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들의 만남이 이틀만을 남겨 두었습니다.
준비는 다 되었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먼곳에서 찾아오는 친구들을 위하여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이 아래와 같은 경품을 준비 하였습니다.
참석자 전원
유태식 : 모자 50개
안영천 : 욕조 신발 50개
박용석 : 고급타올 50개 -------> 봉래초등학교 27회 (송년의 밤 축하경품)
김광우 : 탁상용 달력
추첨 경품 (육행시)
전기식 : FILA 지갑세트 (남성용, 여성용) 2개
" 남성용 손가방 1개
이창덕 : 감자떡 2 박스 ----> 추첨후 택배발송
경품 협찬 하여 주신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첫댓글 경품이 욕심이 나요. 꼭 가야 할것 같은데용.욕심을 내 볼까요.정만이 한테 아부해야 하나요.누구 한테 아부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