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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서울 두증인전도단 간증을 공유 드립니다.
두증인 간증
[18.06.08] 전도 나가기 전에 두증인 팀원들과 함께 모여 점심으로 교회 근처 치킨집에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잠시 후 배달직원이 도착했는데 치킨을 건네 주면서 다짜고짜 “저 이 교회 예배드리러 오고 싶어요!! ”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즉시 예배 가능한 시간과 전화번호를 알려드린 후,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며 예배에 오시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새롭게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위에 간증했던 치킨배달 청년이 드디어 47년 만에 난생 처음 교회에 와서 함께 오전중보예배를 드리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형제님은 우리교회에 치킨 배달을 왔다가 교회에 들어오자마자 마음이 열려 "이 교회와서 예배드리고 싶어요" 라고 말씀하셨고 그동안 월드컵으로 인해 배달이 너무 많아서 오지 못하다가 어렵게 시간을 내어 드디어 교회에 처음 발을 딛게 되셨습니다. 예배 전에 섬겨드릴 때 "교회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좋다"고 말씀하셨고 저희가 준비한 성경을 선물로 드리자 한참동안 말을 잊지 못하고 감격해 하셨습니다. 예배 후 “아직 말씀이 다 이해되지는 못했지만 참 좋네요.“ 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고 저희가 보내드린 매일만나 설교를 보신후 1주일 뒤 문자로 다음과 같은 답장이 왔습니다. '매일 보내주시는 설교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일하다가 힘들면 반복해서 봅니다. 김옥경 목사님 실제로 뵙고 싶네요. 그리고 주신 성경책도 아침 저녁으로 틈나는대로 보고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잘 모아두었다가 만나면 여쭤볼께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섬길 수 있는 통로되게 하심에 오직 모든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가락**공원
벤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신 어르신에게 불편하신 곳이 있는지 여쭤보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어르신은 어렸을 적 고막이 파열되어 왼쪽 귀로는 소리를 전혀 들을 수없다고 하셨습니다.
치유와 복음에 대해 설명해드린 후 팀원들과 치유기도를 해드렸을 때 고막이 녹아내려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왼쪽 귀가 열려 즉시 열려 소리를 듣게 되었고, 연이어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평소 여동생이 전도사로 있는 교회에 오라는 초청을 받으셨지만 늘 거절하며 가지 않으셨었는데 기도를 받으시고 교회에 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행하시고 구원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 간증
2년전 부터 전도를 통해 알던 지인이 성대결절과 대장의 문제로 고생을 하고 계셔서 사랑하는교회에서 일어나는 치유를 말씀드리고 사사모에 모시고 왔습니다. 11시부터 6시까지 처음오시는 분에게는 쉽지않는 장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면서 신기해 하시고 "성도들도 너무 좋으시고 특히 김옥경목사님의 설교는 처음 듣는데 어찌나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예언사역을 받으실 때는 펑펑 우시며 “자기에 대해서 어떻게 다 알수 있냐” 면서 정확한 예언에 놀라셨고, “목사님들만 치유나 예언을 하는줄 알았는데 여긴 평신도들이 이렇게 많이 사역을 하고 있으니 대단하다.” 고 하시며 자신의 믿음이 세워지기 위해서라도 사랑하는교회에 다녀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두증인 간증
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한 아이의 엄마는 직업이 의사이신데 육아로 잠시 일을 쉬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복음을 전하자, 과거에 교회를 다녔었지만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한채 자유주의신학 책을 보며 하나님을 오해하여 교회를 떠났고, 불신 남편이 교회를 다니지 않는 조건에 동의하면서까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꾸준히 만남을 가지며 진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렸습니다. 또한 치료 불가능한 고질적인 허리디스크를 앓고 계셔서, 본인이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평생 이렇게 아픈채로 살아야하는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디스크가 완전히 치유되어 하나님과 우리교회에 대해 마음이 활짝 열려 이제는 남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없이 오전중보부터 참석하며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만나고 방언도 받게 되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두증인 간증
