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배식봉사는 흑석동성당 교우님들께서준비해주셨고 예약된 기관봉사단체 사정으로 인하여
서울메트로 성심회가 배식및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수고하신 흑성동성당 자매님들
기도회 인도하시는 시몬님
주님의 말씀
손에 손잡고 감사의 찬송(흑석동성당 레지오팀)
주방의 달인 시몬님
"바람처럼 재빠른 오른손!!"
부족하면 말씀하세요~!
후식으로 제공된 맛있는 빵을 미소와 함께
빠리 바케트 제공
봉사마무리 강평(서울메트로 성심회)
다음봉사를 기약하면서 한컷
Photo by 검객
첫댓글 주님사랑! "토마스의 집" 에서 매일 기도를 인도하시는 시몬형제님과 주방 책임자이신 시몬형제님을 사진에서 만날 때마다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매일 함께 봉사자들의 일정표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토마스 형제님 그리고 사랑 많으신 안나할머니와 총무 사랑데레사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토마스의 집을 빛내주신 흑석동성당의 봉사자님들과 서울메트로 성심회 형제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은총과 축복을 가득채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검객님 사진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봉사팀에서도 봉사사진을 소개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좋은자료가 되고 단체 소개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열심히 봉사하신 그대들, 떠나라!! 행복의 나라로~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최 시몬 형제님을 "주방의 달인" 으로 촬영해 보라고 방송국에 신청 할까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