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그래... 세상은 그대로인 것을 해.달 아래 구름가는줄 모르고, 세월을 만들어 흐르게 하는구나 흐르는 세월 잡지 못하고, 세월따라 가야하는 인생길에 나이만 집어 먹고 사니 허무하고나 어차피 인생은 빈수레로 왔다가 빈수레로 가는것, 허무하다 한들 무엇이 아쉽겠냐마는 살아 있는 동안 누가 "왜 사냐?"고 묻는다면 존재의 그릇을 채우기 위함이라고.. 사람들은 현자인채 비우는것이 어렵다고 말 장난 하지만, 쏟아 버리면 될 것을 무엇이 어렵단 말인가 동냥은 비우기 위해 채우는것이 아니라, 채우기 위해 비워야하는 쉬운 이치이거늘 허무의 빈 그릇에 가치있는 삶을 채워야겠네... 오늘 밤 하늘은 유난히도 별이 반짝이네 늘 건강 조심하구, 가내 늘 청안을 빌어... 덕평초교26회친구가..늦은밤에.................... 허무하게 살이가는 인생이 이렇게..............
첫댓글 친구여! 인생을 너무 깊게 논하지 말라. 그러면 그 인생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거든,.그저 단순, 무식하게 좋은일 있으면 웃고, 맛있는 음식 있으면 먹고, 나뿐일은 빨리 잊어 버리는거야. 늦은밤 깔리는 음악은 금물이고 일찍 잠자리에 들면 허무한 인생 해결 됨니다. 그리고 시간을 끌고 가세요. 친구들....
왜사는냐고?죽기 보다 사는게 쉬우니까?
첫댓글 친구여! 인생을 너무 깊게 논하지 말라. 그러면 그 인생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거든,.그저 단순, 무식하게 좋은일 있으면 웃고, 맛있는 음식 있으면 먹고, 나뿐일은 빨리 잊어 버리는거야. 늦은밤 깔리는 음악은 금물이고 일찍 잠자리에 들면 허무한 인생 해결 됨니다. 그리고 시간을 끌고 가세요. 친구들....
왜사는냐고?죽기 보다 사는게 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