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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설교- 주일1부 |
제목 |
야곱의 기도 |
성경 |
창세기 32:23-32 |
일시 |
2009년 3월 8일 |
장소 |
임마누엘 서울 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성경말씀 (창세기 32:23-32)
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32/ 그 사람이 야곱의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 요약 자료♣ |
☞서론
▶역사에 보면 어려울 때 하나님의 큰 영광을 나타냈다.
(1)기도할 수 있다면- 영적 세계, 정신 세계를 알 수 있고, 육신적인 힘도 얻을 수 있다.
(2)야곱의 고난- 야곱이 기도를 틀리게 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한 것은 아니다. 야곱은 계속 의식주를 고민하고 기도했다.
▶세가지를 깨달을 때까지 고난은 계속되었다.
1.세상에서 가장 가치없이 보이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깨달을 때
(1)출3:6, 사40:27, 사43:1, 야곱의 하나님...
▶여러분이 날마다 누려야 될 축복이 구원에 대한 감사이다.
(2)창25장- 야곱이 팥죽 한그릇으로 형을 속여서 장자의 축복을 빼앗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에 대한 감사를 놓쳤다.
(3)바울은 세가지를 감사- 하나님이 날마다 나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니 감사(기본)+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고난을 받게 되니까 감사하다.
(4)크로스비-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5)주기철 목사-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하나님을 버릴 수 있겠냐? 일사각오!
(6)안이숙 여사- 뭐든지 감사하다고 했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이때부터 세계도, 영계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오늘 정말로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2.하나님이 주신 신분에 대한 감사를 깨달을 때
(1)창32:28,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말고 이스라엘이라 하라.
(2)창28:19, 벧엘에서 꾼 꿈- 너와 함께 하겠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집.
(3)창32:30,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했다.
▶하나님이 주신 신분에 대한 감사를 깨닫는 것이 감사의 시작
3.전도(선교)의 축복에 대한 감사를 깨달을 때
(1)창35:1, 야곱에게 딸 디나 강간이 일어나고 계속 고난이 올 때 야곱이 벧엘로 올라갔다. 이때부터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다. 야곱에게 주신 마지막 감사가 뭐냐? 세계 선교에 대한 사명을 주셨다.
(2)창32:28,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라. 사람과 하나님이 싸워서 이겼다. 보통 이름이 아니다.
(3)12지파를 주셨다. 이유는? 세계복음화를 하라.
(4)그런데 제일 사랑하는 요셉이 없어졌다.
(5)나중에 알았는데 요셉이 성공해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6)120세가 되어서 요셉을 만나러 가는데 애굽에 가서 특별히 고센 땅에 거주하게 되었다. 세계복음화 하는 그날까지...
4.결론
(1)오늘부터 어떤 기도를 시작하면 되는가?
1)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7가지 축복과 불신자 상태를 이기는 6가지 권세를 누리는 기도
2)라반과의 상처- 숨기거나 피할 필요없다. 네 이름이 이스라엘이라... 걱정하지마라. 하나님은 이 상처를 치료할 능력이 있다.
3)세계복음화의 축복을 주셨다.
(2)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여러분의 과거, 현재, 미래가 전부 하나님의 축복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해야 한다.
1)단6:10,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씩 감사하면서 기도했다.
2)빌4:6-7,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아뢰라.
3)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너를 구원한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라!
오늘 여러분, 야곱의 기도를 회복하기 바란다. 정말로 기도하면 된다. 복음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 안에서, 세계복음화라는 언약 안에서 기도하면 된다. 그러면 전부 응답으로 연결된다.
