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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블루벨 레일로드워커스 헤비데님 초어 커버올스 자켓
리얼 러기드 헤비데님의 뻣뻣함이 살아있는 올드 아메리칸 데님 자켓 입니다.
블랑켓 라이닝이 있어 한겨울의 추위에도 셔츠와 티셔츠등으로 마무리하시면 따뜻하고 멋집니다.
워싱되지 않은 논워싱의 짙은 인디고 네이비와 어우러지는 헤비한 데님의 둔탁한 착용감 역시...
요즈음 판매되는 후들후들한 데님자켓을 선호하지 않는 분이라면...
아무때나 실용적으로 걸칠수 있으면서도 주위에서 흔히 볼수 없는 레일로드 워커 타입의 해프코트.
가을 그리고 겨울의 추위에도 실용적으로 캐주얼하게 치노, 코듀로이 혹은 루즈한 카고팬츠등과도 멋지게 매칭됩니다.
오리지널한 올드 아메리탄 캐주얼을 선호하는 일본과 미국의 마니아 들에게 지금도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러기드 데님을 적용한 팬츠, 커버올 팬츠, 커버올 자켓등을 지금도 초기데님의 형대 그대로 제조하고 있는 랭글러의 블루벨 입니다.
사이즈는 미국 40 / 국내 100
양 어깨 재봉선 48 어깨재봉선~ 소매끝 64 양 겨드랑이 간격 58cm
실측제공으로 리턴 불가하오니 실측 비교 필히 부탁 드립니다.
실물에 가까운 데님의 느낌 입니다.
size 미국 40 - 가슴둘레 기준 국내 102cm
189,900
-> 165,900
가을 & 겨울에도 적합한 두툼한 소재가 적용된 럼버잭 스타일 플란넬 셔츠와 매칭.
제가 꼭 원하는 스타일로써 루즈핏으로 언제나 실용적으로 즐길수 있는 스타일 입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양재점에서 1만원대에 럼버잭 플란넬 셔츠가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하나쯤 있으면 매우 좋을듯 합니다.
2_ 갭 더 레드 밀리터리 롱 필드 빈티지 트렌치
레어한 레드라벨의 갭 밀리터리 트렌치... 하나를 다시 구할수 있었습니다.
GAP Red - 상단의 제니퍼 가너의 착용샷과 동일 제품.
갭의 아프리카 체리티 후원사업 기념작 - 더 레드.
매우 쿨한 ...
한정판 리미티드
사이즈 미 M / 국내 루즈 100~105
이러한 빈티지 밀리터리 필드 자켓은 사이즈의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겨울에도 라이닝 없이 티셔츠, 플란넬 셔츠 혹은 후디 셔츠 등과 겹겹이 믹스매치 하세요.
올드한 블루진과 매칭시 겨울의 로맨틱 밀리터리 스타일에 완벽 컨펌.
겨울엔 롱한 스타일에 유리한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 스타퍼로써 또한 내부에 니트등으로 매칭시 최고의 어번 밀리터리 스타일.
터프가이 룩 - 밀리터리 필드 코트
간편한 세탁 - 코튼의 장점
내년, 내 후년 가을 겨울에도 꺼내 다시 멋스러이 착용할수 있는 유행없는 항구적 밀리터리
그리고 롱 트렌치 타입의 로맨틱 렝스.
이곳저곳 스타일의 제대로 구현을 위해 애쓴 디테일 배려들.
그리고 블루진에 최적 매칭인... 아니 또 다른 것들과도 완벽매칭인 부담없으면서도 멋진 헝크스 스타일
페이퍼태그 포함 새제품 이므로 리턴은 불가능 합니다.
충실한 내부 이너포켓 및 루즈 & 슬림핏으로 착용핏 조절 가능한 웨이스트 부위의 조절 레이스
종아리 부근까지 오는 롱하면서도 지나치게 길어 부담스럽지는 않은 적당한 길이 입니다.
249,900
-> 219,900
새제품_
유행없고도 마초적이고 스탈리쉬한 도니의 선호 스타일 - 밀리터리
간편한 세탁과 로맨틱한 롱 트렌치 코트 고유의 후디 첨가된 어번 스타일로 겨울 내내 이지하게 즐기세요....
3_Schott N.Y.C. 2 싱글 버튼 클래식 레더 스포츠코트
서플하고도 유연한 레더의 소프트한 착용감이 돋보여, 레더 스포츠코트의 편안함이 더욱 배가된
Made in USA, Schott N.Y.C.의 레더 스포츠코트 입니다.
전면 투버튼 싱글 버튼으로 언제나 항구적인 클래식함과, 블루진과 매칭시 젠틀 & 마초적 품위와 편안함도 돋보입니다.
소매의 슬리브 버튼과 전면 클로져 버튼까지 동일하게 브라운 레더로 래핑되어져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Schott 레더.
