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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삐비와 오빠의 거짓말.....
가화 추천 0 조회 96 06.04.15 09: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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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5 11:02

    첫댓글 저도 비슷한 추억이 있어 공감이 되네요. 손 때가 시커멓게 묻어 딱딱해진 껌, 방 벽에 붙여놓고 잠들던...가난한 기억. 그런데 왜 그 때가 그리운거지?

  • 06.04.15 12:01

    단물빠진 껌 크레용과 같이 씹으면 아릿한 석유냄새가 났어요.입도 혀도 껌도 빨강 파랑 노랑물들어 알록달록...

  • 06.04.15 12:05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 06.04.16 15:07

    그 짖궃은 오빠가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 06.04.16 18:17

    예전엔 정말 껌 하나도 귀했지요.저역시 아주 어린 시절엔 껌을 두고두고 씹었던 기억이 납니다.한 때는 풍선껌을 자주 씹었는데 요즘은 잘 않보이네요.가화님이 사진까지 올려주셨지만 저는 '삐비'란 풀은 본 기억이 없네요.한번 보고 싶습니다.누가 이게 삐비다 라고 얘기 해주지 않으면 봐도 모르겠지요?

  • 06.04.17 08:01

    저희는 '삘기'라고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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