오늘 이 축복을 꼭 회복하는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찬양대원들과 찬양들은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불경기라고 한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불경기에 가장 큰 응답을 받았다. 요셉은 불경기를 활용해서 세계선교를 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당할 때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사에는 어려울 때 하나님의 큰 영광을 나타냈다. 오늘 야곱의 기도를 통해서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여러분이 영 육간에 힘을 얻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제 후배 가운데 서울대를 졸업했다. 한국에가 가장 유명한 회사에 취직을 했다. 그 친구가 고백을 했다. 물건을 만드는 파트인데 자기는 못하겠다고 했다. 인내심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자기 충족이 안 되서 할 수 없는 게 아니라고 했다. 굉장히 똑똑한 친구다 왜 못하냐고 물으니 한심해서 못하겠다고 했다. 내가 이것을 하려고 유치원 때부터 공부해서 서울 대학을 갔나 생각한다. 한국 최고의 회사에 들어갔지만, 사람들이 별것 아닌 것으로 싸우는 것을 보고 자기는 할 수 없다고 했다. 견디기 힘든지 물었다. 얼마든지 견딜 수 있다고 했다. 그 정도의 능력이 있는 친구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서글프다고 한다. 이해된다고 말을 했다. 그 친구가 미국에 갔다. 가서 공부를 조금 더 했지만, 안됐다고 한다. 가정도 파괴되고 본인도 어렵게 됐다. 똑똑한 친구다.
제가 30분간 얘기했다. 참 이상한 일이다. 하나가 통하지 않는다. 믿음에 관한 얘기를 아무리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우리 인간은 이렇게 어리석다.
(1)기도 할 수 있다면 영적 세계를 분명히 볼 수 있다. 여러분이 그 힘이 없으면 불신자와 똑같은 수준에서 살아야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불신자보다 어렵다. 여러분이 기도로서 영적 세계를 모르면 불신자를 따라 갈 수 없는 게 아니라 절대로 따라갈 수 없다. 그 축복을 빼버리면 조건이 불신자가 우리보다 훨씬 낫기 때문에 우린이길 수 없다.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다면 굉장히 정신적인 세계도 알게 된다. 육신적인 힘도 얻게 된다.
(2)야곱이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대표. 굉장히 축복받은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고난이 계속 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쌍둥이로 태어났다.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싸움이 붙었다. 이 야곱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형의 발목을 잡고 나왔다고 한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형과 늘 갈등이 일어났다. 그런데 형은 믿음이 없다. 갈등하다가 형의 축복을 가로채기도 한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어느 날 형을 대신해 아버지의 축복을 가로 챈다. 아버지를 속인 것이다. 아버지는 에서를 좋아했지만, 에서인 것처럼 속여서 축복을 받았다. 그 사실을 형이 알았다. 형이 알고는 야곱을 진심으로 죽이려 든다. 장난삼아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죽이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눈치 야곱이 도망을 쳤다. 산 사람인 형을 피해서 도망을 한다. 얼마나 피곤한지 산 속에서 잠이 들었다. 그때 여러분이 아시는 사닥다리의 꿈을 보는 내용이 벧엘이라는 장소가 나온다. 이래서 삼촌집이면서 라반의 집에 도망을 간다. 이 라반이 야곱을 20년이나 속인다. 이렇게 해서 재산도 주지 않고 속이다가 나중에 야곱이 많은 재산을 벌어서 나온다. 나오는데 20년 만에 돌아온다. 그런데 형에게 선물을 많이 보냈다. 그 이유는 형의 마음을 풀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다 보내고 먼저 선물도 보내고 다 보낸 것이다. 그런데 소문이 이상한 소식이 왔다. 형이 그동안 마음이 풀리고 동생을 반가워할 줄 알았지만, 군인을 400명을 끌고 나왔다. 군인400명을 왜 끌고 나오나. 동생을 죽이겠다는 것이다. 그때 야곱이 모두 보내고 혼자 얍복강 가에서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내게 응답을 주지 않으시면 내가 갈 수 없다. 얼마나 기도했는지 예전 성경에는 환도 뼈가 부러졌다고 되어 있다. 새로 번역한 성경에는 허벅지 관절이 부러졌다고 되어 있다. 이 부위가 정확히 어딘지 모른다. 이것은 다음 주 임권일 장로님에게 물어보고 알려드리겠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니 알아보시면 알려드리겠다. 그 이후로 야곱이 절었다고 했다. 그 정도로 다쳤다는 말이다. 그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기를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오늘 우리는 성경에 있는 내용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다. 어떡케 하면 다 진짜 응답을 받을 수 있나. 야곱이 기도를 틀리게 한 것은 아니다. 야곱이 기도를 틀린 것은 아닌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 된다.
