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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06-DEC-11 아프리카 여행 닷새날(오후)/오드볼 리조트 숙소-모코로 탐사
작은 메뚜기 추천 0 조회 362 12.01.03 05: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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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4 00:06

    첫댓글 글쓰기 작성이 끝날 무렵 갑짜기 정전이 두 번 발생 했습니다.작성 되었던 글은 자동 저장도 안 된채 어디론가 날아가고 갑짜기 속도가 늦어졌습니다.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불야 불야 다른 컴퓨터릉 이용해 사진만 우선 올립니다.
    아무래도 내 컴푸터는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야할 것 갔네요.

  • 12.01.03 06:55

    정성으로 쓴글이 날아갔다니 대략 낭패 이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찍어온 사진 보정 작업 하루에 몇시간 해도 끝이 않보입니다 아프리카전 온라인으로 할 예정 입니다 스크랩 합니다

  • 12.01.03 22:17

    아프리카전 온라인으로 할때 꼭 알려주삼. 언제 하는지 또 어떻게 들어가서 봐야 하는지도...새해에도 건강하고 좋은사진 마니마니 찍으시길....

  • 12.01.04 03:22

    마츄피츄님의 온라인전...저도 기대합니다. ^^

  • 12.01.04 08:56

    당연히 공지 할것이구요 여기에 소개를 할테니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관심 같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1.05 00:51

    마츄피츄님!다행이 예정대로 컴퓨터가 복구 되었습니다.단순히 내용물 접촉 불량이었답니다.마츄피츄님 아프리카전 온라인이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 12.01.03 10:10

    저도 스크랩합니다. 작은메뚜기님의 노고에 저희의 아프리카포스트여행이 자동으로 되고있지 않을까요. 오카방고델타의 숙소가 오드볼리조트, John과 함께한 그 여직원의 이름은 Pony로 기억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웠기에 여행간 곳에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 원칙을 깨고 방명록에 몇자 남겼었지요.

  • 작성자 12.01.03 16:40

    아! 그렇군요."오드볼 리조트". 바로 잡고 보충해 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고맙습니다.

  • 12.01.03 11:05

    맞네 맞어~~ John과 Pony, 역시 천사님 기억이 탁월해요.
    택배(?)로 도착한 맛난 포도주, 모코로탐험 중 부러진 연꽃 와인잔에 담가 향기 맞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던 그 밤이 오래도록 마음 한 켠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말썽 부리는 컴퓨터, 날아간 내 글, 젊은이들이라면 후딱 손 봐서 정상가동 시킬텐데....메뚜기님 정말 애 쓰십니다.
    그래도 이렇게 우리 회원들 추억여행 시켜주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 12.01.03 12:04

    아.. 정말 너무 그리웠던 오카방고의 날들을 이렇게 상기시켜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바람천사님 기억력 정말 좋으시네요. 전 그 여직원 이름이 도통 기억이 안 났었는데.. 밥도 맛있었구요. 자연속에 푹 안기다 온 곳이었죠. 메뚜기님 그렇게 글이 날아갔음에도 이렇게 정성스레 후기 남기신 꼼꼼함!

  • 12.01.03 20:44

    회장님 !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 이구동성으로 회장님의 배려로 , 매일, 다녀온 환상의 곳으로 다시 여행을 하고있으니 ~
    감사를 아니 드릴 수가 . . . ㅎ ㅎ . . . 또 내일을 , 가슴 두근 거리며 - - 기다립니다 ~ ~ . ㅋ ㅋ ㅋ
    근데 , 앞의 리셉션 마당의 숙녀 3분스냅사진 해설에서 - - "여유와낭만 "이 아니고, 십오야 입니다. 번지수가 . . . ㅎ ㅎ

  • 작성자 12.01.03 21:11

    아! 그렇군요.이렇게 댓글로 마음을 나누니 즐겁군요,화제가 즐거운 지난 일이니.더우기..컴퓨터 고장은 전문가 두 분이 따로 확인해서 원인을 거의 밝혀 냈습니다.램과 모뎀 핑이 문제라더군요.갑짜기 정전 사태가 그 원인 제공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내일 즉1월4일 수요일 오후 5시 넘어 고쳐 준다니까 그때 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목요일 부터 다시 계속 올려 볼께요.많이 만들어 냈던 우리들 이야기들..

  • 12.01.04 17:08

    회장님 ! 감사합니다 ~ .^*^ .
    빨리 컴이 고처저야 할텐데 . . . . ㅎ ㅎ

  • 12.01.03 21:04

    메뚜기님의 수고하신 덕분에 또 하루를 행복감으로 마무리합니다. 감사드리며 저도 스크랩해 갈게요

  • 작성자 12.01.05 00:56

    채송화님! 언제고 스크랩 해 가세요.저도 행복 하답니다.이렇게 마음을 나누니..언제 제가 부족했던 장면들을 보충해
    주실건가요?기다려 집니다.

  • 12.01.03 22:24

    메뚜기님 덕분에 아직도 아프리카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돌아와 바로 컴퓨터가 고장나서 어제부터 메뚜기님
    글도 읽고 했습니다. 수고하시는 분이 있어서 가만히 앉아서 아프리카 여행을 다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진 스크랩할께요.

  • 작성자 12.01.05 00:57

    아! 카타리나님도 컴퓨터 때문에 끓탕을 했었군요.다행입니다.감사.

  • 12.01.04 03:25

    메뚜기님의 후기 읽는 재미도 크지만...댓글을 읽으면서 흐뭇해지는 이 감동이 더 큽니다. 다음 후기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12.01.05 00:58

    허여사님! 계속 읽어 주시고 있군요.계속 노력할 께요.격려 감사 합니다.

  • 메뚜기님에 올린 사진을 보노라면 사진속에 옆.(?). 돌아서면 그 곳 그 자리가 있을 것 같은 착각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 같은 심오한
    그 심정...참으로 그립슴다^^

  • 작성자 12.01.05 01:01

    묵언수행님도 여전히 그 날들에 취해 계시고 있군요.업무에 지장 업다면 그 것 또한 사는 행복 아닐까요?저 역시 그립습니다.

  • 12.02.03 13:11

    님의 사진에 대한 해설을 보노라면 그때 그 당시의 모습들이 생생한 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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