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소문에 의하면
토지공사에서 하고 있는 경전철 용역(풍무역사 없는 계획)도
시에서 주관하는 경전철 용역(풍무역사 있는 계획)도
모두가 교통개발연구원에서 하고 있는데...
정치하는 사람마다,,,, 그뒤를 쫒는 사람마다,,,,
이권이 다른지 이해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갈팡질팡....
타당성조사 조차 하질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전철 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동치미 국물만 한도가지 퍼놓고 퍼마시고 있는 꼴....
경전철 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깍두기 국물만 한바가지 퍼놓고 웃고 있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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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I 에서 종을 잡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러다가 2008년 아파트 입주하고나서 교통대란은 불보듯 뻔한일....
뭐가 됐든 하나부터 받아놓고 변경하면 쉬우련만....
신도시 생기면 주변도 발전하고
그러다보면 경전철에 중전철에...플러스,플러스.....
그렇치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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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분들 양심은 지켜가면서 했으면 좋겠다.
정말 김포 발전을 위해서 했으면 좋겠다.
정치하는 사람은 정치나 하고 건설은 건설하는 사람한테
맡기면 안되나?
정히나 공치사 사고 싶으면 경전철이든 중전철이든
서로 자기가 했다고 우기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