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0일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5.13 선출된 임원, 비대위원 선관위원 다하는 것이 맞는건지?

[최성진]

선거 무효 소송에서 이긴 회원들은 한 명도 없고

선거에서 진

김성순 측에 서서 탄원서 제출한 사람들이 비대위원에 선관위원을 다 하는 것이 맞습니까?

비대위에서 한사람

선관위에서 한사람을 제외하면

14명 중 12명이 탄원서 작성한김성순 쪽 사람인데

이게 맞는 건지?

소송에 이긴 회원들은 다 제외시키고

진 김성순이 추천한 이미송이 다시 비대위원장이 되고

선거에서 진 탄원서 제출한 사람들이 선관위를 해서 해서

다시 회장이 되고

임원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보건복지부에 민원제기해서 답변 올겁니다.

회원들이 요청한 자료

투명하게 공개하시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은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비대위가 할 일입니다.

[최성진]

김성순 등은 소송에서 진 책임을 지고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합법적인 비대위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회원들이 요청한

회비 사용 세부 내역 공개와 보조금 사업 예⚫결산 세부 내역 공개, 운영규정 전체 공개, 회원 명단 공개 등

투명한 법인 운영을 통해 광주지회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