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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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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자연재해,질병 스크랩 러시아 뉴스에서 지구에 접근하고 있는 행성 X `니비루`를 100% 인정하다!
조이(경기) 추천 2 조회 699 11.11.13 01: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러시아 뉴스에서 지구에 접근하고 있는

행성 X '니비루'를 100% 인정하다!

 

 

 

희미하고 약한 붉은 점으로 보이는 새로운 물체 하나가 이번 주에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천문학자들에게만 관측되었던 것인데 2011년 5월 이후 육안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검은 행성은 우리 태양계에서 신비한 것인데 니비루라고 부릅니다. 나사에서는 1982년에 이 행성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수메르인들은 5000년 전 이 행성을 날개 달린 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이 니비루의 출현은 여러 논란을 야기했었는데 하늘로 부터 소행성대가 지구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더 이상 관련되지 않습니다.

 

다른 행성인 니비루는 지구에 너무 가까이 근접하게 되어 인간과 전 지구에 대한 그 영향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성X 라고 이름 붙여진 니비루 행성은 지구에 비해 너무나 크기 때문인데 그 중력장은 지구 중력장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되는 2012년 말에는 니비루 중력장의 초토화 싹쓸이 영향을 우리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기울기와 극점이 바뀔 것입니다. 지구 표면의 모든 생명체를 전멸시킬 대홍수와 전 지구적 신빙하기를 맞을 것입니다. 지구상 전 인류의 대부분 혹은 2/3가 사멸할 것입니다.

 

이 니비루는 파충류 (렙타일)신들의 행성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고대의 수메르어를 번역한 책들에서는 그들을 아나누키라 부르는데 하늘에서 왔다고 합니다. 니비루는 이 태양계의 지구에 3600년에 한번 접근합니다. 미국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내에서 다른 행성의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2012년에는 지구의 남반구에서 이 검은 행성 니비루가 육안으로 보여질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날 니비루는 지구에 근접하게 되고 2번째 붉은 태양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고대 마야 달력으로 종말의 날과 일치합니다.

 

이 행성에 대하여 고대 수메르인들과 현시대의 미국 우주항공국 나사의 지식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이 상부의 지시에 의하여 함구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에 대한 단 한마디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 니비루는 이 지구에 온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 니비루를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에 접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72년도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조세프 브래디는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행성을 발견했는데 이 행성이 할리 혜성의 궤도를 방해하는 중력을 발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천문학자들이 계산해본 결과 이 행성은 지구보다 5배나 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보는 연구 기계장치의 착오였다는 발표와 함께 바로 사라졌습니다.

 

나사의 직원들은 오랫동안 니비루의 존재를 은폐했습니다. 니비루 관련 정보는 엄격히 통제되었고 출판될 수 없었습니다. 나사는 그들의 연구 결과인 니비루 관련 정보나 다큐필름이나 프로그램 등 그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엄청나게 큰 니비루 행성에 관한 정보가 조용하게 표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2012년 4월이면 남반구에서 육안으로 보여질 것이고, 2012년 9월이면 니비루는 둘째 태양으로 육안 관찰이 될 것입니다. 2012년 12월 21일~25일에 니비루는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됩니다.

 

