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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활짝 꽃피게 하는 방법 |
만약 당신이 직원들 안에서 최상의 것을 찾는다면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만약 비판하거나 최악의 것을 찾는다면 그들은 시들어 버릴 것이다. 우리는 모두 많은 물이 필요하다. - 리차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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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주 시작 팡파레 울리고,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픈 간절함으로 영~~차 합니다. ㅎㅎㅎㅎ
우리는 모두 많은 물이 필요하다.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아주 멋있군요. 화초가 물을 먹고 자라고 꽃피듯 우리는 칭찬을 먹고 자라고 꽃 핀다...오늘의 활력소 청량제 감사합니다.
오너가 주인의 눈으로만 보면 참 속이 부글부글 끓어 넘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허나 어느 경지에 넘어가면 어떠한 경우라도,직원의 눈으로 봐야 조직체의 발전을 꾀할수 있다는거지요. 1차고객은 직원입니다. 1차고객을 위하여~~~~~~~~~~
정말 마음에 와닫는 글입니다. 직원들 눈치 보는것이 이리도 힘들줄이야. 작은 인원일때는 가족 같은 분위기 였는데, 50명쯤 되니 어느때는 항로를 벗어나 산으로도 가려고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중심을 잘 잡아야 겠지요.
사랑을 퍼다가 퍼다가 부어도 부족하다 말하는게 직원인가 봅니다... 자신들이 한 행동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한탄만 하는군요.....^^ 마인드 방향을 돌리기란 많은 인내와 베품 학습이 필요한듯합니다... 내마음의 크기를 키워야겠네요 그런마음을 다 담으려면......^^
리차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님의 글 이군요,",밀리언달러 티켓"이란 책은 그 분의 이야기 책인데,,누가 가져아 버려서리,,직원들은 제 2의 내 모습이기 때문에 아주 소중 합니다,,,공생의 관계 중요 하지여,,직원이 없는 오너는 없으니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