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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의 푸른 언덕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속삭임(자작글) 도안님 부친 고희연에 참석하고....
하하 추천 0 조회 53 05.06.27 20:1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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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7 18:15

    첫댓글 어쩌면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처럼 사실 묘사를 잘 합니까~~ 역시 선생님은 아무나 허는게 아녀~~~

  • 작성자 05.06.28 00:21

    표현이 부족했습니다. 더 많이 재밌었는데.

  • 05.06.27 18:16

    마져~~~~ㅎㅎ..

  • 05.06.28 01:06

    촌장아 나 워쩌면 좋노?? 한동안은 피아노의 요리솜시에 푹빠졌다가 또 한때는 봄날님의 천사같은 모습에 푹 빠지더니 이젠 하하님의 글솜씨에 빠지게 생겠으니 언덕의 울여친들 땜시 민초가 정신을 못 차린당께ㅋㅋㅋㅋ

  • 작성자 05.06.28 08:58

    어디 한번 빠져봅시다.ㅎㅎㅎ

  • 05.06.28 07:41

    그림처럼 사진처럼 선명하고 예쁜 글 나도 반했어요

  • 05.06.28 11:33

    민초님?(볼멘소리임) 쁜지는요? 봄날님 하하님 피아노님만 이뻐하고 쁜지는 별론가요? 실망이다 치~이! 쁜지 무지 화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5.06.28 11:38

    쁜지님 화 푸세요 누가뭐래도 쁜지님은 울카페의 비타민! 호프!입니다 언니들한테 충성하라고 침 놓는거에요 에잉 그것도 모르고...

  • 작성자 05.06.28 11:45

    봄날말이 백번 옳으네요. 이쁜 쁜지님을 ㅎㅎㅎ 민초님 죽었다.

  • 05.06.28 14:04

    쁜지님 뿔난 표정 볼만하다. ㅎㅎㅎ

  • 05.06.29 00:10

    오메 촌장아 뭐라 말좀 혀봐.....쁜지님 진짜로 화났나벼....근디 어떻게 쁜지님이 빠졌을까잉?? 첮번째가 쁜지님인디...(에고에고 내신세야.....)

  • 05.06.28 14:10

    거기에 김은 팍팍 안솟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5.06.28 14:10

    쁜지님..민초 밀어부러.....ㅎㅎㅎ..

  • 05.06.29 00:07

    도안은 자꾸 염장 지를껴??

  • 05.07.01 04:46

    근데 촌장의 운전 솜씨가 그리 터프했어요? 난 님들이 있어서 얌전히 운전했는데~~~히히히~

  • 작성자 05.07.01 20:10

    안전턱 넘을땐 어김없이 덩커덩 했잖우? ?떨어질뻔 했구먼.ㅎㅎㅎㅎ이말까정 쓸걸그랬남?

  • 05.07.01 14:01

    그날 백숙 먹으면서 오빠가 얘기한 목욕탕 사건 이야기가 압권인디 왜 그 재밌는 걸 빼먹어유~~ㅎㅎㅎ

  • 작성자 05.07.01 20:04

    촌장님이 써보세요. 지는 못허것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7.01 20:10

    오빠님한테 지 죽어유....피아노야 말좀혀 봐

  • 05.07.02 03:35

    먼 사건인디 그랴?? 하하님 빨리 불어유~~

  • 05.07.02 13:21

    아사건?꽤벗고목욕탕에서싸웠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동네형수들이 봤다나어째다나 그런이야그?아닌디 하면않되는디

  • 작성자 05.07.02 16:55

    ㅎㅎㅎㅎ어머나! 오빠님! 워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5.07.02 17:42

    근데 옆에있는 아짐씨들이 암 것도 안봤다는디~ 진짜일까? ㅎㅎㅎㅎ

  • 05.07.10 20:32

    근데 오빠님이 암 소리 안하고 있네? ㅎㅎㅎ

  • 05.07.04 09:55

    아마 암(?)것만 안보고 다른것은 다 봤다는 얘기것지..ㅎㅎ...

  • 05.07.04 12:09

    글씨~~ ㅎㅎㅎ

  • 05.07.04 12:37

    봤으면 어떻고 안봤으면 어떠우? 그림의 떡인걸....정말 봤을까 으히히히

  • 05.07.04 14:44

    바라본 사람만 깝깝 했겠지..ㅋㅋㅋ...

  • 작성자 05.07.04 22:20

    워찌 그말씀을.... 제가 잘쓰는말인데 ㅎㅎㅎ

  • 05.07.05 19:41

    오늘 운암 경치를 감상하고 오신분들은 좋겠다......

  • 05.07.06 01:59

    누가 갖다왔는데? 자수혀요~~

  • 작성자 05.07.06 10:10

    그래요. 자수해서 광명 찾아요

  • 05.07.06 19:32

    고끼이껏 대충 넘어가지 뭘 알려구 그러노? ㅎㅎ..

  • 05.07.08 19:44

    봄날이 확실히 자수 했구만....

  • 작성자 05.07.08 22:02

    자수를 할려면 고정도는 해야지요? ㅎㅎ

  • 05.07.08 23:04

    자상하게도 그날을 생생하게 글로나타냈군요. 앞으로 푸른언덕 작가로 추천합니다,

  • 작성자 05.07.08 23:05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를 작가로 불러주세요. 제 꿈이랍니다. ㅎㅎㅎ

  • 05.07.09 14:40

    하작가님~~~ 어째 좀~~~

  • 05.07.10 21:02

    하작가님~~~~~부르기만 좋구만.....ㅎㅎㅎ...안그래요? 하작가님?ㅎㅎ..

  • 작성자 05.07.10 21:56

    캄사! 근데 어쩐지 지가 엎드려 있는 기분이드는 건 어인일입니까?

  • 05.07.11 23:51

    아마 장마끝나면 그기분 없어질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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