지구의 5배나 되는 천체가 너무 가까이 지구 궤도에 진입하게 되므로 엄청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니비루의 중력이 너무나 강력하여 지구는 그 축의 기울기가 바뀝니다. 이렇게 되면 지구 자극점이 바뀌고 축이 변하게 됩니다. 그리되면 우리 행성 지구는 전례 없는 쓰나미 대홍수, 지진, 토네이도 등 광범위 하고 엄청난 재앙으로 붕괴됩니다.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인 제카리아 시친 박사는 1978년도에 센세이셔널한 발표를 했는데 이 태양계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9개의 행성이 아니라 새로운 행성이 하나 더 있어 10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니비루입니다. 이 니비루는 믿을 수 없이 긴 궤도로 우주를 운행하다가 3600년에 한 번씩 지구를 찾아옵니다. 학자들은 처음에는 시친 박사의 이론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 당시에는 가장 강력한 망원경으로도 우주에서 이 행성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82년도에 컴퓨터 모델이 설치되어 긴 연산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서야 거대 행성 니비루의 존재가 증명되었습니다. 하여 1982년도에 미국 나사는 니비루라 명명되는 거대 행성이 존재한다고 동의했습니다. 천체 물리학자들은 2005년도에서야 이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 거대한 우주 물체 (대행성)가 있다고 발표는 했는데 그 당시 2005년도에도 이 별은 너무 어두워서 망원경이나 다른 장비로도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거대 행성이 지구를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이 중요 임무를 띤 최신 적외선 망원경을 궤도에 진입시킨 때인 2년 전에서야 비로소 이 행성을 관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외선 망원경이 포착한 사진을 판독한 학자들은 오랫동안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외계의 공허한 허공에 선명하게 나타난 거대한 행성의 형체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니비루입니다. 인공위성의 적외선 망원경이 엄청난 물체를 포착했고 그 행성의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이 거대 행성의 궤적과 특질 (매개 변수)를 연구한 결과 학자들은 아주 끔찍한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이 니비루가 우리 지구보다 5배나 크다는 것과 3년 후인 2012-2014년도에 이 거대 행성 니비루는 이 지구로부터 수백 km의 거리에 까지 가깝게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 지구에 너무나 가까이 이르게 되어 지구 대기를 교란시키고 전례 없는 광범위한 쓰나미와 지진들과 대홍수를 유발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옛적에도 한번 이 니비루가 다른 별을 없애버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오래전 우리 태양계에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패튼이라는 행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별이 있었던 자리에 소행성 대 (띠)가 있는데 이 소행성 띠는 파괴된 패튼 행성의 부스러기들입니다. 천체물리 학자들에 의하면 한 때 니비루가 태양계에 들어 왔을 때 패튼 행성과 조우했었는데 패튼행성과 충돌하여 패튼이 산산이 부숴져 버린 것이라 합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공황상태를 유발시킬 것을 두려워하여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정보 기관장들은 이 니비루가 모든 인류를 사멸시킬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사의 우두머리들인 특권층 패들과 메이슨 조직은 특권층들과 유태 부유층 144000명을 구하고 싶어 하며 다른 모든 인류를 제쳐두려 한다는데 사실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방법도 없는 것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dbemrtns1/1301204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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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간단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행성x. 나비루가 실존행성인가 ?

미국의 나사(Nasa)의 영향을 전적으로 지배받는 대한민국 과학계에서는 나사의 정책을 100% 신봉합니다. 그러므로 반 나사의 경향이 짙은 러시아를 포함한 유럽국가의 정책은 잘 믿지를 않으려하고 있으며 한국 대중들도 이미 우주천체물리학분야하면 일단 나사부터 떠올릴정도로 나사에서 쏘아올린 위성의 진실된 자료가 직원들의 필터링 과정을 통하여 허위날조된 영상과 이미지로 언론에 공개되고 또 그것을 철석같이 믿는 한국인들의 거의 나사의 좀비수준이나 다름없습니다.

 

러시아와 유럽에서는 이미 실존행성여부를 떠나서 NIBIRU에 대한 특집방송과 토론까지 하고 있는 수준이어서 실존행성이라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천체물리학에 있어서 수준이 높은 일본의 학자도 행성X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계의 10번째 행성이라고 불리우는 행성X 이미 20세기 때부터 유럽의 학자들사이에서 태양계내의 행성들이 힘의평형을 이루려면 명왕성같이 위성에 이끌려다닐정도의 약한 행성을 퇴출시키고 또다른 거대한 힘을 가진행성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태양계내의 10번째 행성을 찾기위한 연구를 시작했는데 마침내 발견해낸것이 바로 일명 NIBIRU(니비루 : 수메르신화에서 불리우는 불의 행성)라고 불리우는 행성 X 였던 것이다.

 

나사에서도 이것의 발견을 통하여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지에 고민을 하다가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행성X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건 허황된 공상과 망상에 불과하다면서 행성X 가 태양계내에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 있을 이유도 없다면서 일체 행성X 존재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 실존한다면

1 - 1. 행성x의 질량은 얼마나되는가?

