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 중수문에 잠깐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차 안에서는 코스모스가 반기더니,
차에서 내리니 갈대가 반기더라구요.


역시 다리는 가운데서 찍는게 제맛이죠. ㅎㅎ

지금 이곳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코스모스가 있어서 그런지 꿀벌이 좀 있더라구요.
사진이 운좋게 그럭저럭 잘 나온거 같아요. ^^

코스모스길 입니다.
요새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꽃이 좀 졌을때 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활짝 핀 많은 코스모스를 보고싶었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죠.

접사로 찍어봤는데, 영 접사 기분은 안듭니다...
그날 바람이 무지 세게 불었는데 운좋게 잘 찍긴 했지만
제가 접사모드를 써먹질 못해서 아쉬움만 남네요.

희망근로사업으로 코스모스길을 좋게 만들었다는게 많이 알려졌는지,
좌측에 조금 보이는 관광객의 차라고 생각되는 뒷부분이 있죠?
여러 아주머니께서 갈대랑 코스모스랑 오른쪽 둑방길(?)을 둘러보고 가시더군요.

둑방길에 올라 바다쪽을 바라봤습니다.

위에 사진에도 흰색이 조금 보이는데 갈매기가 있더라구요.
최대줌으로 한번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
결과는... 실패인거 같아요. ㅠㅠ

프로펠러 돌아가는게 느껴지시죠?
바람 많이 불었다는 증거입니다. ㅎㅎ

분홍꽃에 꿀벌을 찍었으니 흰꽃에 꿀벌도 찍어줘야죠? ㅋㅋ

뻥 뚫린 길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둑방길로 걸어가도 괜찮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참... 아무데나 길 한가운데서 찍으면 위험합니다!!

길 바닥에 내려놓다시피 해서 찍어봤습니다.
초점은 잘 안맞았네요. ㅠㅠ

첫댓글 와~~ 멋지네요 득량만하니 전 꼬막만 기억난다는ㅠㅠ
전 꼬막하면 벌교가 먼저 떠오르던데...
고마워요...
^^;
이 가을을 다 담아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아주 인상적 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