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니'＞ 1호~59호 목록

[고은하]

계간지 목록을 업데이트 합니다.

[카페지기]

고마워요. 빨리도 하셨네요. 홈페이지 수정하다가 알게 돼서 은하씨하고 한 번 의논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미뤄져서 다른 분들에게 연락을 부탁했어요. 급한 건 아니었는데 바쁜 가운데 무리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고마워요.

[고은하]

아니었어요~ 다행히 재택중이었고 책들이 책장에 다 있고 엑설파일도 갖고 있었고 삼박자가 딱이었네요~^^

[문은희]

우리 대단한 거 아니야!!!

[고은하]

정말 정말요~ 누군가의 시작이 이렇게 성실히 쌓여 멋진 그림을 보는 느낌입니다. ^^

[유선희]

못 올린다고 하셔서 메일로 받은 걸 올리려고 어디다 올리는 건가, 한참 뒤졌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은하]

아~ 엑셀파일이 업로딩이 안된다는 뜻이었어요~^^

[조윤미]

은하샘.
이렇게 우리가 멀지 않게 살고 있다는걸 확인하면서 마음이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2018년 봄호부터 가격이 4500원으로 인상되었거든요.
요 부분 바꿔주시길 부탁합니다~~~

[고은하]

네~^^ 모든분들의 한걸음이 귀합니다~♡
금액은 월요일에 수정할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