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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공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성사모
 
 
 
카페 게시글
열린 이웃종교 천주교 왜관수도원 이야기
박젬마 추천 0 조회 410 13.06.24 14: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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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5 10:48

    첫댓글 '44세의 아빠스'라고 하니
    갑자기
    도스토예프스키가 생각납니다.
    그가 44세에
    "카라마조프 형제들" 이란 책을 썼다는데~~~

  • 13.07.04 08:58

    '카라마조프 형제들' 제가 소싯적에 무지 좋아했던 책인데
    갑자기 다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

  • 13.06.25 21:49

    그렇군요 수녀님
    그날 여기 부산에서는 가옥축복식 잘 했어요
    아빠스 저분 저랑 같은 띠동갑이신가벼
    어떤 사람이길래...
    단박에 되버렸을까잉

  • 13.07.04 09:03

    '왜관 수도원'은 저에게 참으로 잊을수 없는 곳인데 이렇게 우리 성공회 수녀님의 글을 통하여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평생을 거룩한 노동으로, 사람을 살리는 치유의 은사로 살아오신 생명의 은인 '요한 수사님'과 제 어깨에 손은 얹어 주셨던 수사 신부님과 수도원 공동체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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