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2023년10월23일
2.걸어온길
집에서~아치골~연화재 고가다리~
양학산~스틸하우스~자명1리~
형산강 인도교~연일 강변둑 부조정
길~연일 대교~형산강 둔치~포항
운하~송도해변~동빈교~영일대
해변~창포 사거리~우현더힐~
신동아 우리집까지
오늘은 남파랑길 체력안배를 위한 2일차 특히 연화재 고가다리를 볼겸
투어에 나선다.양학산은 수시로 다녀지만 형산강 인도교는 첨 건너 보는 길 우리는 집을 나서 아치골(세화고교 앞) 도로,임도길을
걷다보면 능선에 오르다 보면 좌측 들머리로 올라 등로를 따라 양학산.
유강 뒷산을 지나 자명으로 내려서
옛 구길에서 유강 정수장 앞 형산강 인도교를 건너니 시간도 어느덧 점심
때가되여 연일 올리엔에서 점심먹고 형산강 둑방길 부조장터 길을 따라
연일대교를 건너 형산강 둔치길 포항
운하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창포 사거리를 지나 집에까지 약32Km 쯤
걸어 왔다.이정도면 남파랑길 워밍업
으로 충분하리라.생각이 든다.
^ 오늘 걸어온길은 이렇다
^ 연화재 육교 양학산에서
전자여자고등학교측으로 이어진다.
^ 이꽃이 궁금하여 물어본다.
산국화라 한다.완젼 군락을 이루고
있다.
^ 형산강 인도교 아래서 내려다 보니
숭어떼 물반 고기반으로 표현 하고
싶다.엄청 많다
^ 유강 아파트 단지
^ 연일 올리엔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닺전망대에 올라 본다
^ 부조장 터 길 역사가 담겨져 있다
^ 연일 형산강 변 둔치에 조성된
억새 길이 잘 다듬어서 볼거리를
제공 한다.
^ 연일 강변둑 길도 잘가꿔져 있다
^ 형산강 둔치 억새밭에서 인증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