아무리 여러분이 저에게 옳은 말을 해도 내가 원하는 말이 아니라면 통하지 않는다. 야곱은 늘 몸부림친 것이 축복이 다 올 것인데 의식주만 기도했다. 그러니까 야곱에게 어려움이 계속 온다.
▶세 가지를 깨달을 때까지 고난은 계속 된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똑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똑같이 성취되기 때문에 야곱이 세 가지를 깨닫기 전까지는 어려움이 계속 온다.
1.세상에서 가장 가치없이 보이는 구원에 대한 감사를 깨달을 때
▶첫째가 무엇인가?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1)출애굽기에 400년 만에 애굽에게 나오게 될 때의 사건이다. 그때 하나님이 모세야! 부리지 않고 나는 여호와다! 말씀하지 않고 아주 중요한 시간 이스라엘의 민족이 400년 저주에서 빠져나오는데 나는 여호와라는 말을 하지 않고 하신 말씀이 있다. 나는 너의 조상 아브라함에 하나님이요 이삭에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때 말씀하셨다. 내가 네 백성의 기도를 들었다. 이제 네 백성을 인도하여 내겠다. 그때에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리고 중요할 때 봐라. 바벨론에서 이스라엘이 고난당하고 있을 때 이40:27절에 무엇이라고 했나. 그냥 내 백성아, 이스라엘아 하셔야 하는데 그때 야곱아! 라고 하셨다 야곱은 죽고 없는데 이스라엘 민족에게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네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다. 무슨 말씀인지 감이 잡히나.
▶사43:1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인도하여 내겠는데 무엇이라 말씀하셨나. 야곱아. 라고 말씀하셨다. 그 많은 이름 중에 야곱이라고 말씀하셨다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다. 애굽에서 너를 건져내겠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그때에도 이렇게 나왔다. 무슨 말씀인가?
▶여기에 여러분이 날마다 누려야 될 축복이 있다. 우리 기독교인이 가장 가치 없이 보는 구원에 대한 감사이다.
여러분 매일 발견해야 한다. 저는 여러분이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 앞에 잘못된 행동이지만, 여러분의 얼굴을 봤다. 쭉 보았다. 이 찬송이 무슨 찬송인가 조금 전에 부른 찬송이다. 소경 크로스비의 찬송이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고 부른 찬송이라고 볼 때 여러분이 불러보면 어떤가.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그러면서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그러면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얼마나 어려움을 많이 당했는지 괴로운 세상 지날 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무리 소경이지만, 주를 믿고 나가면 나에 길을 잃지 않겠네. 이 크로스비의 찬송이다. 이 사람이 엄청난 응답을 받은 사람이다. 지난 주간에도 말씀드렸듯이 미국 대통령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영향을 줬다. 이것은 미국 국민들이 써낸 글이다. 지금까지 최고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인가. 크로스비.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 모른다. 우리가 기도 할 때 이것을 늘 발견하며 기도한다면 굉장한 일이 벌어진다. 이것을 놓치니까 기도 응답이 안 된다.
▶우리 인간은 굉장히 지혜 있으면서도 무지한 것이 인간이다. 쥐는 쌀통에 넣어놓아도 음식 통에 넣어놓아도 배가 70%가 채워지면 먹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 인간은 얼마나 지혜가 없나 조금 더 먹고 싶다고 느낄 때 이미 80%라고 한다. 여러분 덜 먹을까 그러지 말까 이미 80%가 채워진 것이다 배부르다고 느끼면 110%다 인간이 얼마나 지혜가 없나 손해 인 줄 알면서 먹는다. 쥐보다 지혜가 없다. 아줌마들 뷔페가면 배고프다고 달려가고 나올 땐 배부르다고 한다. 인간이 지혜가 없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작게 먹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것까지 괜찮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가장 못 누리고 있다.
