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3:14
위기 상황에서 하나님은 다윗의 자손 메시아를 통한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땅 위에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고 레위인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이 약속이 예수를 통해 실현되기 시작합니다. 이천 년이 지난 우리는 이런 역사를 통해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 할까? 잔 밥만큼 신앙이 자라면 좋으련만 신앙과 잔 밥은 늘 같이 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In a crisis, God promised to recover through the messiah, David's descendants. It is about realizing justice and righteousness on the ground and restoring worship through the Levites. This promise begins to come true through Jesus. What should we learn from this history after 2,000 years? I hope you have faith as much as you have, but faith and rice do not always go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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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는데 내가 기대한 만큼, 기도한 만큼이 나의 신앙의 크기라고 합디다만 병장생활 30년에 믿음은커녕 식기도 마저 빼먹고 딥다 성경만 파고 있는 저는 올해도 추수할 것이 없어 부끄럽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상의 조롱과 나의 불신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언약을 이루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에게 약속하신 대로(삼하7장)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왕을 사로잡아가더라도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의로운 분이십니다. 당신의 나라를 정의와 공의로 다스릴 것입니다.
Someone said that as much as I expected, as much as I prayed, it is the size of my faith, but I am ashamed that I have nothing to harvest this year, even though I have been digging the Bible without faith in the 30 years of my life as a sergeant. What is fortunate is that God faithfully makes his covenant despite the ridicule of the world and my distrust. As you promised David (삼하7장) Even if Babelon destroys Jerusalem and takes the king, God is a righteous man who keeps his promise. I will rule your country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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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로운 가지를 보내서 이루실 것입니다. 그 나라는 그 어떤 곳보다 안전하고 평안할 것입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그 하나님의 의를 이룰 다윗의 가지요,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 신실한 사랑을 덧입어 아는 교회가 바로 그 공평과 정의를 이루며 살도록 부름 받은 종입니다.' 미션'이란 말을 가톨릭의 '예수회'에서 처음 썼고 '미션임파서블'이란 영화에서는 군인에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성도라면 누구든 각자가 처한 곳에서 자신의 미션을 완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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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언약대로 말씀을 버린 자를 심판하셨지만 언약관계 자체를 파기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을 불러 이 언약의 역사를 시작하셨듯이, 또다시 은혜로 주의 백성을 택하시고 셀 수 없는 하늘의 만상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백성들이 많아지도록 번성케 하실 것입니다. 낮과 밤의 조화로운 질서를 깨실 수 없듯이 이 약속도 결코 파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다윗과 아론에게 주신 약속을 따라 다윗 계열의 제사장은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God has judged those who have abandoned their word according to their covenant, but he has not broken the covenant relationship itself. He will again choose the people of the LORD with grace and flourish like sand in the sea, just as he called Abraham to begin the history of this covenant. Just as you cannot break the harmonious order of day and night, you will never break this promise. The David priests will not be broken according to the promise given to David and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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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 모두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속죄 제물이 되심으로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사신 예수님에게서 성취되었습니다. 이 백성은 하나님이 유다와 이스라엘 두 가문을 버렸으니 다시는 한 나라로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주변 나라들도 이스라엘을 멸시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낮과 밤의 언약을 깨거나 하늘과 땅의 법칙을 깨지 않는 한 야곱과 다윗에게 맺은 언약도 깨지 않고 지키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All of these prophecies were accomplished by Jesus, who descended from David and lived as an eternal high priest as a sacrifice for atonement. These people must have thought that God would never recover as a country because he had abandoned two families, Judah and Israel. Israel was also despised by the surrounding nations. However, as long as God does not break the covenant of day and night or break the laws of heaven and earth, he will keep the covenant he made to Jacob and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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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믿을 크고 기이한 일이지만 주께서 여전히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나니 무참히 무너진 이 민족이라도 결국 돌아와 한 나라를 세우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을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는 주의 긍휼로 이뤄진 나라입니다. 구약의 약속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가?
It's a big and bizarre thing that no one can believe, but the Lord still thinks of them, so even this people who have collapsed will eventually come back and establish a country. The kingdom of God, which will be made through the Holy Spirit through Christ, is a country made up of the Lord's mercy. What should I do with the promise of the Old Test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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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왕권과 레위의 제사장직(14-18)
a.다윗을 위한 한 공의로운 가지:14-16
b.끊이지 않을 다윗과 레위 후손:17-18
항구적 관계와 반성의 약속(19-22)
a.말씀의 계시:19
b.깨지지 않는 다윗과 레위의 언약:20-21
c.다윗 후손과 레위인의 번성:22
유효한 야곱과 다윗의 선택(23-26)
a.말씀의 계시:23
b.버림받은 두 가문:24
c.취소할 수 없는 선택: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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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14a)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14b)
선한 말을(14c)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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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그 때에(15a)
내가 다윗에게(15b)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15c)
그가(15d)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1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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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겠고(16a)
예루살렘이 안전히 거할 것이며(16b)
그 성은(16c)
여호와 우리의 의라(16d)
일컬음을 입으리라(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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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집(17a)
위에 앉을 사람이( 17b)
다윗에게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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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18a)
번제를 드리며 소제를 사르며(18b)
다른 제를 항상 드릴(18c)
레위 사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아니하리라(1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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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19a)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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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20a)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20b)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진대(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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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종 다윗에게 세운(21a)
나의 언약도 파하여(21b)
그로 그 위에 앉아 다스릴(21c)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21d)
내가 나를 섬기는(21e)
레위인 제사장에게 세운(21f)
언약도 파할 수 있으리라(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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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22a)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22b)
내가 그와 같이(22c)
내 종 다윗의 자손과(22d)
나를 섬기는 레위 인을(22e)
번성케 하리라(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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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23a)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2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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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이 말하기를(24a)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24b)
두 족속을 버리셨다 한 것을(24c)
네가 생각지 아니하느냐(24d)
그들이 내 백성을 멸시하여(24e)
자기들 앞에서(24f)
나라로 인정치 아니하도다(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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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야의 약정이(25a)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25b)
천지의 규례가(25c)
정한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진대(2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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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곱과(26a)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26b)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26c)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26d)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26e)
내가(26f)
그 포로 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26g)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2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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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말씀을 이루시리라_You will make good words come true_
언약을 이루시리라_ You will make your covenant come true
불쌍히 여기시리라_ You'll feel sorry for 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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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조롱과 나의 불신 속에서도 신실하게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나이다. 제가 못 믿어서 스스로 안전을 확보
하려다가 망친 시간들을 용서하옵소서.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진행하셨으며,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나이다.내 몫의 미션을 이행하며 사는 하나님나라의 솔저가 되게 하옵소서.
Praise the Lord for faithfully making his covenant despite the ridicule of the world and my distrust. Forgive me for ruining the times when I tried to secure my own safety because I didn't believe in it. Do you believe that God began and proceeded with salvation and that you will achieve it? Let me be the master of the kingdom of God, who lives by fulfilling my share of missions
2024.7.18.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