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사의 갈림길에서 구원은 이루워진다
우리의 구원은 안전한가?
우리의 구원은 학습이나 암기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의 구원의 믿음이 희미하고 불확실한 것은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기에 구원에 대한 믿음이 인색하게 느껴진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면 ?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창조든 죄든 죽음이든 생명이든 부활이든 지옥이든 하나님이라면 못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주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사람에게 우리의 구원이 얼마나 완벽한 것인지
예수님을 영접하면 구원과 함께 출생과 함께 그분과 함께 정혼 한 자로서 결혼한 신랑과 신부가 되고 한 몸이 되고 새로운 아버지의 생명을 가진 자로서 영광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친아버지] 아들로서 상속자가 되고 영적 제사장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형제가 되고 영광스런 몸을 입게 되어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된다
성경 안에서 죽음을 이기고 구원받는 사람들을 찾아보자
1; 십자가의 범죄자(강도)ㅡ
(눅23장 41ㅡ43절)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대해 응분의 대가를 받으니 참으로 공정하게 정죄를 받지만 이 사람은 어떤 부당한 일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고,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명패와 두 범죄자가 못박힌 내용이 나온다
누가복음을 제외한 다른 복음서에는 한 강도의 회개가 나오지 않고 누가복음에만 나온다
그리고 눅23장33절에 보면 십자가 장소가 갈보리이고 두 범죄자도 좌우편에 못박았다고 나온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범죄자 둘 다 욕하는 것이 나오지만 누가복음 39절에는 고통을 받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더 강팍하게 비난했고 한 강도는 고통을 받으면서 마음이 낮아지고 같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부르짖음을 들었던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과정에서 주님의 기도나 재판 내용은 이런 것들이었다 "" /엘리 엘리 라바사박다니???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유대인의 왕 명패가 뚜렷이 보였고 사람들이 몰약을 섞은 포도주를 주셨지만 드시지 않고 /
목마르다 하면서 식초만 받으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내 영을 아버지께 맡기나이다 라고 하시며 숨을 거두셨다라고 복음서는 기록한다
주님은 강도보다 먼저 죽으셨고 /그리고 쓰리(셋) 마리아와 섬기는 여인들이 울며 많이 애통해 했고 /
강도는 주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유대인의 왕 명패와 나무에 달려 하신 기도나 웅성대는 군중의 말을 듣고 예수님이 왕이며 그리스도요 구원자이심을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구원의 복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출생한다]
돌이키는 강도의 그 결정적인 내용이 예수님의 기도였다
눅23;34절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라는 기도를 듣고 그가 주님인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혼을 맡길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기도는 그때나 지금도 유효하고 이 기도 덕분에 우리는 그분이 중보자요 중재자라는 것을 알고 그분을 통해 구원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강도는 어떤 종교처럼 108배나 3천배 각종 종교적 성사나 의식을 할 시간도 없었다
교회 갈 시간도 없었고 십일조도 성전 봉헌도 주일 성수도 성경도 읽지 못햇다
게시의 영이 임해 눈을 들어보니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구원자요 주님인 것을 알고 자신의 혼을 의탁했던 것이다
그런데 회개한 강도의 기도 내용을 보면 "주여 주의 왕국에 들어오실 때"라고 한다 왕국의 왕이신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한 재판을 유대인들과 병정들과 군중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빌라도가 나눈 이야기를 찾아보자
요18;35ㅡ36절이다 빌라도가 대답하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6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리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회개한 강도는 주님은 왕으로서 왕국을 세우러 오신 주님임을 확신하고 주께서는 죽음에서 부활해서 주의 왕국에 들어오실 때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주님은 즉각 응답해 주셨다
한 범죄자는 오늘 사형을 당하고 있는 사형집행 장소에서 죄 없이 부당하게 당하는 예수님을 보고 돌이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자신의 영,혼을 부탁한 이 범죄자에게 주님은 자신을 시인한 범죄자의 혼을 대신해 주셨다
갈보에서 죽고 갈보리에서 부활을 맛보앗다
죽음이 있는 곳에 씨앗의 생명이 살아 열매를 맺는 현실이었다
주님은 자신의 죽음과 동반된 이 범죄자도 구원하기 위해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시고 오늘 구원하셨다
피는 흘리고 심장이 세차게 뛰고 고통 받는 그 순간에 주 예수님께 자신의 혼을 맡김으로 그의 영과 혼과 몸은 분리되어 아브라함 품 낙원으로 갔다 먼저 간 나사로도 만났을 것이다
잠간 지난 후 들림받아 하늘에 오른 영광을 맛 보앗을 것이다
참고로 강도의 신앙은 교회시대 은혜의 복음하고는 약간 다른 내용으로 신앙을 고백한다
은혜의 복음을 선포하는 지금은 고전15;1ㅡ4에서 "죽으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은혜의 복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강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인간 예수가 아닌 주님으로 고백하며 이스라엘 왕국의 왕으로서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은 전에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한다
롬3장에서 바울은 모든사람이 죄를 지어 심판이 지체되니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죄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영감받은 솔로몬은 전도서12장13에서 사람의 의무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의무이고 인생의 결론이라는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강한 확신이 생긴다[잠14;26]
혼의 생명의 구원은 오늘 즉각 즉석에서 발효된다 내일 구원하거나 봐가면서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히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보혈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현장에서 믿음으로 순종한 사람들이었다
십자가의 강도는 내 죄때문에 피흘림을 나중에 알았을 것이다
피흘림은 유언한 자의 죽음 후에 효력이 발생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갈보리에서 제시된 것을 목격했던 성도였다
회개한 이 범죄자는 예수님과 함께 자기 십자가를 짊어졌고 죽어서도 함께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따르는 모범적인 제자? 가 되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자기를 부인하며 사는 존재가 아닌가?