▶이 주위에 있는 목사님들 가운데 연합회 회장님이 지팡이를 짚고 저희 교회 방문했다. 고혈압으로 머리의 선이 터졌다고 한다. 엠블런스에 실려 가며 말문도 닫히고 의식도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조금 후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히 몸을 못 쓰게 됐지만, 의식이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말문이 열렸다고 한다.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다. 몸은 쓰지 못해서 지팡이와 부축으로 저희 교회에 올라왔다. 그분이 한 말씀이다. 죽다가 살았다고 한다. 정신을 차리고 떠올린 게 두 개가 있다고 한다. 무엇이 떠올랐는지 물었다. 그때 그 많은 것들이 다 필요 없고 오직 예수.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떠올랐다고 한다.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류목사님 얼굴이 떠올랐다고 한다. 이유는 우리 교회를 어렵게 만들 때 본인이 회장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무엇도 모르고 어렵게 만들었지만, 사과하러 왔다고 한다. 하나님이 나를 이정도 만들었는데 내가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나는 왜 목사님이 오직 예수라고 강조하는지를 병석에 누워서 알았다고 한다. 참,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렇게 어리석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버린다. 우리는 파산이 나고 난 후에 하나님을 찾고 신앙의 기본을 찾게 된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나.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가 말씀하시느니라.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2)창25장에 보면 자기 형이 죽을 빨리 달라고 한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내용이다. 장자권을 내게 주면 주겠다며 장자권을 뺏은 그런 사람이다. 형이 받아야 될 축복을 빼앗고 자기가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고 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쳤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의 감사가 안 나오니까 많은 축복들을 진짜로 못 누리게 된 것이다.
(3)바울은 세 가지를 감사했다 무엇을 감사했나 하나님이 날마다 나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니 감사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말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바울은 그것은 기본적인 얘기다. 바울이 가장 감사한 것이 무엇인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다. 이 정도로 무엇을 본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그 정도가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고난을 받게 되니까 감사하다. 이 정도의 수준이다. 여러분은 오늘 감사를 회복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기도에서 매일 이 축복을 누린다면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4)여러분이 크로스비가 날마다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신다.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이것을 조금 누렸는데 다른 세계가 열려버린다. 하나님의 백성은 다른 세계가 열리지 않으면 절대 불신자를 살릴 수 없다. 그런데 너무 쉬운 것이다.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야곱아 내가 너를 창조하여 너를 불렀다.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느냐? 그런데 야곱은 늘 의식주 문제로 고생했다. 어떻게 먹을 것인가? 하나님의 축복은 그런 축복의 정도가 아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런 귀중한 축복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5)목회자 가운데 한국에서 최고로 꼽는 분은 주기철 목사님이다. 일본 신사참배 때 잡혀가셨다. 대한민국 목사 99%가 일본 우상 앞에 항복했다. 총회에서는 법으로 통과시켰다. 그것에 반대한 사람이 주기철목사님이 소수의 몇 분 가운데 한분이다 그때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버리는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나. 그때 그 사람이 남긴 말이 일사각오다. 사람은 두 번 죽는 게 아니다. 딱 한번을 죽는데 우상 앞에 절을 하고 죽어서 되겠나. 딱한 번을 죽는데 하나님 떠나 배신해서 죽어서 되겠나. 저는 그분들의 신앙이 한국교회를 살리고 세계교회를 살렸다고 생각한다.
(6)목사 사모님가운데 가장 잘 믿으신 분이 안이숙 여사님이다. 뭐든지 감사하다고 했다. 왜냐 구원주신 하나님께 여러분은 이 정도로 할 수 있나. 구원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이때부터 세계도 바꾸고 영계도 다 바꿀 수 있다. 생각을 해보면 이것보다 더 감사한 일이 없다. 그 분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나와함께 계시기 때문에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딸이니까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분이 부른 유명한 찬송이 있다. 나는 물 가운데도 갈 수 있다. 나는 불속에도 갈 수 있다. 이유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서 병원에 갔는데 암에 걸렸다고 한다. 틀림없이 우리라면 당황한다. 내가 이렇게 죽는구나 생각한다.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저도 그럴지도 모른다. 이 분은 얼마나 신앙이 좋았나. 드디어 하나님에게 갈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 왔구나. 내가 평생 그리던 하나님의 나라를 갈 수 있는 시간이 왔구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아주 축복된 시간이 왔구나. 의사가 수술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분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병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다고 말했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났다 늘 감사하며 기도 했는데 병이 나았다 낫고 안 낫고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기억해야 하나. 기도를 정말 회복해야 한다.
2.하나님이 주신 신분에 대한 감사를 깨달을 때
▶두 번째가 무엇인가?
(1)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오늘 여러분이 굉장히 중요한 단어를 몇 개 붙잡아야 한다.