선교준비를 위해 영어학원에서 회화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원장선생님이 먼저 말을 건네면서 자신의 삶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오래동안 하나님을 찾아 헤매다가 잘못된 길로 빠진 경험이 있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하나님을 알기 원하셔서 이제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시도록 말씀드리자 울먹이시며 “어~ 이상하다 내가 왜 울지? 내가 왜 이런 얘기를 다 하지. 참 이상하다.” 라고 하시면서 아들의 고질병인 천식에 대한 고민까지 털어놓으셨습니다. 이에 치유에 관한 성경적인 말씀을 전하고 아들의 고질병이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자 우리교회 사사모부터 참석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회복이 필요한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보내주시는 것을 통해 '두증인전도단' 사역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 일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일산성회 전도간증
금요일 낮 치유성회에 한 분이라도 모시고 가고싶은 마음이 들어 기도하며 주엽역을 나와 걸어가는데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걸어오시는 문*숙(82세)할머니 한 분이 눈에 클로즈업 되어 들어왔습니다. “할머니 어디 불편하세요? 저희 교회에 치유성회 있는데 오세요?” 하며 인사드리자 지금 병원가야 해서 나중에 혼자 오겠다고 하시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팔짱을 끼고 부축해드리며 병원과 약국에 함께 동행하고 교회로 모시고 왔습니다.
할머니 무릎에 손을 얹고 중보하며 예배를 드렸는데, “왜 이리 손이 따뜻하노~” 하시며 제 손을 한참이나 꼭 잡으시며 좋아하셨습니다. 만난 지 몇 시간 안 되었는데도 감사하게도 할머니는 마음문을 여시고 저를 친 딸보다 낫다고 하시며 편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마침내 치유시간에는 사역을 받으시고 '다리가 많이 가벼워지고 힘이 들어와 지팡이 없이 발걸음을 띠게 되셨으며 교회에도 등록하시겠다' 면서 기쁨으로 간증 하셨습니다.
일산성회 전도간증
81세 타교회 권사님을 모시고 일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무려 20년 동안 허리협착증과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해 오셨는데 치유의 기적을 받고 간증도 하셨으며 성령세례를 통한 방언까지 받게 되셨습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이 교회에서 매일 기도하고 싶다!!” 고 하시며, 주일 오후 예배에도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천* 공원
이*석 안수집사님은 명*교회를 20년 넘게 다니셨는데, 퇴직후 교인들에게 빌려준 돈을 못받은 아픈 경험과, 몸이 아프신 아내와의 좋지 않은 관계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무겁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도록 기도해드리자 흐느껴 우셨고, 성령세례 및 방언을 받으신 후에는 휴지산을 이룰 것 같은 분위기로 더 많이 우셔서 영락없는 사랑하는교회 성도님 같아 보였습니다.토요일 사사모를 안내해드리며 오전 기도시간부터 참석하시면 좋겠다고 권유해드렸는데 정말 다음날 사사모에 오셔서 오전부터 오후시간까지 열심히 예배를 드리시고, 3부사역시간에는 예언을 받으시면서 또다시 통곡하시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사모가 끝난 뒤 문자로 피드백을 주셨는데, "예배시간 내내 너무 좋았다" 고 하시며 주일예배 때 아내를 모시고 참석하겠다고 하십니다. 마음의 고통을 겪고있는 한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심령에 평강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 요양병원
오용* 할머니(82세)는 무릎이 굳고 통증이 심하셔서 다리를 만지기만해도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해드릴까요?” 했더니 좋다고 하셔서 바로 기도를 해드렸는데 실제적인 치유의 기름부음이 풀어지면서 굳은 무릎이 많이 펴지고 통증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는 너무 기쁘신 나머지 “예수님 감사합니다.!!” 를 외치셨고 갑자기 찬양이 나온다고 하시면서 "내 주를 가까이~~♪" 를 큰소리로 몇 번이고 반복하여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시며 온전한 치유자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삼* 병원
다리가 불편해 보이시는 남자분에게 다가가 사랑하는교회에서 나왔다고 하니 “저 사랑하는 교회 알아요~” 하시길래 깜짝놀라 여쭤보니 오금동 LPG 주유소에서 가스충전 하시면서 봤다고 하십니다. 신기하고 반가워 여쭤보니 잠실 **교회에 등록은 되어 있지만 구원의 경험은 없으셨고, 최근에는 뇌종양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 항암주사를 맞으러 오셨다고 합니다. 이에 복음을 전해드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겠냐고 여쭤보니, 항암주사를 먼저 맞고 오겠다고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30~40분을 기다려 드리자 사랑의 수고에 감격하시며 마음 문이 활짝 열려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또한 치유기도 후에는 어깨와 무릎에 있는 통증이 사라지셨으며, 평소 잘 올라가지 않던 팔도 이전보다 높이 올라가 어린아이 같이 기뻐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 되시고 생명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 공원
