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3 과
이제 새롭게 지각하게 하소서.
1. 아버지, 모든 것을 죄 없다고 보는 비전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두려움은 사라지고 그 자리로 사랑이 초대됩니다. 사랑은 청하는 그 어디든 찾아갑니다. 이 비전은 당신의 선물입니다. 그리스도의 눈은 용서받은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리스도는 그 무엇에서도 죄를 보지 않기에, 세상의 모든 죄는 그리스도의
시야에서 용서됩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참된 지각이 내게 와, 죄의
꿈에서 깨어나고 나 자신의 죄 없음을 보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내가 나로 동일시할 자아인 거룩한 아들의
제단에 나의 죄 없음을 조금도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보전하셨습니다.
2. 오늘 그리스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자.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거룩하며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형제여 내게 오라. 나와 하나가 되자. 우리가 결합했을 때, 우리는 세상을 구원한다. 우리의 비전에서 세상은 우리 안의 빛처럼
거룩해지기 때문이다.
[출처] 제 313 과 이제 새롭게 지각하게 하소서. (기적수업 한국 모임) | 작성자 구정희
LESSON 313
Now let a new perception come to me.
1. Father, there is a vision which beholds
all things as sinless, so that fear has gone, and where it was is love invited
in. And love will come wherever it is asked. This vision is Your gift. The eyes
of Christ look on a world forgiven. In His sight are all its sins forgiven, for
He sees no sin in anything He looks upon. Now let His true perception come to
me, that I may waken from the dream of sin and look within upon my sinlessness,
which You have kept completely undefiled upon the altar to Your holy Son, the
Self with which I would identify.
2. Let us today behold each other in the
sight of Christ. How beautiful we are! How holy and how loving! Brother, come
and join with me today. We save the world when we have joined. For in our
vision it becomes as holy as the light in us.
https://acim.org/workbook/lesson-313/
첫댓글 오늘 그리스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자.
감사합니다, Jean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