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코로나19가 중국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019년 11월 쯤에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만3년동안 우리 들은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생활속에서 생각지도않게 많은것들을 포기할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의 일상생활들이 이제서야 어느정도 회복이되면서 아주오랜만에 봄소풍을 떠나는 반가운 여행길이었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께서는 간만에 떠나는 봄소풍으로 어제밤잠을 설쳤다고 하네요 ^^~
예상치못한 우천으로 인해서 정읍시구량1길69번지 인근에가까운 카페 햇빛정원으로 떠나는 즐거운 봄나들이 여행길이었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께서는 햇빛정원 cafe에서 서로간의 情(뜻정)을 ÷ 나누고,井(우물정)을 + 더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볼까합니다.
정읍시 구량1길69번지에 위치한 햇빛정원Cafe는 cafe이름에 걸맞게 평소에도 따스한볕이 cafe내부를 빛추는듯이 따사로운 햇살이cafe내부 곳곳에 빛을 비추어서인지 너무나 행복하다는것...
그래서인지 우리 햇빛정원 Cafe 사장님 은 만날때마다 미소가 따스한 햇살처럼 우리 들을 포근하게 감싸주어서 항상 기쁜마음으로 다시또뵙고 싶어지네요 ~
우리 햇빛정원 Cafe 사장님 께서는 직접 재배하는 농산물을 가지고 가공을해서 가성비가 좋으면서 색다른맛이일품인 완성품을진열대에 정갈하게 진열해서cafe에 방문하는 모든손님들에게 시중에서는 쉽게 맛볼수없는 신선한 과일들을 첨가한 청이나 딸기,오디,블루베리 라떼 그리고 신선한 빵과 과자들을 만들어서 다양하게 판매를합니다.
우리 정읍시민들 께서도 💕 사랑하는 부모님모시고 가족들이랑 한번 놀러오셔서 햇빛정원cafe 시그니처메뉴 갓구운 마늘빵에다가 신선한 과일들을 첨가한 블루베리,오디,딸기라떼를 맛보러 꼭 놀러오세요 ^^~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이 정읍시민들 에게 강추합니다.
또한 우리 햇빛정원 Cafe사장님께서는 햇빛을 즐기는 진정한 농부의삶을 추구하면서 항상 노력하는자세로 직접 재배하는 농산물을 가지고 체험학습을 운영하면서 일상생활속에서 지쳐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마음들을 따뜻하게 치유하는 목적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나만의 힐링하는시간을 갖지고싶다면 망설이지말고 꼭한번 방문하셔서 함께 체험도해보면 어떨까요 ^^~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문 성 하 교장선생님께서 는 오늘 이렇게 뜻깊은 이자리를 빛내주신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 들과 나눔빌,천사마을,화평의집,느티나무 각기관에서 봉사하러 오신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게 감사한마음을 담아서 감사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도 오늘 즐거운 봄소풍 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이렇게 모인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 그리고 봉사하러 오신 각기관 선생님들에게 도 감사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
미국 서부영화에서 나올법한 멋진 카우보이 모자를쓰고 봄맞이 봄소풍으로 놀러오신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이재춘 학생과 이성연 학생의 멋진 모습들을 한폭의 📷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우리 몇명의 학생들은 오늘 봄소풍에서 멋진 모자들을쓰고 뽑내기위해 어제 롯데마트에서 급하게 모자들을 장만했다고 하네요 ^^~
나도 이런예쁜모자를 쓰고싶다 아 ~~ 부럽다 ㅎ ㅎ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께서는 비록 예기치못한 우천으로 야외활동이아닌 cafe로 봄소풍을 왔지만 이분들에게는 장소는 그리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얼굴에는 어느새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다함께 할수있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봄나들이 여행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 성 하 교장선생님께서 는 햇빛정원 cafe에서 신선한 🍓 딸기로 즉석에서갈은 시원한딸기라떼 한잔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해하는 우리 장애인 ♿️ 샘골야학교 학생들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뒤에서 아빠미소로 해맑게 미소를 짓고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서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면서 맛있게 먹으려했던 도시락을 햇빛정원 Cafe 사장님 의 배려로 창밖에 빗소리를 들으면서 은은한 cafe조명아래서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 미리준비한 도시락을 맛있게 식사하고있는 문 성 하 교장선생님을 비롯해서 나완식 교감선생님 그리고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 과 자원봉사 선생님들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평소에 못다한 담소도 나누면서 이야기꽃을피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주희 교무주임 선생님께서는 우리 장애인 ♿️ 샘골야학교 학생분들 이 편안하게 식사할수있도록 기쁜마음으로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봉사하였습니다.
햇빛정원 Cafe내부 에서 도시락을 맛있게먹고나서 소화도시킬겸 Cafe밖에서는 어느새 다양한 색을품고있는 링을가지고 링 던지기와 투호던지기에 도전하는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분들 옆에서 는 늘스윗 한 모습의 매력적인 우리 나완식 교감선생님 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햇빛정원 Cafe 야외곳곳에 있는 포토존소품으로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 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cafe 의 앞마당에서 는 다양한 포즈로 사진도찍으면서 유익한 시간들을 함께 보냈습니다.
햇빛정원 Cafe 사장님께서는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 이 한층더 고조되어있는 모습으로 다음장소인 김명관고택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을 바라보면서 직접 아쉬움을 달래듯이 배웅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햇빛정원 Cafe 사장님 의 따스한 그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즐거운 봄소풍으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길...
그두번째 로 방문하러가는 그곳은 다름아닌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에 위치한 김명관고택으로 떠나는 시간여행길로 이시간만큼은 시간여행자가 되어보겠습니다.
한시간동안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에 위치한 김명관고택 문화해설가 이미완선생님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들이 알고있는 김명관고택은 1971년 05월 26일 에 중요민속자료 제2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는 김명관후손인 김용선이 소유하고있습니다.
김명관고택은 흔히 아흔아홉칸 집이라고 부르는 전형적인 상류층의 가옥으로서 김동수의 6대조인 김명관이 1784년(정조 8)에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김명관고택 뒤에서 는 창하산을 뒤로하고 있으며,앞으로나아가서는 동진강의 상류가흐르고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전에세운 가옥임을 알수있습니다.
우리 장애인샘골야학교 학생들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문 성 하 교장선생님을 벚삼아 오늘 봄소풍으로 떠나는 마지막 시간여행길 종착지 오공리에 위치한 김명관고택 안에서 이미완 문화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에따라서 경청하면서 입가에는 어느새 해맑게 미소를 짓고있네요 ㅎㅎ
김명관고택에 관련된 일화와 집터와 구조에대해서 문화해설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에잠겨있는 우리 장애인 ♿️ 샘골야학교 학생분들 표정에는 많은 아쉬움이 담겨져있습니다.
수많은 시간들이 흐르면 흐를수록 역사속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들의 옛기억과정신들 그리고 문화재의 소중함이 퇴색되어가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뿐입니다.
현재는 김명관고택 관리는 김명관 후손들이 아닌 정읍시에서 따로 관리를한다고 합니다.
김명관고택 뿐만아니라 예기치못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그로인해 모든사람들 기억속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문화재들의 아픈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시간만큼은 그어느때보다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점차적으로 사라져가고있는 우리나라 문화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면서 그정신과 맥이 우리 후손들에게도 이어갈수있도록 힘껏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