이희* 할머니(84세)는 심한 손절임과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있다고 하셔서 심령 가운데 주님의 평강을 풀어놓으며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러자 저희의 진심어린 기도에 감격하시면서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시고 자진하여 사랑하는교회에 오시겠다고 하셔서 연락처를 주고받았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전도하러 올때는 마음이 하나도 안 움직였는데 당신들이 너무 간절하게 진심으로 기도해주니 마음이 활짝 열려서 가는거야." 고 말씀하시며 동네 친구분들도 사사모에 모시고 오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에 진짜로 세 분의 할머니와 함께 사사모에 오셔서 치유사역을 받으셨는데 그 중에 한 분은 치유와 성령세례까지 받으시고 매주 오시기로 결단 하셨습니다.
국립 **의료원
병원 입구에 앉아계신 할머니는 타지역에서 오셨는데 오랫동안 절에 다니다가 교회로 옮기신지 3년이 안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치유 전단지를 전해드리자 눈이 뿌옇게 보여서 잘 못 본다고 하시길래 치유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와 치유간증을 전해드렸더니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일들이라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이에 할머니께 치유 기도를 해 드리고 눈의 상태가 어떠신지 확인해보자 놀랍게도 처음보다 상태가 호전되셨고 기도하면 할수록 시력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시며 “믿으면 되는구나” 라고 신기해 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강동 **병원
윤**(85세) 할머니는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손과 발이 심하게 굽어 있었고 의식이 또렷하지 않은채계속 혼잣말을 하고 계셨습니다. 귀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주님의 임재를 더욱더 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을 꾸짖은 후, 귀에 대고 복음을 전하자 갑자기 횡설수설하는 행동을 멈추고 조용히 집중하며 들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할머니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할머니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거에요.” 하니까 갑자기 큰 소리로 “아멘~~” 하셔서 깜짝 놀란 우리는 “할머니~ 우리가 말한 것을 따라해 보세요” 했더니 그대로 따라하셨습니다. 또한 딱딱했던 손과 발을 위해 기도해 드렸더니 혈색이 돌기 시작하며 이전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 지셨습니다. 할머니의 의식을 또렷하게 돌아와 복음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수위실
놀이터 전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수위실에서 책을 읽고 계시는 아저씨를 보게 되었습니다.무슨 책을 읽으시나 봤더니 '도교에 관한 책' 이어서 “아저씨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 혹시 성경책은 보신 적 없으세요?” 라고 하자 “사실은 교회집사인데 성경을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고 장로와 싸운 후에는 교회를 안 다닌다.”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시도록 도와드리겠다고 하자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우리교회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담임목사님의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책을 선물해 드리자 도교책을 덮고 '지크' 책을 열심히 읽으셨습니다.^^ 성경적인 바른 진리와 담임목사님의 책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방이역
주님께서는 전도 나가기 전 합심하여 기도할 때 공부의 노예가 되어 진정으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게 하셨는데 현장에 나가자 실제로 4명의 중학생들을 한번에 만나게 되었고 기도 했던 것들이 그대로 풀어지는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두증인전도단 4명의 단원들이 한명씩 맡아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잘 듣고 예수님의 사랑을 필요를 느끼는 아이들도 있어서 영접까지 하게 되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아이는 천주교를 다닌다고 하였지만 지금 죽으면 천국 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저는 지옥갈 것 같은데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의 실상과 함께 구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영접기도까지 하자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4명의 학생들이 거의 동일하게 모두 복음 및 영접을 하였고, 연락처도 교환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 주님의 계획가운데 학생들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통로들로 사용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삼* 병원