일반적으로 알려진것은 지구 질량의 23배의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크고작은 무수히 많은 소행성들을 데리고 다니는 목성형행성

 

1 - 2. 행성x가 지구 자전축의 궤도를 망가트릴때까지의 거리는 얼마나되는가? ( 행성x의 현위치로부터의 거리 )

태양의 반환점을 돌아섰다고 하지만 워낙 철과 같은 산화성성분이 많은 어두운행성이라서 태양근처의 관측위성인 소호에서 관측했다고 치면 대략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인 1AU(약 1억 4천만 ~ 1억 5천만km정도)정도가 됩니다.  

1 - 3. 행성x의 종류는? ( 소행성, 중행성, 혜성 같은 종류 )

산화성성분이 많은 붉은 빛을 띄는 목성형행성

 

*그 외의 질문

2. 웹봇, 마야달력, 주연, 성경, 태양폭풍, 태양계행성 일렬정렬, 행성x, 지구 수면 증가, 대지분리,

각종 자연재해, 마더 ?튼(예언자), 요한계시록, 뭐 이런 언론에 퍼진것들이 사실인가요?

또 2030년대에 어떤 군인이 차원이동해 그 년대에 지도를 펼쳐놓고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댄다고

그러던데, 이게 다 사실인가요?

행성X가 지구에 근접하여 지나쳐가면서 극을 이동시키게 될경우 잘 아시다 시피 행성반발력에 의해서 지구의 자전은 서서히 멈추게 되고 지구의 자기장은 모두 소멸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행성엑스가 데리고 다녔던 크고작은 무수한 소행성덩어리들이 지구의 대기를 가볍게 통과하면서 붉은빛을 띄는 소행성 불덩어리들이 지구지표면을 아주 가뿐하게 쓸어줍니다.

지구의 한쪽면은 아주 뜨거운 불덩어리 지표면을 가진 낮만 몇달간 지속되고 다른 한쪽면은 아주 차가운 지표면을 가진 밤만 지속되는 환경이 일시적으로 생겨납니다.

그리고 극이동으로 인해서 지진,해일,화산폭발,지구의 대륙판이동이 생깁니다.

이런 재앙으로 인하여 몇달간 니비루의 지배를 받는 지구의 대기는 오염되고 도저히 지표면에서는 제대로 숨쉴수없는 환경이 됩니다.  인류를 포함한 지표면에서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전멸합니다.

보너스로 태양풍으로 신나게 지구지표면을 뜨겁게 태워줍니다.

 

플레닛엑스가 지구에 거의 근접하게 되기 1 ~ 2년전부터 그 징조가 보일것이라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최근에 발견된 새로운 예언집에서도 나오듯이 지구의 하늘에 2개의 태양이 뜰것이라고 했고 사실 플레닛엑스가 거의 지구에 가까이 오게되면 비로소태양빛의 반사율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지구와 가까와지기 때문에 행성엑스의 특유의 붉은빛과 더불어 태양빛의 반사효과로 마치 작은 태양이 또 하나 떠있는듯한 현상이 연출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이 목격된다면 인류는 최후의 순간을 준비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쯤이면 전세계적으로 정규방송송출을 중단하고 특별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특별방송을 실시할것인데 끝까지 희망을 잃지말고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라고 할것이며 마지막까지 인류가 지구 지표면에서 최대한 버틸수있는 여건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들과 지혜들을 가르쳐줄것이나 이 또한 궁극적으로 인류의 멸망을 막을수는 없을것입니다.

커다란 스페이스쉽을 건조하거나 이를 통하여 달이나 화성같은 곳을 택하여 임시적으로 인류가 살수있는 곳으로 개간하고 개척하지 않은 이상 모든인류는 그날이 오게 되면 최후의 순간을 맞이할것입니다.

 

이 재난으로 인하여 일부국가(미국이나 노르웨이와 같은 유럽일부국가)에서는 인류최후의 날을 대비하여 지하벙커와 지하도시및 터널공사를 이미 착수하여 완공단계에 들어갔으며 국가비상사태시를 대비하여 군사작전행동훈련단계를 준비연습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지금 극소수의 사회 엘리트들과 권력과 부를 가진 소수만이 이 지하벙커와 터널 도시등으로 숨어들을수가 있는데 이 또한 안전한 방법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극이동시에 발생할 대륙의 판이동과 전세계적인 지진또한 불특정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언제 생겨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웹봇은 원래 주식시장을 예측하기 위한 웹프로그램인데 인터넷의 웹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그 특정기간내에 일어날값을 미리 예측하여 측정을 예견하는 일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엉뚱하게도 최근 몇년동안에 전세계적으로 일어났었던 큰 사건사고들을 간접적으로 예측하는 기능이 있다는것을 사람들이 발견하면서 큰 화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웹봇이 무슨 예언을 하는 그런 웹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냥 전세계적으로 특정값을 토탈하여 최대한의 비슷하거나 동일한 값을 산출하여 그래프등으로 나타내주는 편리한 주식시장 예측프로그램입니다.

