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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112자전거봉사대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이야기앨범 그리운 몽탄
박준화 추천 0 조회 121 13.05.25 15: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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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5 19:15

    첫댓글 파리도 유난히 많았던 집 ㅎ
    숙직때 마다 같이 잤던 쌍둥이와 사모님 보고싶어집니다
    정말 아름다웠던 시절 모든게 맘대로 될것 같았던 이쁜 시절 이젠 아득한 추억속으로 그 추억을 붙들고 살아가야 겠네요ㅠㅠ

  • 13.08.22 09:52

    소설책 한권을 읽고 난 듯 뭉클함이..느껴집니다. 그 시절의 젊은 선생님과 시골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서 그려지니 저도 학창시절이 문득 떠오르네요..^^ 추억이란게 이래서 소중하고 아름답고 만들어 놓을 만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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