강도는 그날 즉 오늘 예수님 다음으로 첫 번째로 낙원에 갔다가 포로 된 자들을 데리고 하늘로 오를 때 하늘의 낙원으로 올라갔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라는말은??
구원받은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몸은 흙으로 영은 하늘로 혼은 낙원으로 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오늘 말이다 3일이나 오일이 아니라 오늘 즉석에서 구원은 이루워진다
주님은 강도의 죄를 짊어졌고 그분은 죄가 되고 강도는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보증이 되어 주셨다
1;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
2; 주를 믿고 주님과 함께 갈보리에서 죽으심 묻히심 낙원을 경험하고 부활의 소망을 끝까지 붙잡았다
3; 그래서 기독교의 복음은 앉아서도 믿고 서서도 믿고 누어서도 믿고 병상에서도 믿고 십자가에 매달려 사형선고를 받고도 믿을 수 있는 구원의 예수님이 다 이루셨고 믿음을 요구하셨다
4; 끝까지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보라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주님은 자기를 통해 나오는 자들을 향해 히7;25ㅡ26에 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나니, 이는 그러한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합당하셨기 때문이라 그분은 거룩하시고 해가 없으시며 더러움이 없으시고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어 계시며 하늘들보다 더 높이 되셨느니라
강도는 주께서 부당한 죄가 없다는 것을 시인하고 주께서는 자기에게 나오는 자를 끝까지 구원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신 것을 이 강도는 받아들여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잠24;11에 네가 만일 죽음으로 끌려가는 자들과 죽임당할 자들을 구출하려하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보라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그것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시느냐? 또 네 혼을 지키시는 분께서 그것을 알지 아니하시느냐? 그분께서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각 사람에게 보답하지 아니하시겠느냐?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강도였던 범죄자는 죽음으로 끌려가고 죽음을 당하기 위해 갈보리라는 사형장에서 주님과 만났다
주 앞에 믿음을 보인 강도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낙원의 영광을 얻었다
죽음으로 끌려가고 죽임당할 자들을 위해 홀로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구원하시는 신실한 주 예수님을 보라 그의 죽음이 범죄자와 함께 하셨으니...
주 예수를 시인하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진다
강도는 주님이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에게 자기를 낮추고 주님이 가시는 왕국과 낙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분의 부활도 믿었다
생사의 갈림길인 십자가의 사형장에서 순간의 선택이 이토록 영원을 극적으로 이루어졌으니 우리 모두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신뢰하면 된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우리를 택하려 오신 그분을 우리는 택하고 호흡이 끊어지기 전 맑은 정신으로 복음을 기억하고 그 순간 마음으로 작정하고 자신의 혼을 주께 드린 모든 사람은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원의 복음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시고?? 그분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셨는지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기, 마음먹기, 마음으로 믿기, 믿음에 순종하기, 복음에 순종하기에 달려있다.
우리는 베드로가 고백한 예수님에 대하여 고백한 것처럼 나 또한 "주는 그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고 확신하나이다"[요6;69]를 믿어야한다
하나님은 아들이 있다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 생명의 말씀??
아들을 부인하거나 아버지를 부인하거나 둘 중하나라도 부인하면 가짜 신이다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은혜의 복음이란 ??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 오셔서 나에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묻히셨다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나에 구원자로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나님앞에서 신앙고백했다면 성경에 따라 구원을 받는다.
