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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문학기행 춘천의 명소 김유정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다
바람숲 추천 0 조회 1,488 13.02.19 01: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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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9 03:14

    첫댓글 계획해 오신 여행 코스가 바뀌어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카페에서 좋아하시는 모습보며 저도 좋았습니다.
    저는 보너스로 받은 여행이라 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3.02.19 03:16

    계획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찍은 사진이 주로 바이크 타는 장면이라 올릴 사진이 별로 없네요.^^

  • 13.02.19 11:34

    선생님, 왜 미안해하셨어요~ 저는 너무 즐거웠어요! *^^* 아름다운 춘천에 이렇게 든든한 빽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 13.02.19 04:37

    저는 동백 매화 다 피었겠지 생각해서 어제는 매화 피었냐고 문자하려다가 참았어요. ㅎ

  • 작성자 13.02.19 07:48

    동백은 2월 말이나 되어야 핀답니다. 매화는 그보다 조금 더 늦고...

  • 13.02.19 08:04

    매년 피는 애들인데 늘 몰라요. ㅎ

  • 13.02.19 11:36

    전라도로 가려다가 강원도로 갔더니, 생강나무 꽃이 곧 피어오를 것만 같았어요^^

  • 13.02.19 10:52

    여행에 동행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좋습니다. 같이 하지 못하는 산지기가 고마워 합니다. ^^

  • 13.02.19 11:36

    산지기님~ 다음에 레일바이크 함께 탈 짝궁 데리고와서 합류하셔요!ㅋㅋ 진짜 재미있었느데~ ㅎㅎ

  • 13.02.19 11:28

    너무 추웠지만 정말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마음 맞는 좋은 사람들과.^^

  • 13.02.19 11:37

    좋은 사람들과 함께 떠나니, 진정한 힐링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편히 다녀올 수 있는 여행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 13.02.19 12:23

    여행은 사람을 가깝게 만들어주는 끈인 것 같아요. 나리 샘, 생각보다 소탈하고 편해서 참 좋았어요.

  • 13.02.19 12:38

    제가 음식만 좀 가리는데 다행히 빨간머리앤샘께서도 닭고기를 안 드셔서 제가 얼마나 편했는지.ㅋㅋㅋ

  • 작성자 13.02.20 09:51

    닭갈비 먹으면서 얼마나 미안했는데요. 다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으면 해서요.^^

  • 13.02.19 12:23

    바람숲 샘, 이 글 스크랩해 갑니다. ^^*

  • 작성자 13.02.19 12:56

    예, 알겠습니다! 너무 피곤해 쫄깃하게 쓰지 못했어요^^

  • 13.02.22 09:53

    어느 여린 잎새 돋아나는 이른 봄날, 레일바이크 타고 북한강을 달리면 참 좋겠다. 우리 언제 또 가요! 부러워서.

  • 작성자 13.02.22 10:29

    정선까지 가서도 못탄 레일바이크에 대한 미련 때문에 춘천으로 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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