 

마야달력,주역,성경등의 대부분의 뿌리는 외계기원설과 관련이 깊습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있다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뒤져보면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차례대로 고대역사로 거슬러 따라올라가다보면 외계기원설이 나오게 되고 외계문명권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UFO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이들의 뿌리들이 바로 외계문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흑점폭발주기가 최근에 잠잠한데 앞으로 2~3년사이에 크게 폭발을 할것이라고 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태양계행성이 일렬로 정렬하는현상은 2012년 12월 21일 정도에 일어날것이라고 하는데 이때쯤이 우리은하와 태양계가 다른 은하궤도로 진입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존티토라는 군인이 차원을 이동하여 예언을 했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100% 꾸며낸 거짓말입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이 미래에 왔으며 2030년경에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로 부딪혀 지구의 인류가 멸망할거라고 했는데 그럼 2030년을 더 넘어선곳에서 온 존티토라는 사람은 없어야하고 지구의 인류는 전멸해야 원인과 결과가 동일하며 그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사실이라면

2 - 1. 사실이라는 증거

위 2번 문항에 모두 있습니다.

 

*거짓이라면

2 - 2. 거짓이라는 증거

위 2번 문항에 모두 있습니다.

 

P.S

 

태양계의 평형주기가 맞으려면 일단 행성 X같은 천체가 존재해야합니다.

명왕성을 벗어난 카이퍼벨트대 오르본튼 구름영역 부분부터의 태양계의 새로운 행성의 관측은 지금까지도 어려우며 과학자들의 천체장비를 이용하며 발견해낸것이 바로 행성X라는 천체입니다.

 

하지만 행성X의 공전주기는 태양계내의 행성들의 공전주기와 정반대의 방향으로 매우불규칙하게 이동하며 행성X내의 성분자체가 매우 어두운 빛깔을 나타내는 것으로 드러나 일반적으로 빛을 띄는 태양계내의 행성들의 관측방법으로는 관측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행성X가 행성이 아닌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든 인공행성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기도 합니다.

행성X는 최근에 소호위성에서 태양의 근처를 도는 장면을 캡쳐했는데 이로 인해서 태양의 흑점폭발주기가 불규칙하게 되는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모든 매스미디어에는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지금도 지구의 자기장은 차차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9월쯤에 미국의 인터넷사이트 www.ready.gov  라는 곳에서 FEMA(미연방재난협회)에서 현재 추진중인 캠폐인으로 추정되는 믿지못할 광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래주소)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ZDgLrIvVI$

 

"곧 세계가 뒤집어집니다. 재난킷을 준비하세요." 라는 의미심장한 몇분짜리 짧은 광고를 FEMA의 주도에 의한 캠폐인은 상당히 지금 시점에서 무언가를 알고있다는듯한 늬앙스를 풍기는 것인데 도대체 이광고를 방영한 의도를 알수없는것은 무엇때문에 세계가 뒤집어진다는것인지, 왜 무엇에 의한것으로 재난킷을 준비하라는것인지, 혹시 행성X와 관련한 사건때문인지...구체적인 재난의 종류를 언급하지않은것으로 어떤 재난킷을 준비하라는것인지 ...참으로 알수가 없습니다.

 

혹시 2012년 12월 21일 태양계를 포함한 우리은하의 은하계 이동과 관련한 사건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것인지 그렇다면 이들(FEMA 및 미 정부와 NASA) 은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것인지를 잘 알고 있는것인지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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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13 01:20

    첫댓글 아래 비빔밥님이 올리신 FEMA공익광고내용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거같아 올려봅니다...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사실 재난킷필요없는거 아닐까요?/
    그냥 그 무슨영화였더라...쓰나미가 몰려오는데 평생 서먹했던 부녀가 처음으로 사랑한다라며 끌어안고 쓰나미를 기다리는...그장면이 자꾸 떠오르네요...어쩌면 우린지금 식량을 사모으고 땅을파고..물을 모으는것보다도 사랑하면서 차마 내색할수없었던..너무 그립지만 자주 볼수없었던...너무가까워서 늘 등안시했던..미안하고죄스런마음으로 전화한번 못했던..우리의 인연들을 찾아봐야할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어요..