(2)창28절 형이 죽이려 할 때 깨달은 게 무엇인가 지금 야곱은 먹고 살기위해서 몸부림치고 도망가는데 하나님이 무엇을 깨eke게 했나. 잠이 들었다. 꿈도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있다. 꿈에 야곱이 앉은 자리에서 하늘까지 사닥다리가 하늘로 연결이 되어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는데 여호와께서 말씀을 주신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네가 누운 곳이 성전이 될 것이다. 그때 그곳이름이 무엇인가 벧엘이다. 하나님의 집. 그러니까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집.
(3)오늘도 돌아오는데 창32에 보니까 하나님의 얼굴을 봤다. 브니엘. 네 이름을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여러분 신분에 대한 감사를 깨닫는 기도가 응답이 시작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진짜 기도를 해보자. 어려움이 왔는데 감사하란 말인가. 그렇게 질문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뒤에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준비했다. 어떡케 하나 그래도 그렇지 하나님 제가 형편이 너무 어려운데··. 라고 말할 때 하나님이 그 뒤에 더 큰 축복을 예비했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
▶오늘 우리는 중요한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3.전도(선교)의 축복에 대한 감사를 깨달을 때
▶세 번째다. 야곱에게 또 고난이 왔다. 고난이 계속 들이닥친다. 딸이 나갔다가 강간을 당했다. 보통 사건이 아니다. 야곱에게 이런 어려운 사건이 계속 터졌다. 그러니까 야곱의 아들들이 가만히 있지 않고 가서 왜 우리 동생을 그랬냐고 묻자 그 족속들이 그 딸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을 하자. 우리와 결혼하려면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기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전부 할례를 받게 하고 몸을 움직이기 힘들 때 다 죽여 버렸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가만히 있겠나. 보통 문제가 터진 것이 아니다.
(1)이때 창35:1절에 보면 야곱이 벧엘로 올라갔다고 되어 있다. 벧엘이 어디인가 옛날에 형님 때문에 피해서 도망해서 은혜 받은 그 장소이다. 벧엘로 올라가기 시작하자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다.
(2)야곱에게 주는 마지막 감사가 무엇인가 세계 선교의 사명을 주셨다. 이것을 못 깨달으니까 어려움이 계속 온다. 세계 기독교인이 실수하는 것이 무엇인가 구원 안에 모든 축복이 다 들어 있는데 그것을 계속 놓친다. 그래서 하나님이 깨달을 때까지 계속 몰아붙이는 것이다. 여러분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을 매일 매일 누리는 것이다. 그렇다. 엄청난 일이다. 깨달을 때까지 계속 어려움이 오는 것이 아니라 올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이 구원의 축복을 못 누리면 사단은 계속 파고 들어오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다. 두 번째 기도가 무엇인가 내 사업.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사람과 하나님과 싸워 이겼다 이 이름은 보통 이름이 아니다.
(3)왜 열두지파를 주었나? 아들들에게 세계복음화를 해라.
(4)또 어려움이 왔다 요셉이 없어졌다.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없어졌다. 어찌됐냐. 물으니 죽었다고 한다. 형들이 요셉을 팔아먹고 양피를 발라서 거짓말을 했다. 요셉이 죽었다는데 야곱의 마음이 어땠을까?
(5)나중에 알았지만 요셉이 성공했다 애굽의 총리가 됐다 그때 아들을 만나러 120세에 간다.
(6)갔더니 고센 땅을 만들어주면서 그곳에서 특별히 살도록 했다. 무슨 말인가 세계복음화 깨닫는 그 날까지.
▶간단하다. 신앙생활은 아주 쉽고 기도 응답받는 것은 간단하다. 나를 여러분을 멸망시키려는 흑암세력을 완전히 깨뜨린 그리스도. 그 축복을 매일 누리면 역사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제 나는 옛날 상처가운데 묻어 살 사람이 아니고 내 이름은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이겼다는 말이다. 너는 실패한 과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승리한 이스라엘이다 .더 중요한 것은 승리할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날까지 고난이 계속 온다. 세계 선교 깨닫는 그 날까지 이것이 야곱에게 주신 축복이요 기도다.
