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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핸드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핸드볼 관전 느낌 쓰기 어느 네티즌의 글... 보고 가슴이 왜케 찡한지...
HenRi 추천 0 조회 471 04.09.01 21: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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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1 22:09

    첫댓글 푸후~~ 이렇듯 온 마음을 쏟아붇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 .. 읽으면서 초조하게 담배를 빨아대는 이 분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다행이네요. 이젠 편히 즐기려 하신다니 말입니다. 핸드볼 경기장에서 이 분을 만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앙리님 고마워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 04.09.02 00:29

    후추에서 퍼오셨군요. 저도 이 글보고 가슴이 정말 찡해지더라구요~

  • 04.09.02 07:02

    정말 가슴이 찡하네여...이런분이 있는한 핸드볼은 영원할겁니다^^

  • 04.09.02 13:04

    나 울엇소이다...

  • 04.09.02 13:18

    나랑 같은 세대인듯... 석민희선수 보고싶다 ㅠㅠ 성경화, 석민희, 오성옥, 이상은, 문필희... 우리나라 우측인너의 계보 ^^

  • 04.09.02 13:31

    저도 서울 올림픽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핸드볼 선수였던 그때의 핸드볼 경기.. 그리고 이후 올림픽때 어떤 종목에서 느꼈던 마음과는 또다른 그런 마음... 혼자 TV를 보면서 스포츠를 보면서 그렇게 울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혼자 화이팅을 외치며 흘렸던 눈물이...

  • 작성자 04.09.02 16:49

    전 특히 마지막 말이 너무 와닿었어요... 이제 편히쉬라는 정말 쉬어뒤 된다는...

  • 04.09.04 01:15

    감동적이네여~... 우리 아줌마들 넘 머쪄~+_+

  • 04.09.04 07:40

    난 이 기사 협회홈피서 먼저봤는데 .나도 마지막말에 눈물찍.....

  • 04.09.04 12:58

    우와,,, 멋지네요,,, 감동으ㅣ 물결~~

  • 04.09.07 21:31

    ㅡㅡ?? 이거 복사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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