80대 이*자 어르신을 만나게 되었는데 의자에 앉아계신 모습이 많이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다가가서 “예수님 믿으시나요?” “어떻게 병원에 오시게 되었나요?” 여쭈어 보니 예수님은 믿으시고 대장암 수술하시고 항암 치료 받고 계신다고 하셔서 저희 아버님도 대장암 수술 하셨는데 지금 항암치료도 안받고 통증도 없이 잘 지내고 계신다고 힘내시고 죽는 것은 순서가 없으니 예수님 꼭 붙잡고 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때 어르신의 며느님이 오셔서 우리엄마 교회에 다니신다고 말씀하시는데 계속 어르신을 위로하며 천국에 가려면 예수님 잘 믿어야한다고 권면하니 옆에서 듣고 있던 며느님이 좋아서 빙그레 웃으셨습니다. 이때 우리교회 예언과 치유, 진리의 말씀에 대해 전했을 때 며느님께서도 가끔 카페에서 담임목사님 설교를 듣고 알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너무너무 좋다고 말씀드리니 “좋은교회 다니시니 가장 큰 축복을 받으셨네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도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나주에 사시는데 며느님댁에 오셨을때 기회되면 사사모에 오시라고 권하였고 치유 전단지와 교회 소식지주고 전화번호 받아왔는데 헤어질 때 저희에게 “이제 제대로 믿고 싶다” 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사랑하시고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한 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하기에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하루라도 빨리 나에게 돌아오라는 주님의 사랑가득한 음성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ㅠㅠㅠ 두증인 전도단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두증인을 통해서 열방을 돌아오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와ㅠㅠㅠㅠㅠㅠ할렐루야 주님ㅠㅠㅠㅠ
더 많은 영혼들을 이끄소서ㅠㅠ
더 많은 영혼들을 살리소서ㅠㅠㅠ
간증을 읽는데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두증인 전도단께 너무감사드립니다ㅠㅠ
주님 저희가 여기있습니다 저희를 보내소서ㅠㅠㅠㅠ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전도의 영 성령님을 불일듯 불게하시어 영혼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주님 더욱더 주님의 애타는 마음을 두증인 모두에게 부어주소서 더욱더 갈망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같습니다.두증인 전도단을 통해서 주님이 직접 행하고 계시는것이 느껴져 읽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두증인 전도단분들 힘내시고 무더위에도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여~~♡♡♡
그런데 매일만나말씀은 어디서 들을수 있는건가여? 너무 듣고싶습니다
유튜브 "사랑하는교회 청년부" 채널에서 매일(주일제외) 10~15분 분량의 편집설교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분량이 짧고 말씀도 다채로와 전도용으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사오니 아래 영상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tu0udx15CdA
PLAY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간증 읽으며 감격스럽고 저도 주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뜨거워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아멘!!!할렐루야ㅜㅜ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ㅜ!!
두 증인 전도단을 통해 영혼들의 갈증을 해결해주고 영혼의 구원, 몸의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ㅠㅠ 간증을 읽는 내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주님이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떠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지 더 깊이 알기 원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예수님을 전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ㅠㅠ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 전도단 화이팅입니다❤️
귀한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모습이 감격스럽습니다
도전이 되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주님의 행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두증인전도단을 통로 삼아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아멘~
ㅠㅠㅠ우와 간증이 너무너무 놀랍고 은혜스러워요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라는 생각과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두증인전도단분들 정말 너무귀하십니다 주님~~~영광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