4.결론
(1)그렇다면 우리는 오늘부터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1)여러분은 다른 것을 기도하지 말고 지금부터 구원주신 7가지 축복과 6가지 권세를 계속 기도해야 한다. 야곱에게 숨어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형과의 상처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아무 문제가 안 되는데 야곱은 평생 그것에 마음을 사로잡혀 있었다. 여러분 지금부터 구원받은 자의 축복7가지로 기도해봐라. 그러면 얼마 기도하지 않아서 증거가 온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것을 놓고 기도한다. 다른 것을 놓고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기도해라. 성도가 받은 7가지 축복. 불신자 상태 6가지 이기는 권세 이것을 가지고 기도하면 그 응답 속에 모든 것이 다 회복된다.
▶그래도 그렇지 목사님이 몰라서 그렇다 목사님이 우리 남편하고 안 살아봐서 그렇다고 말을 한다. 지금 함께 서울에서 예배드리는 분 가운데 있다. 이 분은 정말 신앙생활을 잘하는 분이다. 이 분은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한다. 하나님 딸이 된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한다. 그분의 남편에게 미안한데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데 이 분이 정말 이상한 분이다. 지금이 아니라 예전에 이상한 분이었다. 아내를 두고 돌아다니신다. 그러니까 아는 모든 분들이 남자가 미쳤다고 욕을 한다. 저렇게 좋은 여자를 두고 어떻게 돌아다니나 욕을 했지만, 이 여집사님이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한다. 아니다. 너무 좋은 남잔데 내가 못해서 라고 말하고 다녔다. 정말 그런 줄 알았다. 약점이 있는가보다 생각했다. 남편이 저 모양인데 어째서 자기 잘못이라고 하나 생각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얘기했다. 여러분 같으면 뭐라고 하나 보통 잘못하면 네 애비 닮아서 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이분은 아버지가 너무 좋은 분인데 자기가 잘못해서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3년 만에 기적이 일어났다 완전히 다른 분이 됐다. 사람이 갑자기 바뀌었다.
바뀌었는데 신앙생활을 얼마나 잘하는지 정말 제자다. 같이 예배하고 있다. 부인보다 더 신앙생활을 잘한다. 누군지 말하지 않겠다. 장로가 되셨다. 함께 예배드리고 있다 이분이 와서 부인에게 뭐라고 얘기했나. 내가 전국 세계를 3년 동안 돌아다녔지만, 당신 같은 여자를 본적은 없다. 이때 부인이 아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다. 내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하나밖에 없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때 이 남편분이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사람이 진짜 바뀌어버렸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다. 그런데 이 부인 속에 자기 잘못이라는 생각과 늘 감사가 있었다. 나는 그 분의 그 말을 배웠다. 놀라운 말을 내게 했다. 목사님 건강하게 돌아다니니까 얼마나 감사한가. 병들어서 누워있는 것 보다 얼마나 감사한가. 바람피우고 돌아다니는 게 건강해서 그렇다고 말을 했다. 못 말리겠다고 생각했다. 언젠가 돌아온다고 말을 했다. 저는 평신도를 보면서 믿음을 더 배웠다 얼마나 믿음이 좋은지 기도하면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사람이 바뀌었다 그것을 보면서 이럴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 우리는 계속 핑계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 이지 모른다.
2)또 라반과의 상처가 있다. 그것이 필요 없다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목사님 자녀들이 잘 안 된다 고생시킨다. 얼마나 어렵나 말하기도 어렵다. 걱정하지마라. 오히려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상처를 숨기는 사람이 해결하기 어렵다. 형 때문에 야곱이 상처가 있다. 숨기고 안 그런 척하는 사람이 문제가 온다. 상처를 들어내고 무너지거나 그 사람이 바로 될 가능성이 있다. 학생 가운데도 공부 못하는 게 잘하는 척하면서 계속 학교 다니는 것이 문제가 온다. 나는 학교 다니기 싫다. 검정고시 치겠다는 아이가 더 희망적일 수 있다. 상처는 숨기거나 피할 때 문제가 온다. 하나님은 이 상처를 치료할 능력이 있다. 여러분 이것을 참고하시고 자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마라. 제가 증인이다.