사람들은 머리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믿지 않는 것입니다 건성건성 아는 것이지 믿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듣고 이해했다면 그분을 반드시 인격적으로 영접을 해야한다 [인격적이란 펄슨관계]
네가 나를 알고 내가 너를 아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을 내가 알지만 미국 대통령은 나를 알지 못하는그런 관계가 아니라 상호 아는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내가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라 [계3;20] 문을 여는 것은 우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부르시고 문을 두드린 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거처로 삼고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음성을 듣고 문을 여는 주체가 나이기에 어떤 교만한 사람은 내가 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죄인의 마음을 부수고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억지로 강제로 우리 마음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인격적으로 부드러우셔서 자원하고 간청하는 자에게 자신을 구원으로 주십니다
우리의 구원은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항상 마음이 문제입니다
마음이 타락하여 극도록 사악한 것입니다 마음은 하트입니다 심장도됩니다
심장은 피와 산소를 나르는 신체기관인데 마음은 하나님의 영과 예수님의 피을 뿌리고 하나님이 거처할 영적 공간입니다
가끔 심장병이 있는사람에게 숨이 머즌사람들에게 산소와 피를 공급하기 위해 인공호흡이나 심페소생술을 하게 되는데 우리의 구원도 심장과 같은 마음에 성령을 통해 [산소나 바람 ]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피를 통해 죄들을 씻고 그분과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때 우리의 영과 성령이 결합되어 열매를 맺고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2;빌립보 간수의 구원
행16;30ㅡ34 그들을 데리고 나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까? 하므로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며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니라 그 밤에 바로 그 시각에 그가 그들을 데려다가 책찍 맞은 자리를 씻겨주고 자기와 자기의 온 가족이 즉시 침례를 받은 뒤에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그들 앞에서 음식을 차려주며 자기의 온 집과 함께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기뻐하니라
죄수가 탈옥하면 안전하게 지키지 못하는 간수는 대신 목 베임을 당한다
자기 생명을 걸고 간수의 책무를 못다 한 그는 죽어야할 목숨이었다 자기 생명을 걸고 죄수인 선생들에게 묻었다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선포한다 간수는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노래하고 하나님을 찬양한 것을 들었다 한밤중이라 얼마나 크고 고요하게 들렸을까 정말 저들이 점치는 영들로 사업이 안 된 주의자들 다른 종교쟁이들 보다 나은 점이 무엇일까? 그들로부터 고발당한 죄수가 되어 행정관들에 의해 채찍을 맞고 발에 족쇠를 찬 그들이 노래를 부르고 소리 내어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간수는 그냥 지나치며 그저 도시를 소란케 한 저들의 풍습이라 생각하고 잠들었다 하지만 지진에 놀라 깨어보니 감옥 문이 열리고 차꼬의 결박이 풀렸으니 간수는 죄수와 함께 바울과 실라가 탈옥한 줄 알고 자기 칼을 빼어 자결하려하자 바울은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면서 자결을 말렸다 그러자 간수는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까? 하니 그들에게 이르되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선포했다
간수가 신천지를 신도를 만났다면? 간수가 여호와 증인을 만났다면? 간수가 불교신자를 만났다면? 공덕을 쌓으라고 간수가 알라 신을 소개받았다면? 간수가 카톨릭 신부를 만났다면? 고해성사와 마리아를 믿으라고 했을 것이다
바울은 생명을 걸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있는 간수에게 단순하게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하고 그분이 왜 주 예수그리스도인가? 왜 예수님만을 믿어야만 하는가? 주의 말씀을 설명했다 우리는 길가에서 쓰여 있고 간판에 씌어있는 표어처럼 의미도 모르고 그냥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했다면 그 성구는 익숙할지 몰라도 의미와 내용은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아마도 밤새도록 그리스도에 대해 설명하느라 그 집안에서 가족들을 모아두고 부흥회를 열었을 것이고 듣는 이에게는 기쁘고 흥분이 고조되었으니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함을 합당하게 여겼을 것이다
바울의 선포는 간수와 함께 모든 죄수들이 듣는 가운데 사람이 구원받는 문제에 대해서 (네가) 죄인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선포했다
주시란? 그분은 하나님이요 창시자이며, 하늘과 땅 만물을 다스리고 보존하시며 모든 것을 심판하실 하나님이요, 예수란? 창조자께서 죄에서 구원할 사람의 이름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을 구원하려오신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가 하늘에서 나타나신 분이요, 그리스도란? 하나님이 기름 부어 보내신 왕이요 대언자이시며 그가 반드시 고난 받아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일어나신 온 세상의 구원자요 창세전에 준비한, 세상 죄를 제거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분을 설명햇을 것이고 그들의 마음에 믿음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믿음은 들음으로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성경기록대로 대언자들이 말한 그 대언자인 그리스도가 다윗의 씨로 오셔서 3년 반 동안 온갖 표적과 기적으로 선한 일을 행하시며 유대의 왕과 대언자로 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위선과 전통으로 말씀을 폐기한 자기 백성들로 부터 배척을 받아 십자가에서 못 박혀 고난을 당하셨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리사 왕과 통치자로 삼으신 그리스도이심을 설명했을 것이다