이탤리언 갱스터 스타일의 레더자켓으로 내부 라이닝과 후면의 입체 테일러링은 Schott이기에 만족 스럽습니다.
가을에는 간편한 라운드 티셔츠 겨울에는 두툼한 플란넬, 데님 혹은 니트 스웨터와 매칭시 매우 스타일리쉬 합니다.
빈티지 제품임에도 전체적인 스타일과 컨디션은 이미지와 같이 우수합니다.
사이즈 미국 44 / 국내 105
실측은 양 겨드랑이 간격 57 / 어깨재봉선~ 소매끝 64 / 어깨재봉선~ 자켓 맨 하단 70 /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8cm
실측제공으로 리턴 불가하오니 필히 실측 비교 부탁 드립니다.
179,900
-> 165,900
4_랄프로렌 더블알엘 아이콘 빈티지 워시드 웨스턴 데님 셔츠.
베지터블 인디고 염료를 최적의 포뮬러로 워싱한..
더블알엘 특유의 웨스턴 스티치와 더불어 소매와 전면의 빈티지 스톤 스냅버튼이 아름다운
더블알엘 아이콘 데님 셔츠 입니다.
두툼한 데님으로 가을에는 내부에 라운드 티셔츠등으로 겨울에는 멋진 아웃웨어등과 매칭하시면
언제나 유행없이, 항구적인 로맨틱 웨스턴 스타일...
따로 설명 필요 없는 더블알엘의, 또 하나의 그레잇 아이템.
사이즈는 미국 XL / 국내 105
실측은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7.5 어깨재봉선~ 소매끝 68 양 겨드랑이 간격 62cm
택포험 완벽 새제품.
단 한벌.
마더 오브 펄 스냅 적용
숄더, 포켓의 워싱 및 웨스턴 타입 스티치는 일반적인 웨스턴 데님셔츠와 차별화되며 오랜 기간 유행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199,900
-> 149,900
미국 매장가 $225 달러로써 통관후 약 약 34만5천여원의 데님 웨스턴 프리미엄.
5_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LVC) 네바다 셀비지 (Nevada Selvedge) '유러피안 스페셜 리미티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데님의 황제 리바이스.
리바이스의 황제 LVC.
궁극적인 데님의 기원과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제품에 담은 데님의 마스터 피스 입니다.
녹슨 러스틱 메탈웨어와 빈티지 더티워싱이 가미된...
유럽의 소수 LVC매장을 위한 유러피안 버전의 네바다 셀비지 데님 진스 입니다.
특유의 올드한 데님 적용, 녹슨 전면 멜빵고리 및 버튼 플라이, 초기 네바다 노동자와 일치하는 워커 핏의 스페셜 버전.
바로 501의 기원. 초기모델 버전을 그대로 재현 했습니다.
데님 진스의 초기에는 착용시 벨트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초기모습 그대로...
벨트 루프는 없이 전 후면의 서스펜더 (맬빵) 고정 버튼과 후면의 신치백으로 사이즈 조절을 하였습니다.
이 가을,, 그리고 사계절 언제나 편안하고 특별한 스타일...
완저 새제품 &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 입니다.
완전새제품. 사이즈는 W 32 L 32이며
실측은 허리 단면 41 바지 총 길이 108 가랑이~맨하단 80 맨하단 통 단면 23센티 입니다.
359,900
-> 299,900
6_폴로 랄프로렌 아이보리 헤비코튼 RL 웨스턴 스냅셔츠
크림빛 아이보리에 톱톱한 로맨틱 착용감이 돋보이는 헤비코튼 RL 웨스턴 스냅 셔츠 입니다.
특유의 크림빛 아이보리와 블루의 디테일 패턴, 거기에 미세하게 블랙과 화이트 문양 패턴까지 결합되어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헤비코튼의 프리미엄 웨스턴 셔츠 입니다.
빈티지 펄스냅 타입의 아이보릿빛 스냅만 보아도 그 프리미엄 퀄리티를 느낄수 있습니다.
패턴의 디테일이 정말 살아있어 오랫동안 만족하실 프리미엄 웨스턴 셔츠 입니다.
사이즈 미국 M - 국내 +100~ 슬림 105
실측 참고 꼭 부탁드리며 리턴 불가합니다.
새제품이며 미국 매장가 $145달러 통관시 약 27만여원 밸류의 폴로 랄프로렌의 프리미엄 웨스턴
실측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3.5 어깨재봉선~소매끝 64.5 양 겨드랑이 간격 57센티
빈티지타입의 상아색 오프화이트 스냅 버튼
아름다운 아이보릿빛과 디테일한 패턴 오너먼츠는 리얼 웨스턴.
사이즈 m - 사이즈 택이 접혀있네요.
139,900
-> 89,900
겨울의 추위에도 적합한 두툼한 두께의 러기드 셔츠 입니다.
첫댓글 6번예약합니다.아침에 송금할께요^^
네 ^^ 감사합니다. 송금후 주소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6_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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