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에 안나회& 아브라함회 총 18명이 보성율포 해수욕장으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다정한 부부
활짝 웃음 짓는 권사님들
단짝이 되신 권사님과 장로님
꼭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하셨어요.ㅎㅎ
다정한 포즈
저희 부녀도 한컷 기념되게 사모님께서 찍어주셨어요.감사해요.
다정히 율포 바닷가를 거니는 교우님들이십니다.
보성의 「그린다향카페」에서 시원한 과일차와 향긋한 차를 맛있게 마셨어요.
아브라함 어르신과 안나어머니들 늘 건강하세요.
그린다향 카페에서 차 주문을 받으시는 목사님의 모습과 교우님들의 모습입니다.
레몬자몽차 달콤한 시원한 차를 드셨네요.
점심은 맛있는 회덮밥 -양이 푸짐했어요.
갯마을 횟집 식당의 정갈한 반찬들.
목사님 부부의 식사하시는 모습도 한컷 찍었어요.
회덮밥을 맛있게 비벼서 드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블루베리과일차가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보카도 (녹차아이스크림에 커피를 부어서 먹었네요.)
운전해주신 목사님,차안의 풍경 입니다.
김헌태권사님 늘 차량운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디. 김용수권사님께서 맛있는 차[茶]를 대접해주셨어요.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진월동에도 갯마을회 식당이 있는데요, 삽겹살도 같이 판매한다고 합니다.
맛있게 식사하시는 아브라함 어르신들이십니다.
안나회도 이렇게 식사하셨습니다.
첫댓글 장마가 오기전에 나들이 다녀오자는 어르신들의 성화에 보성율포 단골여행지로 재미있게 다녀 왔습니다
안나회와 아브라함회 18분이서 입즐거움 눈즐거움 발과 온몸의 즐거움으로 바닷바람 맞으며 항복한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함께 해주시고 손수운전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사진으로 실상을 남겨주신 사모님 서경집사님께도감사 드립니다
나들이 날씨는 365일중 최고의 날씨 였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음 만남을 기대 합니다~^^♡♡♡
권사님 늘 저희 아브라함과 안나 어르신들과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저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