종합적으로 복음을 간추려보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기가 간수로서 죄인인 것과 죄인으로서 죄을 깨닫고 영원한 생명의 구원을 얻으려면 주라는 예수님과 다윗의 씨에서 난 예수는 사람의 아들로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시며 이분이 죽은 자가 운데 다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것이다 라고 말했을 것이다
주의 말씀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그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밤에 침례를 받았다
이 침례가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묻히고 주와 함께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모형임을 설명했을 것이고 그들의 신앙고백에 따라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믿었음으로 기뻐했다
영원한 생명을 지닌 우리는 그분이 오실 때 함께 영원히 썩지 아니 할 몸을 입게 될 것이며 우리를 구원한 주께서 자신의 왕국에서 왕으로 통치하시고 또한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심판자로 왕국을 다스리게 될 것을 선포했을 것입니다
간수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이 단순하지만 그 몆 단어 안에 함축된 복음의 내용이 무궁무진한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밤에 어떤 내용을 얼마나 더 자세히 선포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에 의미 없이 이 말씀만 던진 것은 아니었다 간수와 그의 집과 목숨이 위험한 그 순간이었지만 기뻐하며 순간의 선택에 영원을 두고 구원을 받았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큰 기쁨이 있고 구름 같은 증인들과 의인들의 영들과 섬기는 천사들로 인한 축제가 벌어졌던 것이다
가해자가 이제는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는 가해자와 형제가 되어 하나님의 기쁨에 영광을 얻었다
바울은 잠24장11절에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죽임당할 자들에게 죽음으로 끌려가는 자들에게 주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했다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안내했고 하나님과 사람사이 중재자이신 예수님을 안내했고 인생 상담자인 예수님을 소개했고 믿음이 창시자요 구원의 창시자요 화평의 창시자요 화해의 사역을 신실하게 하므로 원수 된 자들에게 하나님과 화해를 시켰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간략한 단어이지만 창조자의 많은 사역과 구속의 의미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담겨져 있음을 알수있다
우리는 빌립보서에서 복음의 초기에 있었던 내용을 확인하면서 빌립보 성도들과 감독들 집사들에게 쓴 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행16장에서 감옥에 갇힌 이야기가 빌1장에 나온다 안식일 강가에 기도하는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두아디라출신 루디아를 비롯한 여러 여인들이 강가에 앉아 기도하는 곳에서 바울은 복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된 이 여인의 마음을 여시고 그가 구원을 받고 그 집안사람들이 침례를 받고 바울의 일행을 잘 섬깁니다
유대의 안식일 교회 옆에 이제 빌립보에 신약교회인 기독교가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점치고 부리는 영을 지닌 소녀가 이들을 보고 지극히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며 이 사람들은 구원의 길을 보여주시는 분들이라고 마귀도 이들을 알아봅니다 바울을 근심어린 마음으로 그녀를 향해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녀에게서 나오라하니 그가 즉시 나왔습니다 마귀를 쫓아냈으니 앵벌이 하는 장인들이 더 이상 이 소녀를 통해 영업이 안 되고 이익이 사라지자 이들은 유대인들이 로마법을 어긴다하여 행정관들에게 민원을 넣고 고소하자 행정관들을 신분의 확인 없이 채찍질하고 그들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한 밤중 바울과 실라는 기도와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지진의 흔들림이 자연발생인지 바울일행의 사역을 돕기 위해 성령님의 표적인지 감옥 문이 열리고 족쇠도 풀린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죄수들도 어리둥절하지만 도망가지는 않았습니다 죄수들이 도망간 줄 알고 당황한 간수는 등불을 켠 뒤 자신의 위태로움을 발견하면서 구원을 요청합니다 족쇠가 풀린 죄수들에게도 복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간수 외에 죄수들은 반응이 없습니다 다급한 간수는 바울에게 구원을 요청하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안 이 받으리라는 복음을 듣고 그의 집안가족들도 믿고 침례까지 받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불법체포한 행정관들이 직접오지도 않고 집행관들을 보내어 바울을 풀어가게 하지만 로마시민인 것을 안 행정관들이 직접 와서 떠날 것을 간청하자 바울은 그들을 고소하지 않고 조용히 물러나 루디아 자매 집으로 갑니다
아시아에 가지 못하게 하는 성령님의 인도를 빋았지만 감옥에서 채찍을 맞고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열매도 있었습니다 마겟도니아에서 자신을 부르는 환상에는 루디아 와 그의 집안이 준비된 혼이 있었고 점치는 소녀도 있고 상업하는 장인도 있고 행정관도 있고 죄수도 있었지만 간수와 그의 집안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준비된 혼들이었나 봅니다
