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나무집 / 소리새통나무 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첫댓글 주말 아침 멋진 기타 선율과 함께 거이 시작합니다감요^^
가사가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곡이 아주 발랄하고 좋네요1
첫댓글 주말 아침 멋진 기타 선율과 함께거이 시작합니다감요^^
가사가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곡이 아주 발랄하고 좋네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