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눈에 보이는 잡티는 물론 잠재 흔적까지 케어
잡티.흔적.진정 위한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 출시
리더스코스메틱이 다양한 잡티 흔적 진정을 위한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순수비타민C인 '아스코빅애씨드'를 함유해
눈에 보이는 얼룩덜룩한 잡티 흔적을 케어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색소 침착 개선 평가와 각질 하층부 기미 개선 평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눈에 보이는
잡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흔적까지 케어할 수 있습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인 라이신 유래의 DendriclearTM 액티브 성분을
함유해 무너진 피부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깨끗하고 맑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마다가스카르 야생 병풀로 재배된 TECA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의 최적 비율로 완성된
TECA-BIOMETM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이 피부 수분 장벽 개선과 피부 컨디션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유해 성분 7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아이소프로필파라벤, 아이소부틸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신제품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 출시를 기념해 지난 12일까지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브랜드위크를 진행했습니다.
<CMN>
라프레리, 아이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리뉴얼
유명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와 컬래버레이션 출시
라프레리를 대표하는 아이콘 제품인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이 1998년 첫 출시되고
2018년 리뉴얼 후 2023년 9월 다시 한번 진화를 거듭해 출시됐습니다.
새롭게 리뉴얼 출시된 이번 제품은 차원이 다른 리프팅과 퍼밍 효과,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하며 피부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새로 개발된 캐비아 마이크로 뉴트리언트 (Caviar Micro-Nutrient)와 기존의 캐비아
프리미어 (Caviar Premier)의 첫 조우로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강화하고 탄력과
생명력 넘치는 유연한 피부를 선사합니다.
여기에 라프레리 고유의 쎌루라 콤플렉스TM (Exclusive Cellular ComplexTM)를 더해
캐비아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켜 피부에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부여합니다.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은 동일한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두 가지의 텍스처를 출시됩니다.
풍부한 밸벳 텍스처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과 매끄러운 에어리 텍스처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중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은 라프레리의 상징적인 코발트 블루를 입고 친환경적인
유리 용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한편 라프레리는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을 리뉴얼하면서 화려한 수상 경력의 디자이너인
사빈 마르셀리스와 컬러버레이션을 진행, 코발트 하우스와 스킨케어 오브제를 제작했습니다.
스킨케어 오브제는 한국을 포함한 특정 나라에서만 판매됩니다.
<CMN>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