행정관들은 간수와 그의 집안이 간밤에 어떤 영적 변화가 일어났는지 잘 알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2차전도 여행 중 빌립보에 기록된 것처럼 내가 떠나는 것이 훨씬 좋으나 이둘 사이에 끼어있다는 것은 낙원에 갔다 온 이야기가 들어있고 어떤 핍박과 고난도 성도가 구원의 증표임을 확신시켜주고 있으며 빌2장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동등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모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순종하사 모든 이름 위에 무릎이 주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그리스도는 주시라 시인하게 될 것이며
빌3장에서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육신의 의는 배설물과 같고 우리의 천한 몸이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될 것을 알려주고 빌4장에서는 바울의 사역에 달콤한 희생물이 된 물질로 참여한 성도의 희생이 하나님을 매우 기쁘게 하므로 그들의 회계장부에 기록될 것이며 또한 다툼이 있는 두 자매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니 화해하고 절제를 권면하고 세상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알리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를 지켜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게 배운대로 기뻐하고 복음 안에서 합당하게 행하길 원한다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빌립보교회는 감독들 집사들 성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빌립보 교회 초창기 멤버로는 루디아와 침례받은 그의 집안사람들 그 외 여인들 또는 감옥을 지키던 간수와 침례 받은 그의 집안 가족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3; 스데반 ; 죽음 앞에서 가장 성령 충만하고 가장 행복한 성도
행7; 1ㅡ54절까지 자기백성에게 말씀선포하고 55절부터 60절 사이는 말씀을 듣고 이를 갈며 격노하던 그들이 스데반이 성령으로 충만할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을 보고 있다고 말하자 자기 귀를 막고 돌로 치자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저들의 죄를 저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그가 잠드니라
내 혼을 받으소서가 아니라 내 영을 받으소서 하는 것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육체의 고통에서 영, 숨을 속히 회수해가므로 아픔을 느낄 시간이 없다
주님이 계신 낙원을 보여준 것은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를 강력히 보여준 것이다
죽을 때 가장 성령충만한 성도의 모습을 보라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영을 부탁한다 우리 주님도 십자가에서 못 박히실 때 자신의 영을 하나님께 부탁했다
그의 설교는 목이 뻣뻣하고 성령을 항상 거역해 온 우리 민족들이 대언자들을 죽이고 미리 보여준 의로우신 그분을 배반하여 십자가에 넘겨주어 살인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기록대로 죽은 자 가운데 그분을 다시 되살리사 예수님이 하나님 오른 편에 서 계신 것을 똑똑히 말해주어도 그들은 귀를 막고 스데반이 직접 본 실제 현상을 거절했다 그 상황을 스데반만 보이고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했다
증인들이 벗은 옷을 가진 사울은 보았을까? (행9장에서 사울은 하늘에서 비추는 빛과 주의 음성을 듣지만 주변 사람은 음성만 들렸지 알아듣지 못했다 바울은 즉시 알아듣고 즉각 예수님께 순종했다 아마도 스데반이 하늘에 계신 주 예수님이 서 계신 것을 들었기 때문일까? 보이지 않는 눈의 통증 때문일까?)
스데반은 그들에게 죄가 돌아가지 않도록 차분하게 무릎을 꿇고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그가 잠들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머리와 몸은 피투성이가 되고 영이 진통을 겪을 때 차분하게 기도하는 능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
자신의 혼과 영이 떠날 무렵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격하게 받을 때 그 기쁨과 영광이 얼마나 크든지 그 어떤 고통이나 통증이나 아픔을 잊을 만큼 이렇게 편안히 잠들게 하신 것은 마치 우리 주님이 고난당할 때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수치를 견디어내신 주님을 생각했을까? 기쁨과 영광이 돌맹이의 아품을 삼켜버렷다
참으로 이렇게 성령 충만하게 죽는 사람은 없었다
몸은 찢기고 머리는 터져서 몸이 죽사발이되고 짐승들의 조롱에 정신이 아수라장이 되엇지만 스데반의 영과 혼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 쪽에 서 계신 것을 직접 보고 주를 찬양하며 영광 가운데서 천사들의 영접을 받고 떠나는 모습을 우리가 말로만 듣고 글로만 읽고 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주 예수 님을 증언하다 자신의 몸을 다 버린 스데반은 이제 새 몸을 입고 생명의 왕관을 받게 될 것이다
주님의 본성이 십자가에서 들어났듯이 스테반도 주의 본성이 나타났다
주님은 죄없는분이심을 백부장도 보았다 십자가에서 못박히고 가시관을 쓰시며 사람들의 조롱과 욕을 먹고 뺌을 막고 침밷음을 당하며 창으로 찌름을 당하고 순간에 욕이 나오고 악이 복받쳐 나올 그 순간에도 우리 주님의 본성이 하나님이시라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셨다 참으로 인간이시며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하지만 스테반은 우리와 같은 죄인이다 그럼에도 그의 기도를 보라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마옵소서 이런 기도는 평소 갈2;20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는 것이 삶에서 입증되고 생사의 갈림길인에 놓인 죽음에서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하나님의 본성이 실현 되는 것이다
스데반의 설교사역에 열매가 있었다면 이방인의 사도요 교사인 바울은 신약교회의 사도로서 성경을 기록하여 나에게까지 전달되었다
사도바울도 보라 딤후4;16절에 보면 전도여행이 여무는 무렵 많은 이들이 함께 동역을 했지만 마지막 바울이 잡혔을때 그들은 바울을 버리고 떠나자 함께 할 증인으로 인하여 많이 외로웠다 그는 말하기를 "그 책임"이 그들에게 돌아가지 아니하기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그 책임이무엇일까?
