미 수비 못해서. 예전에 샤킬 오닐 건재하고 레이커스팀이 삼연승할때, 서부강팀들은 다 몸빵 좋은 수비수들 몇명씩 꼭 갖추고 있었쟎아요. 그리고 스퍼즈도 코비때문에 브루스 보웬 페리미터 디펜더 영입하고. 그리고 레이커스 팀이랑 풀옾 매치서 문제 됐던게 atheletic ability랑 패너트레이션이 없이 티미한테만 인사이더로 의존하고 3점 스팟업 슛터만 쓰면 안되겠다 해서. 마누 데려오고.

  • 08.02.10 22:31

    그리고 그런데..이건 또 선즈가 그 미디어 인터뷰서 한 내용이예요. 빅맨의 필요성에 대해서, 그리고 오펜시브 리바운드 허용한 문제들, 티미 더블팀하는 문제들, 수비 안된 문제들...그거랑 관련해 인사이더 나온거 ? 스타인이 쓴거 섬머리 번역한거 올렸어요. 이거에 대해서 엄청 얘기도 많긴 해요. 여러가지 측면서 분석한다고..

  • 08.02.18 21:50

    예. 좀..그렇네요. 열심히 시간 들여서 좋은 번역 해주셨는데...혹시 일부 분들 때문에 기분 상하시진 마세요.^^;

  • 08.02.10 23:0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08.02.12 18:2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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