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w렌트카 입니다 ^^..
날이 참 많이 더우시죠?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휴가 장소에서 사고 발생시 당황스러운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얼마전 한 회원분께서 강원도에서 연락이 오셨는데..
내용은
[휴가지, 주차장에서 주차되었던 우리차량에 사고가 발생]
[상대방 보험회사+렉카차량 같이 현장 방문]
[렌트카를 바로 대차후, 사고차량을 어딘지 모를 공장으로 가져감]
[당일 공장 주소 확인후,차량 픽업하여 서울 센터로 옮겨 드렸습니다
아직 수리가 진행되지 않아서 쉽게 찾아올수 있었습니다] = 보관료 지불후 찾아왔습니다 ㅠㅠ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대처가 없었으며,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사고처리가 되고있다 라고 상담 연락이 오셨습니다!!
사고라는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보니,
당황스런 마음에 흘러가는? 대로 처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처리 방식입니다
내 차를 내가 아는 , 마음 편한곳에서 수리하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타지역에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사고처리 하는건 잘못된 방법이겠죠?
사고를 당한 피해자는 가해자 측에서 시키는? 대로 진행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피해자니까요,,!!)
(접수번호를 달라, 내가 알아서 처리하겠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전혀 강요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야~이런 좋은업체는 드문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