우리는 스데반의 설교가 끝나고 난 뒤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운동경기에 비추어 보자
축구경기중 공격수가 골인하면 카메라는 골을 넣은 선수를 비치고 또 벤치에서 코치하는 감독과 관중을 비춰준다 감독의 흥분과 관중의 박수에 카메라가 계속 비치고 골인하는 것에 승리의 만족을 계속 보여 준다
스데반은 공격수다 골을 넣는 선수처럼 설교가 끝나자 열광하는 하늘의 증인들의 함성에 혼의 감독이신 예수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스데반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자 자리에서 일어나 보이시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진노의 표시로 일어나 보이셨다 설교의 공격수인 스데반은 내가 하나님의 영광과 주 예수님을 보노라고 외치지만 다른 이들이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고 공격수를 돌로 치는 관중을 향해 저들을 용서해주시옵소서라고 주 예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스데반을 보니 반대편 관중들은 돌을 던지며 경기장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후에 회심한 바울은 스데반의 살인에 동의했으며 교회를 핍박한 나는 내가 죄인중의 죄인 우두머리라고 고백하며 주 예수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역자가 되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4; 다니엘 ; 내시들의 생명을 내놓고 왕의 음식 거절한 대언자
단1;8 그러나 다니엘은 왕의 배정음식이나 왕이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에 작정하였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으려고 내시들의 통치자에게 요청하였는데..
다니엘은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에 작정한 대언자다 그는 열흘 동안 우리에게 콩을 주어 먹게 하고 얼굴이 아름답고 기름지게 될 것을 관찰해보고 시험할 것 마음으로 작정하고 왕의 음식을 배정받아 먹는 음식이나 포도주로부터 자기를 거룩히 구별했다
주 하나님을 섬기다 바빌론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갈대아 학문과 말을 배우면서 지식과 지혜를 갖춘 자로서 왕국의 치리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요[잠9;10]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라고 [잠언1;7]은 말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과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다니엘의 세 친구도 보라 단3;16ㅡ1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오 느브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해 왕께 대답하기를 염려하지 아니하나이다
오 왕이여 일이 그리될지라도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우리를 구출하실 수 있으며 그분께서 왕의 손에서 우리를 구출하시리이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리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께서는 아시옵소서 하니라
왕의 신들과 왕께서 세우신 금 형상에게 경배하지 않겠다고 사생결단한 믿음의 세 친구들을 보라 왕의 명령을 거부한 그들은 용광로에 던져졌지만 머리털 하나도 그슬리지 못하였고 불이 그들의 몸에 힘을 쓰지 못하였고 그들의 겉옷도 변하지 못하였고 불 냄새도 그들 위에 지나가지 못한 것은
25절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보라 내가보니 결박이 풀리고 네 사람이 불 가운데 걷고 있는데 그들이 아무해도 입지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형체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도다 하더라
하나님의 아들이 이들과 함께 용광로에서 계셨기에 불이 지나가도 물이 지나가도 지옥에 계실지라도 주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는 믿음과 마음의 작정이 있었기에 그 믿음이 실체를 증명해 주셨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불같은 믿음의 단련에서도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믿음을 시인하고 형상에게 경배하는 것을 생명의 목숨을 걸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을 지키기로 작정하자 하나님의 아들이 그들을 보호해주셨다
느브갓네살은 하나님께 산채로 몸을 바치고 그들을 구출하신 하나님만을 경배하라고 칙령을 내리고 모든 사람에게 그들을 높이고 그들의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한다면 모든 백성과 민족과 언어는 여러 조각으로 쪼개고 그들의 집은 거름더미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시139‘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오며 내가 지옥에 내 침상을 펼지라도 보소서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시23;1ㅡ4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해 의의 행로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참으로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 하나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과 목숨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5; 에스더; 죽으면 죽으리라는 목숨을 건 왕비의 믿음
페르시아 아하수에로 왕의 법대로 하지 아니하고 왕의 황금 홀을 잡아 유대민족을 살리는 왕비 에스더의 믿음과 지혜로운 모르드개
에스더기4; 14ㅡ16 이때에 네가 침묵하면 유대인들에게는 다른 곳으로부터 해방과 구출이 생기겠지만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이와 같은 때를 위해 왕국의 통치권세를 얻었는지 누가 알겠느냐?