▶제가 예전에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이것이 맞는 것이다. 오히려 문제 전혀 일으키지 않고 별문제 없는 척 사는 게 문제다. 물어봐라. 얼마나 제가 문제를 많이 일으켰나 매일 싸우러 다녔다. 싸움이 전공이었다. 산에 땅 닦아서 싸움 연습만 했다. 그래서 싸울 때가 없으면 찾아가서 했다. 싸울 일이 있으면 힘을 내서 싸웠다. 그래서 모두 안 된다고 했다. 모르는 소리다. 진짜 안 되는 사람은 되는 척하고 속이는 사람이다. 우리어머니가 절위해서 기도할 때 옆에서 이모가 안 된다고 기도해도 안 된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이 모두 난 안된다고 놀지 말라고 했다. 모르는 소리다. 우리 어머니가 기도도 했지만, 제 마음 한 구석은 그게 아니다. 제가 복음을 못 깨달아서 뭔가 나를 못 찾았다. 복을 알고부터 얼마나 역사가 많이 일어났나. 동네에서 제가 성경책 들고 다니니까 모두 놀랬다 하나님이 있긴 있나보다 하고 놀랬다
▶그 중 참 감사한 것은 저를 위해서 항상 기도한 사람이 물론 저희 가족도 기도했지만, 조은택목사님의 어머니다. 그분은 저한테 욕하지 않고 항상 보면 위로했다. 그분은 조목사에게 날 따라다니지 말라고 하지 않았다. 요즘 조목사는 신문사 사장되고 축사전문으로 많은 곳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우리는 계속 축복을 놓치고 엉뚱한 것을 붙잡는다.
3)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축복은 그 정도가 아니라 세계복음화. 결국은 야곱이 죽기 전에 깨달았다. 이렇게 우리 인간이 늦다. 누굴 보고 깨달았나. 요셉보고 깨달았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있다. 전 세계 쌀을 팔면서 여호와를 설명한다. 이런 축복이 있는지 몰랐구나··. 우리 인간이 이만큼 어리석다.
(2)자,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여러분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다는 사실을 믿으셔야 한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1)단6:10절에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성전을 향해 기도했는데 감사하면서 기도했다고 되어 있다. 이 말이 중요한 말이다 감사했다는 말은 무엇을 깨달았다는 말이다.
2)빌4: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을 아뢰라. 놀라운 말이다.
3)살전5:18절에 범사에 감사해라. 이는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실제 있었던 일이다. 어떤 여성분이 목사님을 찾아왔다. 목사님 같으면 감사하겠습니까. 내 형편에 목사님 같으면 내 딸이 소문에 의하면 집을 나가 창녀촌을 돌아다니는데 어떡케 제가 감사하겠습니까. 이럴 때 감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제 딸이 창녀가 됐는데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라는 말이냐. 아니다 그것을 감사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당신 딸을 통하여 당신을 통하여 하실 일을 감사하라는 말이다. 당신 딸은 돌아오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이것 때문에 전에 없던 기도를 하게 되지 않나. 이것부터 벌써 중요한 감사의 이유다. 별말이 아닌데 이 말을 듣고 오면서 그래 내가 이 딸이 아니면 이렇게 마음에 상해서 기도하겠나. 내 딸 아니면 내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말이 맞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정말 하나님을 잘 알게 해주십시오. 라는 기도가 시작됐다. 그 시간에 딸이 전도자가 지나가다가 전도지를 줬는데 별 종이 아니지만 그것을 읽는 시간 딸의 마음에 불이 일었다 그것이 어떻게 사람 맘으로 되나 딸이 변했다 일순간에 그런 일이 생길 수 도 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이 모른다. 또 우리는 큰 축복을 받았는데 모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한 여호와 하나님이다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애굽의 총리 아버지로 갈 때 그때서야 아!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구나. 그것을 모르고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으로 시간을 낭비한다.
▶오늘 여러분 야곱의 기도를 회복하게 되시기를 바란다. 정말 기도하면 된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 자녀 된 신분 안에서 세계복음화라는 언약 안에서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응답문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전부 응답으로 바뀐다. 오늘 이 축복을 꼭 회복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멸망 받아야 되는 저희 들을 이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이스라엘에라는 이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세계 선교할 만큼 축복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에 큰 힘을 얻는 시작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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