  • 11.11.14 00:12

    영화 딥임팩트 or 2012..인것 같네요 여자가 피난가려다가 아버지한테(서먹한관계)달려가서 해안가에서 부둥켜안는...

  • 11.11.13 08:14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13 18:31

    아니, 어떻게 예리한 진실을 .....? ^^

    NASA는 부정.............러시아 시켜 입소문......FEMA에선 무중력 광고......역할분담 구도 시너지 나오죠

  • 11.11.13 14:46

    땅 파고 들어가야 하겠죠.

  • 11.11.13 17:39

    만일 제가 세계의 정복자라면, 굳이 한미fta도 할것없이, 그냥 돈 팡팡 찍어서
    세계사람들에게 마구 마구 나눠주며, 거짓말 더 보태서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된다고...
    좋은 정책을 마구 펼치고, 모두 행복하자고 그럴텐데...저만 이상한가요??
    어차피 준비해서 피난가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간다해도...이런 우주자연계의 흐름에
    우리 인간들이 몇달이나 더 버티게될까요...
    전 지금 당장이라도 가족들과 친구 주위 사람들과의 평화와 행복이
    너무 아쉬운데요....아...정말 정신공황에 빠져버린것같아요...ㅠㅠㅠㅠ

  • 11.11.13 19:30

    재난 자체는 우울한 일이지만, 재난을 준비하는 우리는 생기발랄하게 준비해야된다..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14 00:58

    니비루 행성X연관해서 땅파는거면 말도 안됩니다. 왜냐면 지각변동으로 판이 다 쪼개지는데 동굴파고 숨을수록 죽음동굴에 기어들어가는게 되거든요. Fear Campaign인거죠. 돈도 별로 안들이고 말잘듣게하는 고도의 심리전법임. 지구에 별이 와서 부딪친다느니, 자기장이 없어진다느니 헛소리 믿지마시고 즐겁게 지내셔도 됩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니비루가 있으면 기후조작도 훌륭히 설명됩니다. 일석백조. 니비루가 인공위성이라고 까는 연구를 한 연구자들 싸이트까지 연구해볼 필요도 없습니다.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하면 몰라도.

  • 11.11.14 00:58

    더불어 FEMA는 존재 자체가 공포감과 복종무의식을 끌어냅니다. 실용적이기도 하죠. 만약의 자연재해가 닥쳤을 경우 정부 스스로를 위한 서비스 센터(더이상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부가 아닌 상황이됨 ㅋㅋ) 도 됩니다. FEMA는 우리나라 삼청교육대 정도의 정신적 위상으로 해석하면됩니다^^

  • 11.11.14 02:22

    zetatalk를 보면 니비루가 지구에 가까워지면 태양이 두개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긴다고 했으니 내년 말에는 하늘을 유심히 보아야 하겠습니다..니비루 얘기는 오래전부터 알려져왔는 데 점점 진실의 순간이 가까워 오네요..생존 문제를 떠나 흥미진진하네요..ㅋ

  • 11.11.14 11:39

    태양계 저끝에있는 조그만 행성 명왕성도 20세기초 한 아마추어 천체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지구보다 거대한 행성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못했을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정말 있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중성자별이나 소형블랙홀정도?

  • 정말 심난합니다..태양이 두개로 보이기시작할까바 두렵네요...에혀

  • 11.11.14 15:03

    이럴때,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당황스럽습니다,
    이정보 저정보 너무 많이 알아도 병, 몰라도 병, 진짜로 오는건지, 아니면 거짓인지, 역정보, 진짜정보 ,정보,정보, 정보,........

  • 11.11.28 21:39

    기온이 불덩어리가 되거나 아주 차가워져서 냉난방으로는 사람이 견딜수 없는수준까지 이르게 되고...여러이유로 공기도 오염되어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하면...생존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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