이에 에스더가 그들에게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이같이 회답하게 하니라 그녀가 이르되
가서 수산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함께 모으고 당신들은 나를 위해 금식하되 사흘 동안 밤낮으로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내 시녀들과 함께 마찬가지로 금식하리이다 그런 뒤에 내가 법대로 하지 아니하고 왕에게 들어가리니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매
유대인의 원수 하만의 계략으로 유대 민족을 말살하려던 계획을 모르드개와 왕비 에스더가 금식과 기도 후 왕에게 나아가 황금 홀을 잡고 하만을 죽이고 유대민족을 살려서 부림의 날로 제정하고 기념함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지만 이방나라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민족을 사랑한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굳게 믿고 목숨을 걸며 금식하고 기도하므로 유대 민족을 보존하므로 성경의 여성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주를 사랑하라
6; 욥; 우리의 삶과 죽음을 정하신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성도가 이처럼 사탄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재앙을 겪을 때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성도의 본을 보여준 성도다
욥기1;20ㅡ22 이에 욥이 일어나 자기 겉옷을 찢으며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이르되 내가 내 어머니 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으니 벌거벗은 채 거기로 돌아가리라 주께서 주셨고 주께서 가져갔으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하고 이 모든 일을 겪으며 욥이 죄를 짓지 아니 하였더라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하다고 인정받는 의인이었으나 고난과 시험이 닥쳤을 때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끝까지 주변의 정죄와 비방을 이겨낸다 욥의 인내로 성도가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소망을 가져야하는지 성도의 삶에 우연히 일어난 일라도 하나님의 섬세한 섭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믿음의 단련을 통해 금 같은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므로 땅에 것들이[자식이든 재물이든 명예든 내 썩을 몸이든] 모두 사라진다 해도 하나님이 일하시므로 더 좋은 부활과 영원한 것들에 대한 소망이 넘치도록 하게 하신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7; 잃어버린 아들의 비유에서 ; 눅15;17ㅡ24 그가 정신을 차리고 이르되 내 아버지께는 빵이 풍족하여 나누워 줄 수 있는 품꾼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나는 굶어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서 그분께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앞에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아버지의 품꾼들 중 하나로 삼아주소서 하리라 하고
일어나 자기 아버지께로 가니라 그러나 그가 아직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는 불쌍히 여겨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그에게 입을 맞추매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짓고 아버지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하였으나.
아버지가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그에게 입히고 그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 그의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여기로 끌어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줄거워하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그를 잃어버렸다가 찾았노라 하니그들이 즐거워하기 시작하더라
인생을 방탕하게 살면서 죄를 짓고 배를 골아보면 인생의 쓴맛을 깨닫게된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라
주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오셨다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 입혀주시고 왕가의 자식으로 봉인하듯 반지로 인쳐주시고 화평의 신발로 안식을 주고 마음에 기쁨과 줄거움으로 생명을 되살려주신다 .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넉넉하게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구원을 받고 싶으면 구원의 창시자를 알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우리 주님은 구원을 마늗셨습니다우리주님은 우리르르위해 영우너한 생명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믿음을 만드셨기에 믿음의 창시자이시고 완성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화평을 만드셨기에 화평의 창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시작이고 처음이고 알파고 아멘이신 예수님!!!
영원히 살고 싶으면 영원한 생명을 가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싶으면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고자 하면 하나님의 상속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행실이 바르지 아니하다고 행위를 강조하면 우리의 행위가 의롭지 않다면 구원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라 누구에게만 비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비추시고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고 모든 사람울 위해 피 흘리셨고 모든 사람의 죄의 짐을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구원이 믿음과 행위가 구원을 가름하고 재단하는 판단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구원의 커트라인이 높다고 착각하며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그런가요 답은 아닙니다 구원의 무능ㄴ 넓은데 찾는이가 적기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좁은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즐겨찾지 않는길 사람들이 두드리지 않는 문이기에 그길은 좁고 구원의 길은 높게보이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없이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하나님과 화해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간의 화해도 부부간의 화해도 혈육간 형제간의 화해보다 더 시급한 것은 하나님과의 화해입니다이 피는 시대의 제한을 받거나 공간의 제약을 받거나 차별하지않는 유효기간이 없는 영존하는언약의 피이기에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시고 그분께서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셨는지를 바르게 알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문제 생사의 문제는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답이 있습니다 내가 길이라면 내 모든 인생의 모든 답이 주 예수그리스도께 있기에 너희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십니까? 그분의 이름과 신분에 걸맞는 수 많은 타이틀과 칭호 신격에 맞는 그분의 권능과 신격과 영광의 이름들을 하나하나공부하고 알아가므로 우리는 성장하고 성숙해야합니다
