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보리수열매주
시골 뒷산에는 토종보리수나무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초가을에 이 작은 보리수열매를 한참이나 따먹곤 했습니다.
너무 작아서 간질나면 안 따 먹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개량종 왕보리수나무를
여기저기 심어서 그 열매를 따 먹습니다. 열매도 일찍 익어서 별써 따다가 술을
담은 분들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절주하시길...........^*^
첫댓글 우러나면 색이 정말 이쁘겠는데요...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오미자술보다는 맛있습니다. 산벚열매술보다는 맛없습니다. 6개월 이상 담가둬야 조금 우러납니다...^^ 고맙습니다...
다름열매보다 많이두 달리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담가봤습니다.
먹을걸 후회하게 됩니다...
첫댓글 우러나면 색이 정말 이쁘겠는데요...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오미자술보다는 맛있습니다. 산벚열매술보다는 맛없습니다.


6개월 이상 담가둬야 조금 우러납니다...^^ 고맙습니다...
다름열매보다 많이두 달리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담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