****** 복음을 가공하고 만들어서 전하지 말자*****
복음은 유행이 지난다 해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진리의 복음이 유행을 탄다면 그것은 진리라고 말할 수 없다
복음은 내가 받은 것을 너희에게 먼저 전하는 것이다
복음은 선포할 때 남에게 가르치거나 선생으로 나서지 말라 듣고자 하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복음은 내가 받은 것을 내가 전달하면 된다 배달사고는 내지 말아야한다
복음은 내가 받은 사실을 증언하는 것이다
주의 말씀이 자유로운 행로를 통해 영광스럽게 되도록 하라
죄인들을 구원하려 세상에 오신 분을 받아들이도록 내가 받은 것을 전하는 것이다
주의 말씀은 전달함에 있어 어른이 되거나 기술자나 전문가 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내가 먼저 받은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고전15;2ㅡ3ㅡ4
복음은 목사나 장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다른사람에게 증언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전달하는 자들을 핍박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왜 예수님만 믿어야 하느냐고 짜증을 내는 것이다
사람들이 말씀을 들어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은 이제 믿지 않으려고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복음은 사람의 혼을 뒤엎는 일이고 세상을 뒤엎는 일이고 기존의 믿음을 뒤엎는일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민페가 이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께서 너를 위해죽으셨다는 것을 소리쳐 알리는 것은 옆집에 불이 났다고 외치는 것과 같다
음주 운전한 차을 뒤에서 따라가는 것과 같다 그사람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라고 생각보다 대형사고를 미리 막아야 한다
미국의 어느 주는 화제보험에 가입한 집에만 불을 꺼준다고 한다
마침 보험가입이 안된 집에 불이 났다 소방차가 왔으나 그불난 그집보다 화재보험에 가입한 옆집에 불이 옮겨붙지않도록 그집에만 물 호수를 뿌렸다 그때 불난 집 주인이 애원했으나 보험가입이 안된 집은 불을 끌 수 없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라고 소방관은 말해 주었습니다
누구라도 죽음이 정해진 사람들 죽음으로 끌려가는자들은 지옥을 면하기 위해 노후대책보다 사후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모든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자기 죄를 주님께 전가시키거나 위임시키지 않는사람은 자기의 염려나 근심이나 불안이나 두려움도 전가시키지못합니다
죽음을 믿는다면 다시 살수 있다는 복음을 믿는 것은 공평한 믿음이다
죄의 천적 죽음, 죽음의 천적 원수인 부활을 선포하라
죽음의 원수 사망이 생명으로 옮겨지는 능력의 말씀을 선포하라
죄가 의로 바뀌고 죽음이 생명으로 바뀌고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바뀌고 어둠이 빛으로 바뀌고 낙심이 소망으로 바뀌고 거짓이 진리로 바뀌고 진노의 자녀가 사랑스런 자녀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을 창조한 하나님께로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께서 준비한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는 것
그분이 누구시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분께서 우리 보다 나를 위해 행하신 그 일을 믿는 것
"그분께서 나에 죄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라고 확신을 갖게하는 것이다
이 복음을 전문가만하고 어린 사람은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을 교회에 가두거나 마음에 가두고 온 세상에 퍼져야 할 복음 즉 주의 말씀의 행로를 막는 가짜 그리스도인이다
자기가 받은 것을 알지 못한다
이 복음을 방해하거나 세탁하는 모든 교사나 목사는 거짓교사이므로 주의 해야한다
갈2;4에서 이들의 거짓형제들을 스파이[SPY]라고 한다
대언자들은 혼의 구원에 관해 어느 때 누구에게 해당될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부지런히 찾아보고 조사하고 탐구하며 고난과 영광을 조사했었다[벧전1;9ㅡ11]
우리 또한 자신의 혼의 구원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탐구해야한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우리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긴급히 조사하고 믿음의 결말인 말씀을 의지해야한다인생의 결말이 아니라 믿음의 결말이 곧 혼의 구원이기 때문이다
신약성경 중 교회서신에서 지옥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교회 즉 구원받은 성도에게 편지를 썻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복음의 핵심인 부활에 의심을 가진 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사두개파의 영향도 있었고 복음을 헛되이 믿는 자들이 많이 있었다
복음의 핵심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그것은 이교들이 말하는 기사회생이나 환생이나 윤회같은 것이 아니라 몸이 썩지않고 영관스런 몸으로 다시 변화되는 몸이다
부활이 없고 영생이 없다면 우리 또한 먹고 마시고 살다 죽는 것이 복이 되겠지만 죽음을 통해 더 좋은 부활이 있기에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자가 되시는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믿는 자들에게 보증을 주신 것이다
이 십자가의 복음은 멸망하는자들에게는 멸망의 증표요 믿는 자들에게는 구원의 증표가 되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다[마7;13]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거은 문이 좁아 예정된 사람이 아니라 예약된 사람이 들어가는곳 나는문이요 라는 예수그리스도는 선착순으로 들어오기에 좁은 문이 아니라 찾는 자가 적어서 좁은 문이라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요3;15ㅡ16] 믿는 자 받아들인 자 시인하는 자 믿음에 순종하는 자 죄인들을 구원하려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 [벧후3;9]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고난은 명백한 멸망의 증표다 [빌1;28]
적그리스도인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요17;12,살후2;3,10] 온 세상에서 경배를 받을 것이다
사람의 태어나 살아야할 의무는 결론적으로 전12;13ㅡ14절로서의 결론이고
신약에서 사람이 하나님께 의롭게 되는 결론은 롬3;21ㅡ31절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악 한 자들도 그분의 피를 통해 회개하면 그들을 구원하셨디행2;38을 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다 세상은 사악하고 모든 불의가 죄이듯 하나님의 의는 죄가 없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거룩이요 공의롭게 판단하는 것의 기준이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와 생명이 들어있다
의인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간증이나 체험이나 감각을가지고 느끼는 감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사는것이 죽느냐? 사느냐? 영원한 죽음과 영원한 생명을 결정 짓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